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제법 쌀쌀한 하루였습니다. 오전내내 전화받고 업무처리하느라 어떻게 시간이 갔는지. 더구나 토요일이라 토요일은 밤이 좋아.. 가수 이름이 뭐드라.. 그런데 비도 오고 해서 그닥 유쾌하지는 않았습니다. 해마다 부서장 워크샵은 1박2일로 했는데 올해는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당일로 하게되었습니다.  장충동까지 이동해야해서 오랜만에 출근길에 차를 몰고 나왔습니다. 서울클럽은 멤버십으로 운영되는 말 그대로 클럽입니다. 외국인과 내국인 5:5비율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군요. 원래 서울클럽은 삼일빌딩 최상층에 있었답니다.


더보기


조금 더 자세히 털털지기님의 블로그를 보시면 됩니다. 교육은 변화,혁신,꿈,친절 그리고 Web2.0 & 블로그작성법등등이었습니다. 교육내용은 생략 ㅉㅉㅉ 저녁식사시간입니다. 뷔페로 먹었어요. 먹기전 사진을 찍었더니 뭐하냐고 묻는 분이 계셔 뻘쭘... 외국아이들과  섞여서 영어로 쏼라쏼라.. 아이들 생각이 잠시..

<화장실의 구강청정제와 핸드크림>


<세미나룸 전경 및 커피&쿠키>


<클럽 바깥>


<뷔페 음식,국수,스프>


<교육 끝나고 남산타워를 보며>


 <토요일에 혼자 맛있게 먹어 아내에게 미안해 떡 두개 꼬부치며>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엘고 2009.04.26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클럽이~세미나를 하면서 식사를 할수있는곳이군요
    아침부터 바쁜하루를 보내셨네요~~
    근데 저녁에 장충동에서는 맛있게 드셨나요?~~군침도네요^^

    • 핑구야 날자 2009.04.26 0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넵. 고종 황제시절 왕실 소유 였다는 생각에 기븐이 묘해지더라구요.
      외국인과 함께 어울려 식사하다보니
      글로발해진것 같아 음식의 맛 보다는 가치와 분위기를 먹었어요.
      엘고님 오늘 하루 신나게 지금쯤 꿈나라에 계시겠군요..

  2. candycat 2009.04.26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우~~~
    체해서 어제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먹은 저에게는 가혹한 포스팅이에요ㅠㅠ

    • 핑구야 날자 2009.04.26 0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candtcat님에겐 미안하게 되었군요
      지금은 체한게 풀렸겠지요
      혹시 김포공항 근처에 사신다면 제 블로그의 핑구 맛집을
      추천합니다.

  3. 쿠쿠양 2009.04.26 15: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오오오오~~~ 맛있겠네용 ㅎㅎㅎ

  4. 털털지기 2009.04.27 10: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제 블러그를 링크해 주셨군요^^

    블러그 내용이 알차고 좋으시네요..

    날씨가 흐리고 조금 쌀쌀하지만,

    좋은 하루되시기 바랍니다^^

  5. 어여쁜 나 2012.08.10 1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충동 서울클럽이면 바로 30년전 어음부도사기사건의 범죄자였던(사실은 피해자라고 우기던) 이철희 장영자부부가 결혼식을 올렸던 곳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