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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등산복 반바지 추천!! 칸투칸 P251 입은 두아들과 함께 즐거운 등산!! 가격이 너무 착해!!

by 핑구야 날자 2013.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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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복 반바지 추천!! 두아들과 함께 저렴하고 실용적인 칸투칸 P251 입고 즐거운 등산을 했어요. 칸투간의 아웃도어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애용하고 있는 브렌드중에 하나입니다. 등산을 하려면 등산복이 비싸서 고민을 하게 됩니다. 칸투칸을 일찍 알았다면 등산복도 칸투칸 제품을 선택했을텐데... 등산복 반바지를 추천하는 이유는 합리적인 가격만이 아니랍니다. 가볍고 신축성이 좋아서 착용감이 너무 좋아 저 뿐만 아니라 아이들도 너무 좋아 했어요. 원래는 칸투칸에서 입어 보라고 등산복 반바지를 보내 준다고 연락이 왔었어요. 그래서 여성용 등산복 반바지를 받아 아내가 입어보더니만 너무 좋다며 아이들과 함께 주문을 했답니다. 막내는 칸투칸 반집업 티셔츠 T210를 추가로 주문했어요.



주말 아침 활동적인 막내는 의외로 밍기적거리고 투덜 댑니다.ㅋㅋ 평상시에 제 건강을 걱정해주던 큰 아들이 말없이  칸투칸 P251을 제일 먼저 입는 거 있죠. 사실 뭐든지 밖으로 나가기 전이 힘들지 일단 나가면 마음이 열리게 됩니다. ㅋㅋ 칸투칸 T210P251 입고 밖을 내다 보고 있는 막내의 뒤태가 자세가 좀 나오죠.ㅋㅋ 




오늘은 우리 아파트 앞에 있는 나즈막한 산으로 가벼운 등산을 하기로 했습니다. 산에서 내려오는 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성큼성큼 올라가는 아이들의 속도를 따라가느라 속도를 내게 됩니다.ㅋㅋ 180Cm가 넘다보니 보폭이 크거든요.



등산복 반바지 컨투칸의 P251의 NABY컬러와 반집업 티셔츠 T210가 잘 매칭이 되어 뒤에서 보기에도 멋져보이더라구요. 제 아들이기도 하지만요. 



칸투칸 P251은 아쿠아 헤리티지 배색 등산복 반바지로 실의 중심부의 빈공간을 가지는 중공형 기능성 섬유랍니다. 그렇다 보니 빈공간이 공기층 때문에 가볍고 땀을 잘 발산하고 빨리 마르기도 하지만 단열효과도 뛰어나고 보온성이 우수합니다.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의 신축성이 얼마나 좋은지 한번 확인해 보았어요. 역시 아내가 추천했던 이유를 알겠더라구요. 좌우로 늘어나고 줄어드는 걸 확인한 막내가 흡족해 합니다.



등산시 좌우의 신축성도 중요하겠지만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은 상하의 신축성 덕분에 편안한 등산을 살 수 있었답니다. 아마도 4방향 스트레치 원단의 특징이 아닌가 싶기도 해요



막내는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의 신축성이나 기능성보다는 포켓에 달린 지퍼들이 더 마음에 들었나 봅니다. 등산시에는 주머니에 지처가 없으면 분실한 위험이 많은데 등산복 반바지 P251은 포켓마다 분실방지를 위한 포켓지퍼가 있어 좋은 것 같아요.



등산복 반바지 추천을 할만한 칸투칸 P251은 벨트도 스타일리쉬하고 견고해서 사이즈의 커버범위도 넉넉한 것 같아요. 28인치지만 32인치도 커버할 수 있어 오래 입을 수 있는데 문제가 없을 것 같아요.



등산코스가 높지 않아 2시간이면 무리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간만에 아이들과 상쾌한 아침을 시작할 수 있었어요. 바쁘다는 핑계로 같이 못햇던 시간들이 후회되더라구요.



