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2 모션콜과 태스크 슬라이더!! 스마트폰으로 사랑하는 급성질 여친을 위한 배려를

LG G2 모션콜과 태스크 슬라이더!! 스마트폰으로 사랑하는 급성질 여친을 위한 배려의 기술입니다. 여친과 만나는 날이라면 늘 설레이는 순진남~~ 저도 그럴때가 있었는데 말이죠. 여친의 전화에 전화벨가 2번이상이 넘으면 애정이 식었다고 말할때는 정말 긴장되죠. 우리가 볼때는 남자를 보면서 답답한 연애라고 말하겠지만 그게 둘만의 사랑이 아닌가 싶어요. 그렇게 안달복달하는 여친을 생각하면 여전히 날 사랑하고 있구나 생각이 들기도 하겠죠.ㅋㅋ 처음 스마트폰을 구매해서 전화를 어덯게 받는지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통화버튼을 밀면서 받는데 익숙치 않아서 말이죠. 그 후로는 멋있게 난을 치듯이 닫기는 했지만요. 그러다가 끊기버튼을 잘못 누르거나 하는 날이면 바로 제삿날이죠.

LG G2 모션콜로 즉각반응

여친이 갑자기 좋아하겠죠. 울리자 마자 바로 받으니까요. LG G2의 모션콜기능 때문에 가능하답니다. ㅋㅋ 전화벨이 울리면 바로 귀에 대면 통화가 연결이 되죠. 아직도 익숙치 않아 LG G2 스마트폰의 통화버튼을 찾곤 합니다. 습관이 참 무섭죠. ㅋㅋ 어디서는 단박에 전화를 받는 분이 있다면 그건 십중팔구는 신형 스마트폰 LG G2 입겁니다. LG G2의 사람중심의 UX가 스마트폰의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가져오고 있죠. 이젠 촌스럽게 통화버튼을 플리킹하지 마세요.ㅋㅋ

이렇게 LG G2는 이전에 사용하던 스마트폰과 달리 한번의 터치라도 줄여서 누구든 편하게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졌답니다. 나이드신 어른들에게는 모션콜이 엄청 편하겠죠. 물론 통화버튼을 누르고 받는 시간이나 모션콜로 받는 시간이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그러나 커버를 열거나 통화버튼을 플리킹하는 개인차에 따라서는 모션콜이 짧을 수 있어요. 그리고 편하잖아요.

LG G2의 인간중심의 UX중에 스마트링크의 경우는 동작을 많이 줄여 준 기능중에 하나죠. 예를들면 메세지를 받은 내용에 만날일자와 시간 그리고 만날장소가 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일단 까먹을 수 있으니 스케줄에 등록하고 브라우저를 열러서 위치도 대강확인하고 추가로 만나서 확인해볼 메모를 기록하기도 하죠.

젠장~~ 기억력이 좋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잊지 않기 위한 절차가 너무 힘들죠. 그러나 LG G2의 메세지에 보이는 솨사슬 모양의 스마트링크를 눌러보세요. 그럼 스케줄관리, 위치확인 그리고 메모까지 단박에 처리할 수 있어요. 브라우저와 연동해서 추가정보를 얻을 수도 있죠. 참 편리하면서도 사용하기 편하게 만들었죠.

LG G2 여친의 질문에도 막힘없이

서프라이즈한 데이트를 하기 위해 그녀의 질문은 쏟아집니다. 전화를 받는 도중 스마트폰의 스케줄을 확인하고 그녀가 말한 내용도 적어야 하고 사진도 전송해달라고 하니 정신이 없어요. 헤어져~~ 그럴 수 있을까요.ㅋㅋ

LG G2의 태스크슬라이더로 해결이 가능합니다. 물론 이정도라면 통화중 녹음기능을 활용하면 되지만 바로 대답하길 원하는 그녀의 까다로운 식성을 맞추려면 도리가 없죠. LG G2의 태스크 슬라이더 기능을 활용하면 쉽게 해결 됩니다. 인터넷조회, 메모, 스케줄등을 확인할때마다 세개의 손가락으로 좌측방향으로 플리킹을 하고 사용이 끝나면 다시 반대로 플리킹하면 위의 사진처럼 열어 본 화면을 확인할 수 있어요. 왜 손가락 3개를 이용하냐구요. 두개는 화면을 늘리고 줄이는데 사용하잖아요. 손가락 한개도 마찬가지구요.ㅋㅋ

노크온 디테일하게 사용해 보니

노트온기능도 한번 더 소개해주고 싶어요. 스마트폰 LG G2의 화면에 노크를 2번만 하면 켜진다고 해서 무조건 두드리면서 작동이 잘 안되네 했었거든요. 그런데 1주일 넘게 사용하다보니 제가 잘못 알고 있었어요. 스마트폰 LG G2를 작동시키기 위해서 후면키의 전원버튼을 이용해도 됩니다. 그런데 한손으로 스마트폰 LG G2를 잡을때는 특히 후면키를 누르는 것도 편하지만 제 경우는 노크온이 더 편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