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7 출시로 기대되는 특징 VR과 4K!! 갤럭시노트5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을까요. 갤럭시S7의 디자인은 접이식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기도 하지만 갤럭시S6와 큰 변화가 없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갤럭시노트6도 마찬가지구요. 겔럭시S7 다음에 출시될 갤럴기S8이라면 기대해도 될지 모르겠네요. 애플의 아이폰7의 랜더링 이미지에서 듀얼렌즈가 보이는데요. 그만큼 스마트폰에서 3D기술이나 VR디바이스와 연동되는 기술들이 향후 트렌드의 중심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현재 카메리로는 LG전자의 G4가 가장 우수한 기술을 보여주고 있어 무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겔럭시S7 출시가 갤럭시S6의 기대이하의 판매량으로 좀 더 앞당겨질지도 모를일입니다.
아직은 갤럭시노트5 출시가 되지 않은 상황이라 랜더링 이미지만 떠돌고 있습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랜더링 이미지가 실제 디자인과 일치하는 경우는 없었으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아이폰의 디자인을 참고하면 짐작은 할 수 있다는 혹자의 말이 더 신빙성이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갤럭시S7에서는 5분만에 쾌속충전되는 것을 기대하고 있는데요. 이는 배터리기술로는 사용시간의 제약을 넘기가 쉽지 않음을 말하는 것 같기도 해요. 4K를 지원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FHD로 지원하는게 배터리를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일지도 모르겠어요.
갤럭시S7의 카메라가 듀얼렌즈를 장착하는다는 소문을 종합해보면 VR기술을 통합하여 보여준다는 예상과 연결이 됩니다. 메모리도 6GB를 예상하는 것도 이러한 기술의 변화를 예측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LG G4가 F1.8의 조리개로 일반인들에게 스마트폰도 이정도까지 촬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삼성 입장에서는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죠. G플렉스2의 곡면 완전체에 놀라 엣지를 선보인게 아닌가 싶기도 하구요.ㅋㅋ
갤럭시S7의 디스플레이를 QHD에서 3D 4K 해상도 또는 5.2 인치를 측정 2K 플렉서블 디스플레이로 예상하고 있는 해외매체들도 있습니다. 이는 VR과의 연관을 둔 예측이라고 생각됩니다.
갤럭시S7의 디자인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갤럭시 S7를 예측하고 있는 소문중에 일부는 갤럭시노트5에서 맛배기로 가능성을 보여 줄지도 모르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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