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토요일입니다. 다음주에 드디어 어머님이 내시경과 더불어 건강검진을 하시기로 하셨습니다. 한달 걸려 설득해서 결국 7월29일 오전에 검진을 받기로 하셨지만 대장내시경은 극부 만류하셔서 분변잠혈검사로 하고 위내시경만 하는 걸로 타협(?)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건강검진 문진표과 받은 개선된 분변잠혈검사기구를 더불어 소개할까합니다. 건강은 건강하다고 자신할때 지켜야 합니다. 용기있는 분이 병을 빨리 발견하고 치료해서 오래 사실 수 있습니다. 2년마다하는 국민건강검진으로 저렴하고 확실한 검사를 해보세요. 조금 더 여유가 있다면 병원에서 자체 실시하는 종합검진을 받으셔도 되는데 조금 더 머리를 쓰시면 저렴하게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아래의 국민건강검진어쩌고 해논 링크를 Click하시면 방법을 설명을 해놓았습니다. 예전처럼 설렁설렁 생각하지 마시고요.

국민건강검진 어떻게 하면 잘 받을 수 있을 까요?  http://jongamk.tistory.com/337 
내시경을 무서워하시는 어머니를 어떻게 모시고 검사를 해야하나?  http://jongamk.tistory.com/373

대신 분변잠혈검사(이하 대변검사)로 대신하였습니다. 뭐냐구요. 대변검사..ㅋㅋ 더 리얼하게 똥 검사...ㅋㅋ 분변잠혈검사는 대변에 피가 섞여 있는 지를 보는 검사로서 위장관 출혈을 알아내거나 대장암의 검진을 위해서 사용됩니다. 그러나 대변을 볼때 피가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괄약근(똥꼬)가 찢어져 피가 나올 수도 있습니다. 입술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되는데 혹시 모르니까 당황하지 마시고 병원을 찾는게 바람직합니다. 쑥쓰러워서 그런지 아니면 신뢰하지 않아서 그런지는 몰라도 분별잠혈검사시 대변을 잘 가져오지 않는 경우가 왕왕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번에 어머님 검사를 예약하면서 받은 대변통(일명 똥통)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직도 까만 똥통으로 대변을 받으십니까? Oh!! No.....그래도 Social Position이 있지!! ㅋㅋ

건강검진

 까만 똥통

건강검진

똥떵어리 덜어내는 OTL

건강검진

건강검진

미즈메디병원에서 고객에게 서비스 차원에서 제공하는 채변용기

건강검진

깔끔하게 서너군데 깊이 찔러 뚜껑닫고 힘차게 흔들면 끝나는 미즈메디병원의 첨단채변 용기

<사용방법>
1.검체희석액이 함유되어 있는 채변용기 캡을 돌려서 엽니다.
2.캡에 부착한 채변봉으로 분변의 3~4군데를 깊이 찔러서 채변봉의 끝부분에 묻은 분변을 취합니다.
3.분변이 묻은 채변봉을 채변용기에 넣은 후 뚜껑을 단단히 닫고, 여러번 강하게 흔들어 줍니다.
4.채취한 분변검체는 신선한 상태에서 신속하게 검사합니다.
5.보관방법 : 4℃에서 보관하며, 3일이상 실온에서 경과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6.주의사항 : 검사시, 4℃에서 보관한 검체는 실온과 같게한 후 검사하여 주십시요.

건강검진

우리병원 너무 자랑했나요.. 자랑할만도 하죠.. 검진자에게 비용은 그대로 서비스는 UP하니까요. 한달동안 설득 끝에 검사를 하게되는 우리 엄니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세요..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강서구 발산제1동 | 강서미즈메디병원
도움말 Daum 지도
Posted by 핑구야 날자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영웅전쟁 2009.07.25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시경 검사 하시고 나면
    별것 아니구나 하실겁니다. 특히 수면 내시경이라면..
    그래요,
    저도 건강하게 오래 사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주말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2. 2proo 2009.07.25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검강검진.. 꼭 필요하고 꼭 해야하는것인데
    대부분은 귀찮아하거나 혹시 모를 일때문에 두려워하거나 하는데
    정말 반드시 주기적으로 해줘야하는가죠~
    ㅋㅋㅋ 그림으로 쉽게 설명해주셧네요. 푹푹 찌르기!! 흐~
    핑구님 주말 잘 보내셔요~ ^0^

