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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G플렉스2와 EXID의 위아래의 콜라보레이션 기능!! BIND샵에서 G플렉스2와 패션 콜라보의 특별한 경험

by 핑구야 날자 2015.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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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플렉스2와 EXID의 위아래의 콜라보레이션 기능이라고 말하고 싶었던게 있습니다. 삼성동 BIND샵에서 G플렉스2와 패션 콜라보레이션을 디자이너 고태용, 오연서, 최범석 그리고 설치 아티스트 백인교를 통해서 만난 특별한 경험을 하고 왔습니다. LG전자는 최신스마트폰이 출시되면 주로 스마트폰의 디자인과 UX에 집중하던 패턴에서 벗어나 문화코드와 결합하는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AKA폰에서도 패션과 문화코드를 접목했었습니다. G플렉스2를 출시하면서 좀 더 나아가 패션과 설치미술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제대로 보여 주어 색다른 체험을 하였습니다. 오는 3월 12일까지 4주간 삼성동 코엑스의 BIND샵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위아래 EXID의 팬사인회


요즘 핫한 걸그룹 EXID가 G플렉스2의 체험존이 설치된 삼성동 BIND샵에서 있었습니다. 보기만해도 상큼한 EXID입니다.




BIND샵은 삼성동 코엑스 지하상가에 있어요. 메가박스 인근에 있어 찾는데는 그리 어렵지 않았어요.



삼성동 코엑스 BIND샵에서 오는 3월12일까지 G플렉스2 체험존이 진행하니 주말에 코엑스 나들이로 겸사겸사 가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Try Flex Zone의 모습


BIND샵에 들어가니 G플렉스2를 체험하는 연인들이 부스를 둘러싸고 있었어요. 역시 패션스트리트답게 쌍쌍이 G플렉스2와 G워치R를 만져보면서 색다는 곡면 스마트폰의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BIND샵이 워낙 크다보니 G픞렉스2 체험존도 생각이상으로 컸어요. 『TRY FLEX』라고 쓰어진 T를 입고 있는 스탭들이 분주히 움직이고 있어요. 막내아들에게 G플렉스2와 콜라보레이션한 T를 입히면 잘 어울리겠죠.



플라멩코 레드 컬러의 G플렉스2가 역시 갑이죠. ㅋㅋ 퀵 서클케이스도 너무 예쁜 거 있죠. 여성들이 더 좋아할만한 비주얼입니다. 남자들도 개성시대이니 ㅋㅋ



역시 체험보다는 이벤트가 먼저 ㅋㅋ


3월12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의 BIND샵에서 진행하고 있는 G플렉스2 체험존에 가면 체험보다는 먼저 이벤트에 꼭 응모해보세요. ㅋㅋ 



『직접 만나다 Try Flex Zone @Coex』라는 이벤트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데요. 전 꽝~~이지만 BIND10%할인권을 받았어요.



BIND샵에서 진행하는 『직접 만나다 Try Flex Zone @Coex』라는 이벤트입니다. 현장에서 바로 받을 수 있는데요. 전 꽝~~이지만 BIND10%할인권을 받았어요.



그리고 인스타그램에 현장 사진을 올리는 이벤트입니다. 알려주고 싶은 사진을 올리면 됩니다.



잽싸게 올려서 드레스 퍼퓸 미스트를 선물로 받았어요. 옷에서 냄새가 나면 칙칙~~ 하나정도 가지고 다니면 요긴하겠죠.



G플렉스2와 EXID의 위아래의 콜라보레이션 기능


EXID의 위아래~~ 위 ~~ 위~~ 아래~~ ㅋㅋ EXID의 위아래 노래를 연상시키게 하는 G플렉스2의 기능이 있어요. 뭘까요.~~



바로 제스처뷰입니다. 주먹을 폈다가 쥐면 활용되는 G플렉스2의 카메라기능과 결합한 제스처뷰가 바로 EXID의 위아래와 잘 어울리는 기능이죠. 촬영하고 아무런 조작없이 내려서 보면 방금 찍은 사진이 보이는 기능이랍니다. 



BIND샵에 방문한 고객이 신기한듯 제스처샷과 제스처뷰를 체함하고 있습니다.



G플렉스2의 다양한 기능을 체험하면서


전 작에 비해 0.5인치 줄어든 5.5인치로 서로 다른 4가지 곡률로 그립감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트히 손이 작은 여성들에게도 어필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아이폰도 사이즈에 대한 고집을 버리고 키운 효과를 단단히 보고 있잖아요.