아내가 권해서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를 사길 잘했죠. 일상복으로도 참 좋아 큰 녀석은 칸투칸 P251를 입고 레슨받으러 갔답니다.



다음 날 아침에는 막내와 함께 둘이서 등산을 했어요. 큰 아이는 일요일인데도 아침 일찍 레슨이 있어서 아쉽게도 같이 못했어요. 나가려고 칸투칸 등산화를 찾았는데 없더니만 막내가 신고 나간거 있죠. 칸투칸 등산화가 멋부리기 선수의 눈에 들었나봅니다. 등산화의 끈이 풀어져서 묶는 막내의 토실토실한 엉덩이들 보니 칸투칸 P251의 신축성이 착용감을 확보해주는 것 같아요.



칸투칸 등산화까지 신고 나온 막내가 등산객들의 시선을 받게 될 줄은 몰랐어요.ㅋㅋ 제가 봐도 멋지더라구요. 뉘집 자식인지 몰라도.ㅋㅋ



어느새 이렇게 컸는지~~ 성큼 성큼 걷는 막내를 보면서 대견스럽기도 했어요. 늘 공부만 하라고 다그치지 말고 주말이면 아이들과 함께 가볍게 등산을 하도록 노력해봐야 겠어요.



저 만치에서 쉬고 있는 막내!! 그냥 쉬고 있어도 모델같죠.ㅋㅋ 아버지가 사진을 찍고 있는 걸 의식하는 것 같기도 했어요.ㅋㅋ



막내의 다리가 길기는 기네요. 어릴때는 빠게트 빵 만하던 녀석인데. 같은 칸투칸 P251를 입었는데도 이렇게 차이가 나나....ㅜㅜ 그래도 든든한 막내가 곁에서 같이 걸을 수 있어 좋아요.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의 주머니에 손을 넣고는 폼을 잡네요. 등산중에는 위험하니 손을 빼라고 했더니만 자기도 안다고...ㅋㅋ 이젠 다 컸나봐요. 몇해전만 해도 찍소리 못하더니만... 허기사 저를 업는 아이들이니 말이죠.ㅋㅋ



막내가 뭐가 신이 났는지 휘바람 불면서 내려가네요. 넘치는 힘!! 역시 젊은게 좋은 겁니다.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P251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어요. 다음주에는 아내도 함께 해야 겠어요.



칸투칸의 P251을 구매할때 칸투칸 홈페이지에서 봤지만 고흥에서 평창까지의 573.3Km의 거리를 걷는 제16회 국토대장정의 젊은이들이 칸투칸 P251를 비롯해 칸투칸의 후원을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하고 있더라구요. 칸투칸이 많이 성정한 것 같아요. 역시 정직한 가격과 우수한 품질을 소비자들에게 어필된 것 같아요. (바로가기)



막내에게 평상시에도 입고 다니면 좋다고 했더니 막내가 등산할때 만 입는게 아니냐고 합니다. 아시다시피 등산복은 착용감이 좋아 일상복으로도 많이 입고 다니잖아요. 특히 등산복 반바지 추천을 할 만한 칸투칸 P251은 낚시, 수영시에도 물빠짐이나 건조가 빨라서 추천을 합니다. 물론 일상복으로 입어도 그만이죠. 더구나 가격이 3만원도 안된다는 겁니다. 착한가격이라 3벌이나 한번에 내질렀죠.



여기에 칸투칸 반집업 티셔츠 T210도 역시 등산복 반바지 P251과 같은 가격입니다. 칸투칸은 등산화를 비롯한 각종 아웃도어 제품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고 제품도 믿을 만 해서 추천합니다. 특히 이번 등산복 반바지 칸투칸 251은 강추합니다. 칸투칸 등산화와 칸투칸 티셔츠 그리고 등산복 반바지 P251를 입어서 신난건지 아버지와 함께 해서 좋아하는 건지 모르겠어요. 


합리주의 아웃도어 칸투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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