  3. 드자이너김군 2009.07.25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굉장히 깔끔하군요. 음.. 콕콕 찌르기만 하면 되니 쉽고.. 간편~ ^^

  4. 2009.07.25 18: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니가사 2009.07.25 2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건강검진 한번도 안받아봤는데...20대도 주기적으로 받는 편인가요?
    요새 가슴이 답답한 증상이 2개월 여간 계속 되고 있거든요..머리도 무겁고.

    • 핑구야 날자 2009.07.26 14: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검진받으면 좋지만
      일단 내과 진료를 받고 Chest촬영을 해보시는게....
      하시는 일이 잘 않되어 스트레스 받는 일이라도
      지속이 될대는 진료받으시는 것도 괜찮습니다.

  6. 취비(翠琵) 2009.07.25 22: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무척 편할 것 같네요^^
    그래도 코는 막아야 하는군요 ㅋ~

  7. sapzzil 2009.07.26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얼마전에 건간검진 받았는데...아주 건강하다는군요...ㅎㅎ..
    근데..우리 와이프는 저더러 종합병원이라고 합니다..ㅋ~

  8. 므흣한아저씨 2009.07.26 0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림 실력이 나날이 발전하고 계시군요 -ㅅ-
    곧 상당한 퀄리티의 그림을 볼 수 있을꺼 같은...

  9. 검도쉐프 2009.07.2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 가는 거, 건강검진 받는 거... 이런 건 왠지 무서워요. ^^

  10. 아지아빠 2009.07.26 1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옛날 성냥의 기억이 떠오르네요..ㅎㅎ

    요새 정말 많이 좋아졌군요..~~^^

  11. 핑구야 날자 2009.07.2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각성냥,...ㅋㅋ 완전 동감 100%

  12. 도야지 2009.07.26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감가는 글이네요..
    20대 초반에는 병원에도 가고 헌혈도 자진해서 하고 했는데..
    30대 접어들고 어느덧 40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다보니.
    병원가고 헌혈하는게 왜 그렇게 무서워 지는지..
    혹시나 하는 생각에...
    그 혹시나 하고 미뤘던 건강검진이 평생 돌이킬 수 없는 후회가 될지도 모르는데 말입니다.

    • 핑구야 날자 2009.07.26 14: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기는 도야지님의 또다른 이명(異名)이라고 믿습니다.
      건강합시다. 그래야 저도 방문하고 도야지님도 자주 뵙죠
      화이팅 올해 검진표 나왔으면 가깝거나 아시는 병원에서
      받아보세요..화이팅.

  13. 쿠쿠양 2009.07.26 1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검진은 정말 미루면 안되는거긴한데요....ㅡ..ㅡ;
    에휴

  14. 건강정보 2009.07.26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건강검진 저도 아직은 젊다는 이유로 안 받고 있는데
    참 병원은 이상하게도 가기가 싫어요.
    지금도 감기가 아직 다 안나서 또 가야되는데
    버팅기고 있습니다 ㅎㅎ

  15. 카타리나 2009.07.27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검사 꽤 오래전에 받은 경험이...ㅎㅎㅎ
    내시경은 작년 겨울에 받았지요

    사실 병원간다는거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서 그렇지
    일단 맘 먹고 검사받으면 별거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죠

    한번이 어렵지...두번은 쉽다는...

  16. gemlove 2009.07.2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수면 내시경은 돈 아까워서, 걍 쌩으로 받았어요.. 의사가 이렇게 잘 참는 사람 처음본다고 독하다고 하더라구요 ㅋ 집에와서는 아무것도 못먹었었습니다 ^^;;

  17. 바람노래 2009.07.3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건강에 자신이 없습니다만.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