G플렉스2를 손에 쥐어보았어요. 어떤까요. 그립감이 느껴지시나요. 휘어진 곡면이 좀 더 편안하게 시선을 잡아주는 듯 합니다.



이러한 곡률의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디스플레이 체험을 통해 플레트한 스마트폰에서는 느낄 수 없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5.5인치 Full HD P-올레드 디스플레이를 연결해 놓고 보니 느낌이 확 다가옵니다.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는 G플렉스2의 휘어진 디스플레이는 마냥 신기할 겁니다.



듀폰사가 세계 최초로 개발한 크로마루전 도장기술을 적용해 생활기스를 10초만에 복원하는 셀프힐링기술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전작에 비해 무려 18배나 빨라졌죠. 일반 후면커버는 기스가 그대로 남지만 G플렉스2는 새폰과 다름없이 복원이 됩니다.



G플렉스2는 통신3사를 통해서 만날 수 있어요. 요즘 통신사별로 3밴드 LTE-A서비스로 LTE에 비해 무려 4배나 빠른 토인속도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1GB영화를 27초만에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3밴드 LTE-A서비스는 스냅드래곤810을 장착한 G플렉스2만 가능하답니다.



얼마나 빠른지 G플렉스2로 직접 속도를 측정해보았어요. 속도측정 어플 벤치비로 측정한 결과 다운로드 속도가 252.7Mbps가 나왔네요. 잘 나오면 269.9Mbps도나왔는데....ㅋㅋ 위치에 따라 차이가 있어요. 



G플렉스2는 경도가 전작에 비해 경도가 무려 27%나 증가했느데요. 이는 코닝 고릴라 글래스3와 엘지화학의 내부 특수화학처리 디스플레이를 적용했기 때문이죠. 커브드폰이라고 불리는 진정한 세계 최초의 폰이 아닌가 싶어요. 직접 손등으로 눌러 보았는데요. 복원은 물론 아무 이상없이 작동 하였습니다.



디자이너들이 말하는 G플렉스2


G플렉스2를 디자이너 고태용, 오연서, 최범석가 다양한 작품을 통해 BIND의 Try Flex Zone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색다른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플라멩코 레드 컬러의 G플렉스2와 함께 TRY FLEX라고 씌여 있는 모자가 전시되어 있어요.



BIND샵을 방문한 분들의 시선도 끌었는데 모자가 인기가 있네요.



컬러풀하고 영한 선글라스도 전시되었어요. G플렉스2와 어울리나요. ㅋㅋ 이렇게 전시된 걸 처음봐서 어색하지만 자꾸 보니 괜찮네요.



구두도 괜찮죠.ㅋㅋ G플렉스2와 콜라보레이션을 한 패션 제품들이 참 다양하죠.



역시 모자가 제일 인기가 많네요. ㅋㅋ 그래도 제 눈에는 T가 더 눈에 띄네요. 막내가 워낙 옷을 입는 걸 좋아해서 하나 입히면 좋을 것 같았어요.



귀여운 캐릭터가 플라멩코 레드 컬러의 G플렉스2를 잡고 있는 모습이 참 앙증 맞죠.



주말이라 그런지 BIND샵을 찾았다가 G플렉스2를 구경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BIND샵 앞에서 별다른 호객을 하지 않는데도 말이죠.



Full HD화면으로 더욱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어요. 곡면디스플레이라 그런지 플래트한 디스플레이로 보는 것과는 느낌이 달랐어요. 



자꾸 레드컬러가 눈에 밟히는지 모르겠어요. 특히 G플렉스2는 듀폰의 도장기술로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컬러가 매력적이고 이전에는 스마트폰으로 볼 수 없었던 컬러라 더 그런가봐요.



G플렉스2는 레이저 오토포커스와 OIS+ 기능에 듀얼플래시로 더욱 선명한 사진을 찍을 수 있어 인스타그램이나 다양한 SNS를 통헤 생생한 사진을 올릴 수 있답니다.



옆에서 봐도 휘어진 라인이 참 예쁘죠. 퇴근무렵이나 주말에 삼성동 코엑스의 BIND샵에서 G플렉스2도 체험하고 다양한 이벤트로 행운의 경품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참고로 BIND샵의 위치믐 아래와 같습니다. 



막내가 TRY FLEX를 입고 G플렉스2로 전화를 받는 모습이 어떤가요. 잘 어울리나요. 봄이 오려나 봅니다.ㅋㅋ LG전자의 최신 곡면스마트폰 G플렉스2를 선물로 하면 어떨까 싶네요.


G플렉스2 35대 경품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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