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소개해 드린 김포국제 조각공원 및 사계절 눈썰매장(바로가기)에서 강화방향으로 조금 더 들어가시면 김포에서 나름대로 가장 큰 산인 문수산이 보입니다. 산림욕로 및 등산로3코스 6㎞정도로 이루어져 있으며 주거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운동기구로 배치 되어 있습니다. 강화도 해변도로따라 드라이브하고 장어촌에서 식사을 한후 잠시 쉬었다 가는 코스로는 안성맞춤입니다. 간단한 도시락을 준비하셔서 정자주변이나 벤치에서 드셔도 색다른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문수산정에는 전망대가 있어 한강줄기를 내려다 보며 잠시 여유를 찾게 됩니다. 문수산성이 목적이 되어서는 다소 부족한 부분이 없지 않습니다. 김포시에서는 장대지 발굴 조사와 성곽보수를 금년까지 완공예정에 있다고는 하지만 역사관등 볼거리를 추가로 지원한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작년에 처가와 함께 바람쐬러 갔었는데 한적하고 부담없어 좋았던 기억에 올려봅니다. 아참 그때 주차장에서 후진하다 트럭을 쪼금 받았는데 차 주인이셨던 신부님이 봐주신 기억이 나는군요.



사진 출처 : Toy's notebook


입장료는 주차비만 부담하시면 됩니다. 대형 2000원, 중형1500원, 소형1000원, 경차 500원 이것도 안내시려면 가보면 방법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아차!! 삼림욕장 내 체육시설(족구장 등)옆 계곡에 물이 흐르는 인공계곡(계류시설)을 7월중에 완공될 예정이라 그때 전화해보시고 가시면 시원한 계곡물에 발을 담그는 여유도 즐길수 있을 겁니다. 위치는 네비로 문수산성을 찍어가시던지 경기도 김포시 월곶면 성동리를 찍고 가시다보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주말엔 15시 전후해서 서울로 출발하시면 덜 막히고 편안히 귀가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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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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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자이너김군 2009.06.26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조용한 산성에 홀로 앉아 긴칼 옆에차고.. 아.. 이건 아니군요.ㅎ
    저런길을 조용히 걸으며 사색하는것도 참 좋져?^^

  2. 좋은사람들 2009.06.26 06: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수산.. 어머니께서 가끔 다녀오시는곳 같은데.. 이름이 입에 익어요~^^

  3. 톨™ 2009.06.26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가까운 산이라도 한번 다녀오고 싶네요.

  4. 솔이아빠 2009.06.26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찾아 다니세요. ㅋㅋ 이러다 여기 여행사이트로 ㅋㅋ

  5. 악랄가츠 2009.06.26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수산이군요~! ㅎㅎㅎ
    친구녀석 해병대였는데.. 근처에 군생활하였지요...
    항상 문수산을 곁들어서 이야기 해주어서
    한번도 안가봤지만 친근하네요 ㅎㅎㅎ

  6. 니가사 2009.06.26 0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 첫 사진 흡사 만리장성의 구도 처럼 보이네요 ^^;;
    지금 마이클 잭슨의 사망 때문에 인터넷이 떠들석 하군요 ㅠ

  7. 복돌이^^ 2009.06.26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서울근교에 좋은곳이 참 많네요^^

    좋은사진,글 잘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 하얀 비 2009.06.26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 돌길 같은 것이 성곽이었군요.
    정말 말씀하신대로 역사관 등을 만들면 좋을 듯하군요.
    도심지의 도로는 허구헌날 뒤엎으면서...
    그 돈으로 각 지역에 역사관 건립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첨 본 곳인데 유용한 정보 고맙습니다.

  9. 나림아빠 2009.06.26 1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이 데리고 산에 가긴 좀 어려워서요...
    주차 되고 유모차 끌고 갈 수 있는 곳좀 알려주세요... ^_^;;

    복원해 놓은 문화재만 보면 가슴이 아플때가 많아요...
    복원한다면서 싹 헐고 새로 지어놓는 바람에 전혀 오래된 냄새조차 안나는...
    남대문도 그럴까봐 걱정입니다.

  10. Eijrhnh 2009.06.26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헤… 문수산성 차분한 분위기인것 같아요…^-^

    저쪽으로 가시는 길에 보면 국수집이 하나 있어요 (이름을 잊어 버렸어요…orz)

    동치미 국수를 맛 나게 하시는 집인데 연세 많으신 재미있는 내외분이 하시는 식당이에요.

    저희가 갔을때 4000원 정도 했었는데요、저분은 돈 있으면 내고 드시고 없으면 그냥 가셨다가 다음에 생각나면 들려서 주세요 하시는 분이세요. 리필(?)도 넉넉하게 해 주시고 말이에요…^-^

    이집 기억에 남은게 저희 일행이랑 했던 대화 때문이에요.

    그때 저희 집사님 한분이 재미 있어서 여쭤 봤어요.

    "사장님 외상하고 간 사람들 외상값 갚으러 오긴 오나요?"

    "잘 오지 뭐… 자기들만 오는게 아니라 사람들 더 달고와. 그래서 자주 오는 사람들도 많아…"

    하시더라고요…^-^

    한번 국수로 배부르게 드시고 싶을때 들려 보셔요…^-^


    시원한 하루 되세요…^0^/

  11. 쿠쿠양 2009.06.26 17: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분해지네요..^^
    저도 드라이브 하게되면 가봐야지!!!

  12. 백마탄 초인™ 2009.11.27 0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산성이 수려 하군요 ^ ^

  13. 파아란기쁨 2009.11.30 14: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데도...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

    아이들이 어리다는 이유로 아직 못가봤네요...^^

    여태 등산로만 있는줄 알았는데...
    산림욕장이 생긴다니...
    이 참에 한번 놀러 가 봐야겠어요...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4. montreal florist 2009.12.19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 트인 멋진 전망이네여, 경치좋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