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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블랙박스추천 M-600FHD 싼타페 사용후기!! 블랙박스 선택기준 2채널 블랙박스 구매 이유

by 핑구야 날자 2013. 9.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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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박스추천 M-600FHD사용후기입니다. 블랙박스 선택 기준과 2채널 블랙박스 구매 이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블랙박스추천 M-600FHD사용후기를 통해 말하고 싶은 것은 역시 블랙박스는 2채널을 사용해야 한다는 겁니다. 사고는 앞에서만 나는게 아닙니다. 후진하다가 날 수도 있고 뒤에서 추돌을 할 수도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후진시 뒤를 살펴볼 수 있어 안전운전을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답니다. 블랙박스를 구입하는 이유는 뭘까요. 교통사고시 억울한  피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구매를 하지만 자신이 아끼는 차의 안전을 지키려는 이유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왕 블랙박스를 구매하려고 한다면 몇가지만 확인해서 블랙박스를 장착한 보람을 찾아야 하지 않을까요.



교통사고는 조심해도


교통사고는 아차하는 순간에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또한 교통사고 피해자임에도 불구하고 교통사고 비용을 쌍방이 부담하게 되기도 합니다. 또한 보험사기단을 만나 쌩돈을 합의금으로 날리기도 합니다. 자신의 과실이 블랙박스에 남을 수 있다는 생각에도 구매를 주저하는 분도 있답니다. 그러나 이런 사실은 역으로 더 안전운전을 하게 되는 효자노릇을 하게 되지 않을까요. 또한 보험료할인도 받을 수 있는 장점도 있죠.




M-600FHD 통해서 본  블랙박스 선택의 기준


1채널 블랙박스도 없는 것보다는 낫겠죠. 그러나 이왕이면 후방까지 녹화가 가능한 2채널 블랙박스를 추천하고 싶어요. 프레임수가 녹화된 영상의 가독성을 판단하는 중요한 팩터가 됩니다. 일반 블랙박스의 전방프레임은 20~30프레임, 후방카메라는 15~20프레임입니다. 그런데 오리온정보통신의 블랙박스 M-600FHD는 전방카메라는 30프레임, 후방카메라는 25프레임입니다.



블랙박스추천을 받고 있는 탑싱크 M-600FHD는 소니의 CMOS이미지센서를 적용한 덕분에 정확하고 선명한 영상을 제공합니다. 블랙박스를 구매할때는 이미지센서도 확인해보는게 좋습니다.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의 퀄리티는 어떤 CPU를 사용하느냐에 따라 달라집니다. 타사 동급 블랙박스의 CPU는 Cortex A8를 사용하지만 오리온정보통신의 2채널 블랙박스 M-600FHD는 Cortex A9 CPU를 사용합니다. 녹화된 영상이 끊기지 않고 부드럽게 보여서 판독을 하는데 유리합니다. 



블랙박스추천 M-600FHD의 화질처럼 깨끗하고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사고후에 블랙박스에 녹화된 영상에서 번호판이나 사람의 얼굴을 알아보기 어렵게 뿌옇거나 희미하다면 난감하겠죠. 가격이 비싸다고 좋은 블랙박스가 아니기 때문에 화질이 어느정도 되는지 반드시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탑싱크 M-600의 화질은 전방 1920*1080의 해방도를 제공하고 후방은 1280*720의 해상도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탑싱크 M-600FHD는 최대 30fps에 전방 120도 후방 110도의 대각에다가 풀HD로 선명하게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주행중에 계속 작동되는 블랙박스에서 나오는 영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처리하느냐에 따라 잔고장이나 메모리카드가 고장으로 낭패를 볼 수도 있어요. 그래서 블랙박스에서 나는 열을 어떠한 방식으로 처리하는지도 중요합니다. 



블랙박스추천을 받고 있는 M-600FHD는 열에 강한 6G all glass렌즈와 전원단 PMIC에 회로에 방열시트를 적용하였고 본체 상하에 에어홀을 두고 내부의 열을 순환시켜 효율적으로 발영문제를 해결하고 있습니다.



M-600FHD설치후기


블랙박스추천 M-600FHD 싼타페 사용후기를 제대로 해보겠습니다. ㅋㅋ 일단 싼타페 트렁크 윈도우에 후방카메라를 장착하기 전에 윈도우를 깨끗하게 닦아주고 센터를 잡아서 부착을 합니다. 패킹을 벌려 라인정리를 하고 손바닥으로 쳐서 패킹처리를 마무리했어요. M-600FHD의 후방카메라 선이 좀 길어 남은 부분은 룸밀러 근방의 천정에 넣거나 백밀러 앞 사이드빔 홀더를 열고 정리하면 됩니다.



블랙박스추천을 받은 M-600FHD를 싼타페 앞유리에 장착하겠습니다. 너무 상단에 장착하면 본네트가 보이지 않으니 룸밀러를 정면에서 봤을때 M-600FHD 화면이 3/1정보만 보이게 장착하면 좋습니다.



