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판매가 됩니다. 궁금한 것은 한국에서 판매가 되느냐 입니다. 언론에 공개된 삼성의 공식적인 입장은 『국내에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판매하지 않겠다』가 아니라 『갤럭시노트7의 국내 판매에 대해서 계획된 것이 없다.』 입니다. 결국 판매할 수도 있다는 기대감을 남겨 준 상태입니다. 삼성의 공식적인 설문은 아니지만 갤럭시노트7 리퍼폰 판매에 대한 의견과 구매의사를 묻는 설문도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7 폭발 즈음에 전량 폐기하겠다고 했던 것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소비자들과의 약속을 어긴 모습이 살망스러울 따름입니다.



오해받기 좋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발표일


갤럭시노트7을 전량 폐기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삼성은 소비자들에게 어느 정도는 기업이미지를 회복하는데 도움을 받았을 것입니다. 이렇게 까지 문제가 되었던 것은 처음 있는 일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을 것입니다.




약속으로 얻을 것은 다 취하고 이제 폭발에 대한 이슈도 잠잠해졌으니 갤럭시S8도 반응이 좋을때 함께 뭍어서 가는게 좋다고 판단했을까요. 갤럭시노트7 리퍼폰 판매 발표가 갤럭시S8의 언팩행사 3일전이었으니 오해받기 좋은 타이밍이죠.


갤럭시노트7을 리퍼폰 판매 가능성은?


삼성은 갤럭시노트7 리퍼폰 약 300만대를 판매한다고 합니다. 리퍼폰은 재생폰으로. 수리한 폰이라고 보면 됩니다. 배터리는 기존 3,500mAh보다 낮추고 가격도 최고 5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갤럭시노트7 폭발의 원인을 찾아 해결했으니 안전한 폰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이겠죠. 또한 갤럭시노트7로 입은 손해를 메꿔보겠다는 의도도 있어 보입니다.


미국에서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신흥시장부터 판매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대로 한국은 아직 판매에 대하여 계획된 바가 없는 상태입니다. 따라서 갤럭노트7 예약판매을 하는 사이트는 한번 더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다양한 루트를 통해 갤럭시노트7 리퍼폰에 대한 국내 판매와 구매수요가 적정하다고 판단되면 판매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우회적인 방법이든 직구를 통해서든 어떠한 방법으로든 구매를 할 수도 있지 않겠어요.


갤럭시S8플러스 대신 반값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갤럭시S8이나 갤럭시S8 플러스를 사용하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스럽다면 반값으로 갤럭시노트7 리퍼폰을 구매하는 것도 고민하는 분들이 많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어차피 사용하는 기능은 제한적이라 갤럭시S8의 좋은 기능이 필요하지 않은 입장이라면 반값의 유혹은 넘사벽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갤럭시S7 노트의 폭발로 트라우마가 생기기는 했지만 교훈도 얻게 되었습니다. 이슈는 잠잠해지면 된다는 팁~~ㅋㅋ 삼성을 비롯해 스마트폰 제조사들이 더욱 안전한 스마트폰을 만들기 위해 시스템을 재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갤럭시S8의 안전성은 4월에 출시되면 많은 사용자들에 의해서 안전이 증명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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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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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워크뷰 2017.04.07 0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있군요.

  2. 뉴론7 2017.04.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품을 출시하기전에 무지하게 테스트 해서 팔아야 겠어요
    노트제품 반품건을 힘들었긴하죠

  3. @파란연필@ 2017.04.07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퍼되는 노트7은 아무 문제 없어야 할텐데 말입니다~
    문제만 없다면 노트7도 좋은 선택이 될 듯...

  4. 광제 2017.04.07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이렇게 리퍼를 구입하는 방법도 있군요..
    폰 바꿀때 유심히 살펴봐야겠습니다..

  5. 플레이무비 2017.04.07 1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방법이 있었군요. 잘 보고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6. 스타럭키 2017.04.07 1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퍼폰이 있군요. 더구나 반값이라니 솔깃하군요.

  7. 인생이란 즐거운 롤러코스터 2017.04.07 1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잘 쓰던 삼성 폰에 배신당한 기분이었어요..ㅋㅋ

  8. YYYYURI 2017.04.07 1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삼성 폰에 .. 배신 당한 기분 숨길수없네요.

  9. 리브Oh 2017.04.07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면 뒤집는 얘기네요.
    브랜드 이미지 생각해서라도 그럼 안 될텐데 말이죠.
    전 당연히 폐기되는줄 알았던지라^^;;;

  10. 카멜리온 2017.04.07 14: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음.. 그렇네요. 판매하지 않겠다! 라고 못박은게 아니고 계획된 것이 없다.. 라는 건
    판매할 수도 있다는 이야기군요.
    수리폰이라도 문제가 없으면 좋겠지만.. 역시 좀 그렇네요.

  11. GeniusJW 2017.04.07 15: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퍼폰도 나와봐야 알겠지요~~ㅋㅋ
    이미 노트7에 대한 이미지가 안좋아서,
    리퍼폰도 그닥~~

  12. Deborah 2017.04.07 15: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13. 『방쌤』 2017.04.0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안전하기만 하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어 보이는데요~^^

  14. 씨디맨 2017.04.07 23: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그 안정성 테스트 하는 테스터 되는거네요 곧 ㅠㅠ

  15. 도느로 2017.04.08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쩌면 소탐대실이 될 수도 있는 '한수'같습니다.
    기능적인면만 본다면 폐기되긴 참 아까운 물건이지만 그래도 안전이 최우선이라 생각하는지라..

  16. 마니퍼니 2017.04.18 2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트7의 리퍼폰 판매는 삼성의 의지가 아니라 환경단체의 영향이 더 큰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삼성이 발표하고 욕먹을 것을 알면서 일부러 말바꿔밨자 좋은게 없는데 굳이 그럴 가능성이 낮아보이고 그린피스같은 환경단체에서 폐기처분에 문제를 제기하여 리퍼가 된 것이 기정사실인 것으로 압니다.

  17. 하별 2017.04.18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외국의 환경단체에서 갤럭시노트7 재활용하라고 시위까지 했었어요
    무조건 삼성까는건 옳지 않아보이네요;
    우리나라 환경단체는 놀고먹지만

    외국은 진짜 엄격하답니다.
    스마트폰 제작에 어떤 기술이 들어가는지. 어떤 화학물질이 있는지도 모르면서
    무턱대고 알지도 못하는 지식자랑 그만하셨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