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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전산이야기 ‘안된다’는 보고서 쓰는 습관을 없애라

by 핑구야 날자 2009. 5.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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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안 된다는 것을 용인하는 조직이 되면, 직원들은 안 되는방법을 기를 쓰고 찾아낼 것이다.
심지어 안 된다는 것을 긴 보고서에 장황하게 쓰는 것을 장려하는 기업도 있다.

정말 해도 해도 안 된다는 결론이 내려진다면, 거기엔 보고서 따위가 붙을 이유가 없다.

‘되는일에만 집중해도 모자랄 시간에 안 되는이유를 쓰느라 시간을 허비할 필요가 어디 있는가?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말 그대로 학벌은 굶어 죽지 않을 확률을 조금높이는 것에 불과하다. 비즈니스 정글에서는 학교 성적이나
학교 간판으로 먹고 살 수 없다
. 좋은 학교 나왔다고, 성적이 좋다고 좋은 상품을 저절로 만들 수 있게 되는 것도 아니고, 경쟁에서 이길 만한 해법을 고안해낼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by 김성호 쌤앤파커스


무슨일이든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자신부터 안된다고 하는데 될 이유가 없습니다. 문제는 된다는 강한 확신이 돌파구를 만들어냅니다.
자!! 된다고 확신한다면 다음이 문제입니다.
어떠한 마음자세로 임하느냐 입니다. 성공을 위해 도전하느냐 성공을 했다고 정하고 도전하느냐에 따라
극명하게 나뉘어집니다. 똑같은 말이라고 이해하시는 분은 다시한번 곱씹어보시기 바랍니다.
또한 그러한 결의가 얼마나 지속하느냐가 중요합니니다.
지속하기 위해서는 자신이 향상성을 유지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는 스승이 필요합니다.
스승은 책이 될 수도 있고 친구도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얼마나 위대한 스승을 만나느냐가 중요합니다.

학벌로 인재를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따릅니다. 채우기 위한 학벌,간판을 얻기 위한 학벌은 큰의미가 없습니다.
매사에 얼마나 열정을 갖고 임하느냐에 관건이 있습니다. 물론 학벌은 열정에 가속도를 붙여줌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것 만큼은 하늘이 무너지는 한이 있어도 하겠다는 집념으로 하루하루를 승리로 장식하는 이외에
위대한 역사를 남길 수 없다.
오직 한사람 일지라도 내가 해낸다고 하려는 사람 그 사람이야말로 승리자이다.
이러한 결심, 이러한 일념이 승리로 이끄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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