사실 개인운전자들이 도구를 가지고 있지 않지만 선을 까는 건 펜찌나 칼로 가능하구요. 접지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육각렌치를 이용했는데 +로 된 나사에 연결하면 되니 렌치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싼타페의 윤전석 좌측 하단에 캡을 열면 퓨즈박스가 보입니다. M-600FHD의 전방카메라를 연결선은 3가닥입니다. 



싼타페의 퓨즈박스 캡 안쪽에 퓨즈도면이 있어요. M-600FHD의 전방카메라 상시전원 연결선을 정지등과 시가 라이터에 연결하면 됩니다.



빨간색 라인은 정지등에 노랑색 라인은 기카 라이터에 연결을 했어요. 연결기 해당 퓨즈가 살아 있는지 확인해봐야 합니다. 예를 들면 정지등은 브레이크를 밟아 봐야겠죠. 확인후에는 반드시 시동을 꺼여 합니다. 그리고 접지선은 인접한 나사에 끼워주시면 됩니다.



싼타페에 연결한 M-600FHD의 상시전원 연결선을 잘 마무리하고 사이드바을 열고 안에 선들을 매복시킵니다. 그리고 앞유리와 천정사이에 남은 라인을 넣어서 정리하면 됩니다. 깔끔하게 마무리 하니 폼이 났어요.

 


블랙박스추천 M-600FHD를 싼타페에 연결하고 나니 기본화면이 나타났어요. 전방화면과 후방화면 그리고 환경설정이 있어요. LCD OFF는 운전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면 터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영상보기에서는 블랙박스 M-600FHD에서 녹화된 영상을 바로 볼 수 있어요.



M-600FHD 주행 사용후기


블랙박스추천을 받고 있는 M-600FHD는 상시녹화, 충격녹화, 수동녹화, 자동주차녹화모드와 모션감지 기능이 있습니다. 



상시녹화는 운전중에 녹화된 동영상이구요. 충격녹화는 교통사고나 노면의 상태에 따라 녹화가 됩니다. 주차녹화는 상시전원으로 연결이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기능입니다. 주차충격녹화에 동영상이 녹화되어 있길레 보니 제가 문을 열고 닫았을때의 영상이더라구요. ㅋㅋ



싼타페에 장착한 블랙박스추천된 M-600FHD는 2채널이라 전방과 후방을 동시에 볼 수 있어요. 후방반전기능도 되구요. 터치보정을 통해 화면를 최적화하여 사용하면 됩니다.



블랙박스추천을 받아 싼타페에 설치한 블랙박스 M-600FHD의 전면 모습입니다. 파란색 램프가 좌우로 움직여 폼이 나더라구요.



블랙박스추천 받은 M-600FHD가 2채널 블랙박스라 후면에도 파란등이 들어옵니다. 이젠 다른 운전자들이 앞뒤로 블랙박스 장착 차량인지 알겠죠. 그리고 보험사기단들도 꼼작마 할 수 있어요.ㅋㅋ



시내주행을 한 동영상을 통해 M-600FHD가 얼마나 우수한지 확인해보았습니다.


▲주간 주행 전방 동영상


역시 2채널 블랙박스추천 M-600FHD라서 싼타페 후방의 동영상도 잘 보였어요. 1채널이라면 상상도 못할 일이죠.ㅋㅋ


▲주간 주행 후방 동영상


▲야간 전방 경계등 동영상


▲야간 주행 전방 동영상


야간에 가로등이 없는 곳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밝기가 어둡네요.


▲야간 주행 후방 동영상


▲야간 주자장 진입 동영상


주차모드의 전방 동영상은 번호판이 보여서 대신 야간 주차모드 동영상을 보여드립니다.


▲야간 주차장 주차모드 후방 동영상


▲주간 우천시 전방 동영상


탑싱크의 M-600FHD 동영상을 보니 블랙박스추천을 받을만 하죠. 아쉬운 부분이라면 시가잭으로 M-600FHD가 연결이 되면 좀 더 좋을 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동영상이 끊이지 않았구요. 화질은 만족스런 수준이었어요. 조작이 간편하고 바로 동영상을 확인할 수 있어 편했어요. 블랙박스를 선택할때 M-600FHD 통해서 본  블랙박스 선택의 기준을 참고하셔서 안전운전은 물론 사고시 억울한 일이 없으면 좋겠네요. 가끔 보험사기단에 의해 억울한 일을 당하는 분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더라구요.


* 탑싱크 M-600FHD의 경우에는 인터넷에서 구매할경우에는 무료출장장착서비스로 혼자서 설치하실 필요가 없고 센터에서 구매시 설치를 해주기 때문에 직접장착설치는 하실필요가 없습니다. 전~~ 급하게 설치할 일이 생겨서 지인과 함께 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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