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길 아파트 앞에서 보험설계사들이 의료실비100%보장이 축소가 되니 가입을 서둘르라고 전단지를 돌리더라구요
그래서 최근 국민건강 의료보험의 변화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 공통사항 : 보험처리 되는 항목
* 본인부담율 : 보험처리 되는 항목의 합산이 100원이면 본인부담율이 10%면 10원만 병원에 지불하고 
                     나머지 90원은 의료보험관리공단에서 우리가 납부하는 보험료로 병원에 지불합니다.

275 | Exam
275 | Exam by The Doctr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100원미만 절사

2009년 7월1일부터 보험적용액중 본인부담율을 적용하고 나면 발생하는 100미만은 환자가 지불하지 않습니다.
예을 들면 본인부담율이 50%라면
보험처리 되는 급여비용 :  1090원 보험적용이 되지 않는 비급여 : 180원
본인부담액은 급여비용*50% = 545원, 비급여 180원
변경전 : 540원 + 180원 = 720원 본인부담액
변경후 : 500원 + 180원 = 680원 본인부담액
(비급여 금액은 적용이 되지 않으니 혼동하시지 마세요)

암환자

2009년 12월부터 외래,입원진료시 본인부담 비율이 10%에서 5%로 경감

희귀,난치성질환자

2009년 7월1일부터 외래,입원진료시 본인부담율 20%에서 10%로 경감

저소득층이 지역건강보험료

2009년 7월부터 2009년 6월 50% 할인
2009년 7월1일부터 의료급여2종 수급권자 입원시 본인부담율 15%에서 10%로 경감
                          본인부담액 6개월간 120만원에서 60만원으로 경감, 따라서 6개월간 60만원이 넘으면 환급 

영유아 검진주기 조정

2010년부터 만4세(37~53개월)의 연령대를 영유아 검강검진에 포함항 예정입니다.
현재는 4~6개월,9~12개월,18~24개월,30~36개월,54~60개월 연령대만 검진을 실시 총5회에서 6회로 증가

흉부외과,외과 건강보험 수가 인상

2009년7월1일부터 의료행위수가가 흉부외과 100%가산 외과 30%가산
의료행위수가 : 간단히 말하면 수술등등 행위료부분이 해당된다보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매달 내는 의료보험료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쓰여진다면 조금은 부담이 되도 참을 만 합니다.
잘 운영해서 예전처럼 보험료 적자라고 해서 엉뚱한 소리 안하기를 바랍니다.
지원받으시는 분이나 보험료만 내고 건강한 분이나 선의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잘 부탁할 따름입니다. 
또 하나 암의 본인부담율이 5%로 줄었으니 사보험으로 보험 적용이 되지 않는 부분의 수위조절을 하셔서
설계하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대부분의 사보험에서 그동안 진료비 전액을 지원해주었는데
2009년 7월15일부터 본인도 일부분 내는 보장축소가 예정되어 있어 보험가입예정이신분은 잘 따져보셔야 합니다.
(의료실비보험 100%보장 축소 관련기사 바로가기)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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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뷰티가이드 2009.07.07 22: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ㅅ+) 좋은 정보네요!!! ^0^

  3. gemlove 2009.07.07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 오늘 안그래도 보험 갱신때문에 보험 설계사 만났는데, 아주 미치겠네요...TT 29회나 납부했는데, 이걸 해지하고 다시 가입하는걸 추천하더군요..TT 3년납 3년갱신이 너무 많다며... 그럼 그전에 왜 이걸로 설계해 줬냐니까..그전에 이게 제일 좋았다네요.. 아주 환장하는 하루였어요 ^^;;;

  4. HoOHoO 2009.07.08 0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아직까지 보험얘기는 멀게만 느껴지네요...나이도 그렇고, 그닥 아픈데도 없고...
    그래도 조목조목 잘 읽어보았어요 ㅎ 점점 필요해질 때가 될터이니...그전에 차근차근 공부해놔야죠^^

  5. 니가사 2009.07.08 01: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별다른 보험 없이 종합 보험 하나만 가지고 있는데
    주변 사람들 보니 이래저래 보험이 많기도 하더라구요...
    아직 제가 직접 나서서 보험에 들진 않기 때문에 뭐가 뭔진 모르겠지만
    보험은 꼭 들어야 하는건 맞죠?-_-;;

  6. 검도쉐프 2009.07.08 0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런 내용들은 점점 하나도 모르겠어요.
    자꾸 바뀌니... 헷갈려요. 지금 당장 저와 상관 없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요.

    • 핑구야 날자 2009.07.08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홍콩에서는 보험제도나 의료비 수준은 어떤가요
      예전에 가이드한테 얼핏 듣기는 했는데..

