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수상 턱을 내느라 식사를 했어요
복날이라 삼계탕을 먹어야 하지만 왠지 붐빌것 같아 감자탕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한참을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쇠로 된 감자탕 그릇에 국자를 걸쳐 놓은지 10여분이 넘었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국물을 풀려고 국자의 끝도 아니고 얼떨결에  국자의 목부분을 잡는 순간 치치치~~~
살코기 타는 냄새. 악하는 외마디 비명도 없이 물컵에 검지를 넣고 식히는데 눈물이 핑...

초복,중복,말복

초복,중복,말복

초복,중복,말복

여러분!! 복날 보양도 좋지만 국자에 손을 댈때는 조심조심... 달궈진 국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초복이 지났습니다. 중복, 말복 국자의 행패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ㅋㅋ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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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승빈맘 2009.07.1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르는 사이 그쪽에선 그런 일이 ㅋㅋㅋ
    이제는 괜찮으신거죠 ?
    그날 저는 얼마나 맛나게 먹었는지 모른답니다.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3. 하수 2009.07.16 1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음식만 익히지 않으셨군요. 큰 부상이 아니라시니 다행입니다.^^

  4. 솔이아빠 2009.07.16 12: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이 너무 리얼한거 아닙니까?ㅋㅋㅋ

  5. gemlove 2009.07.16 1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아프셨겠어요.. 그러나 역시 그림이 ^^b 실감나요 ㅎㅎ

  6. 감정정리 2009.07.16 1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조심 해야 할 것 같아요.
    ^^
    벌써 목요일이 되어 네요
    이번 주에 계획 하셨던부분은 잘 되고 있는지....

    저도 잘 되지는 않지만

    노력이라는 단어로 마무리를 해 보자 구요^^행복한 하루되세요.

  7. 2proo 2009.07.16 17: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이 날이 갈수록 더 재미있어요~
    담부터도 그림 부탁드려요 ㅎㅎㅎ
    근데 그림 그리시는것도 은근 시간 많이 들고 노력이 많이 들어가죠??!!!

    많이 다치진 않으셧나 살짝 걱정해봅니다..
    그리고 또 한번 1등!! 축하드려요~~

  8. 드자이너김군 2009.07.16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좋은 자리에서 데이시다니..ㅋㅋ 김군을 안부르셔서 벌받으신 겁니다..하하
    즐거운 하루 되세요~

  9. SAGESSE 2009.07.16 1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핑구님 그림 솜씨가 나날이 향샹되고 있습니다! 부럽습니다!
    블로그 때문에 손까지 데이시다니! 그림처럼 우신 건 아니시죠?
    덧나지 않길 바랄께요! 편안 저녁 되시고요!

  10. HoOHoO 2009.07.16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 손 데이면 거기 쓰라린거 오래가지 않나요?ㅠ

  11. 오빠는 알고있다 2009.07.16 2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집 안잡히셨나요.. 이런

  12. 대구사랑 2009.07.16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저런...
    다음부터는 조심하셔여.
    멋진 당첨에 축하드리며,
    식구분들과 좋은시간 가지셔서
    부럽네여.
    편안한 저녁 되시길...

  13. 니가사 2009.07.16 2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저도 저런 경험 있죠 ㅎㅎ
    시간 가는 줄 모르게 넣어두고 다시 잡다가 뜨헉!!! ㅎㅎ
    그림판 그림은 언제 봐도 정겹습니다 ㅎ

  14. 야이노마 2009.07.16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초복에 아무것도 먹지 못했습니다. ㅜㅜ
    저녁먹고나서 초복인것을 알게되었습니당 ㅜㅜ

  15. 주하아빠~♡ 2009.07.17 0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그림이 마음에 팍팍 와 닿네요..^^

  16. Design_N 2009.07.17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맞아요! 저도 공감공감ㅠㅋㅋㅋ 조심하세요~^^

  17. 건강정보 2009.07.17 04: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그림 솜씨가 예술인데요..
    한수 배워야겠는걸요~^^

  18. 아이큐 2009.07.17 0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럴때 머리가 쭈삣^^.. 그런 비애도 모르고 등돌리고 열씨미 먹었음당. 맛잇었어여. 경진대회 연 2회 강추예요

  19. 라라윈 2009.07.17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림으로 감이 확 옵니다...ㅋㅋㅋㅋㅋㅋ
    정말 달궈진 국자...넘 뜨거워요....ㅠㅠ

  20. 쿠쿠양 2009.07.17 1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달궈진 국자에게 당하셨군요!! ㅋㅋㅋ
    못된 국자 같으니라공~~

  21. 바람노래 2009.07.18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랄까요?
    전...뭐 블로그 수상도 안하고!!
    그래서 복날은 시마이.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