    • 검도쉐프 2009.07.09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지 거주민인 경우 (외국인이어도 합법적인 비자가 있어서 ID카드를 받은 경우) 치료비는 매우 저렴합니다. 예전에 정부병원에 10일 정도 입원했을때 병원비가 200만원 가까이 나왔는데, 개인부담은 10만원도 안되었을 정도였어요. 그런데, 정부병원의 경우에는 시설이나 대기시간이 길어서 사설병원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보험은 우리나라랑 비슷해서, 기본적인 것만 보험처리 되어서 사설보험회사에건강보험을 또 드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결론은 큰 차이는 없는 것같아요.

    • 핑구야 날자 2009.07.09 0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렇군요. 미국등이 의료비가 비싸다고 해서..
      감사합니다.

  7. 감정정리 2009.07.08 06: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도움이 많이 되네요 ^^
    일주일의 반인 수요일입니다.
    주말까지 얼마 남지 않았네요
    소중한 하루하루가 되세요.

    행복하세요.
    ^^

  8. 수우º 2009.07.08 07: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응 ?:: 왠지 어렵다고 생각하는건.. 저만?:: ㅠㅠ

  9. 솔이아빠 2009.07.08 08: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 보면 저도 이런거에 참 관심이 없는거 같아요. ㅠㅠ 관심좀 가지고 잘 지켜봐야하는데...
    좋은포스팅 감사합니다.

  10. Channy™ 2009.07.08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것과 관련되서는 정확한 정보를 많이 알수록 유리한것 같아요...
    좋은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11. 생각하는 사람 2009.07.08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실비보험에 이미 가입되어있는데
    병원비 아끼는데는 정말 최고인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12. 하얀 비 2009.07.08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직 보험은 그냥 종합보험 하나인데요.
    그보다는 저소득계층 및 의료 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
    또는 건강보험료마저 생계로 인해 체납하시는 분들.
    정말 돈 없어서 체납하는 분들...이런 분들이 돈없다는 이유만으로
    치료조차 받지 못하는 사회가 되지 않길 바랍니다.

    장기려 박사님이 떠오르네요.

    적자니 뭐니 사업차원에서 이야기하는 사람들 보면.
    머리 속에 뭐가 들었는지. 궁금합니다.
    그걸 그렇게 적자라고 해야하는 것일까요?

    적자로 인해 국가 재정이 파탄날 정도라면 모르겠지만.

    가끔 루머로 납입된 보험료로 장난친다는 얘기도 들어봐서...ㅠㅠ

    아무튼 모두가 행복한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13. 소심한우주인 2009.07.08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어떻게 쓰이는지 알기가 힘드니...
    그냥 믿을 수 밖에 없는데...
    그러자니 믿음이 안가고...
    뭐...이런거지요...-_-

  14. Eijrhnh 2009.07.08 14: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험료만 내고 병원은 가본 적이 없는 편이에요…^-^

    전에 그냥 타이틀만 보고 넘어간 아이였는데 핑구님 글을 읽어 보니 고민이 많으셨겠구나 싶어요.

    흉부외과 분들 수당 인상은 납득이 가는 부분인 것 같아요.

    암쪽은 조금 냐한 것 같아요. 우리나라 3대 암 중에 냐한 한 아이는 우리나라에서만 조금 과대 진료 측면이 있다고 알고 있었는데 말이에요. 예외없이 5% 자기 부담으로 하셨나 보네요?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0^/

  15. 핑구야 날자 2009.07.08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레네님은 본전 생각나시겠어요.. 그래도 어려우신 분과 아픈 분들을 위해 봉사하니
    진정한 인권운동가이십니다. 의료비 과다 부과는 참 미묘하고 예민한 부분입니다.
    저녁 마무리 잘하세요..

  16. 2proo 2009.07.08 1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과는 달리 생활의 필수품이 되어버린 보험...
    알자니 너무 복잡하고 모르자니 손해고.. 어휴;;;
    저야 아직까진 부모님이 알아서 해주시니까 신경은 별로 안쓰입니다만...
    이런 정보들은 어디가서 알려주지도 않는...
    핑구님 짱짱~~~ ㅎㅎㅎㅎ

    오늘 날씨 너무너무 덥네요; 비오던 어제와는 정말 차이가 너무 심해요 ㅠㅠ

  17. 엘고 2009.07.08 1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율이 낮아질수록 좋은거군요~~
    ~~일반보험 적게들어도 혜택이 늘어낫으면좋겟어요^^
    더운날씨지만 즐겁고 시원하게보내세요~~~

  18. 비르케 2009.07.08 2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몸은 다른 데 있어도 한국 통장에서 매월 보험료로 이체가 되고 있어요.
    이제껏 살아오면서 병원 간 적도 없어서 보험 관련 이야기는 늘 어렵기만 하네요. ^^

  19. 2009.07.08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 바람노래 2009.07.08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보험 하나 들어야 하는데...말입니다.ㅡㅜ
    아...뭘 해야 할지...윽

  21. 쿠쿠양 2009.07.09 1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소득이 높을수록 많이 내고 소득이 없는 사람들까지 고루 해택을 받을수 있어야
    좋은 제도겠지요.... 우리나라는 온갖 편법이 많아서..ㅡ..ㅡ;;
    보험쪽이 좀 복잡하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