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강경 수술 분야 저명 학술지인 미국 복강경 학회지(Surgical Endoscopy) 8월호에 발표된
이주호 이화의대 교수논문에 의하면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조기 위암 환자들 중 복강경 원위부 위 절제술을 시행한 106명을 추적 관찰한 결과 조기 위암 환자가 개복수술 대신 복강경 수술을 받을 경우 생존율과 재발율에는 큰 차이가 없으나 합병증 발생율은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는 내용입니다.


여러분들이 다만 얼마라도 자극을 받고 건강에 신경을 쓸 수 있지 않를까 하고 사진을 올립니다.
                                                                                                         사진출처(미즈메디병원 소화기센터)
위암 예방법

음식을 짜게 드시는 습관에서 되도록이면 싱겁게 드시도록 노력합니다.
육류의 탄 부분 반드시 제거하고 먹는 습관 길러야 합니다.
방부제가 들어가거나 상한 음식도 주의해야 합니다.
가능하면 색소나 방부제 들어간 음식은 먹지 않도록 합니다.
금연은 필수입니다.
헬리코박터균에 감염된 사람도 위암에 걸리 수 있으니 개인접시를 사용합니다.
발암물질을 억제해주는 된장은 암과 싸우는 방패같은 역할을 하기때문에 자주드시면 좋습니다.

복강경 수술은 수술후 회복이 빠르고 흉터가 작습니다. 그럼 좀 더 알아 볼까요.


시간이 여유가 없으신 분은 상담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일 수 있습니다.(복강경 수술센터 진료상담 바로가기)
복강경수술로 하는 여성관련 질환 정보


자궁근종
                                                                                      자료출처(미즈메디병원 복강경 수술센터)



자궁근종의 복강경 수술은 자궁적출술, 근종 절제술로 크게 나눌 수 있으며 자궁적출술의 경우 배꼽에 1cm,하복부에 0.5cm 크기의 피부를 절개해서 모두 4개의 구멍을 뚫고 이 구멍으로 카메라와 수술기구를 넣은 후 자궁을 떼어내고 떼어낸 자궁은 작게 조각을 낸 후 질을 통해서 꺼내는 방법으로서, 기존의 개복 수술에 비해서 훨씬 회복이 빠른 수술법입니다.
근종절제술은 복강경으로 자궁에 있는 혹을 떼어낸 후 작게 절개하여 하복부에 낸 구멍을 통해 꺼내는 수술이며 근종의 크기나 위치 등을 고려해 시술가능여부를 결정하게 됩니다.)


난소종양                                                                     

 
치료는 환자의 나이, 폐경여부, 혹의 크기와 모양, 증상등에 따라 정해집니다.

혹이 커지거나 처음부터 5-6cm이상인 경우, 내부에 물 이외에도 딱딱한 부분이 있을 경우, 통증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 3개월 이상 없어지지 않을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암이 아닌 경우에는 단순히 혹만 떼어내도 충분히 치료가 되며 때로는 난소전체를 떼어 내기도 합니다. 암일 경우에는 복강경수술보다는 개복수술이 일반적입니다.


자궁내막증


 
자궁내막증 조직을 제거하는 방법으로는 수술 가위로 직접 제거하는 방법과 전기나 레이저로 태우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며 자궁과 난소 및 나팔관 등과 같은 여성 생식기관을 원래 상태로 복구시키는 것이 치료 원칙입니다. 특히 난소는 여성호르몬의 분비와 향후 임신에 필수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이 곳에 발생한 자궁내막종을 제거하는 데에 있어서 시술자의 경험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자궁내시경

 
진단적 자궁내시경은 미세 자궁내시경을 통해 마취없이 외래에서 시행가능 하며 대개 2-5분 정도 시간이 소요 된다.
수술적 자궁내시경은 전신 마취나 국소 마취 하에 시행 가능하며 수술시간이 짧고 대부분 입원이 필요 없으며 수술 후 15-30 분 후에 퇴원 가능하며 수술 다음날부터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합니다.
수술 후 통증이 없는 비교적 용이한 수술로 간혹 경한 통증과 복통을 호소할 수 있고 대개 통증 시간은 짧게는
30분에서 8시간까지 지속 될 수 있습니다. 자궁내시경 수술 후 대개 곧 임신을 하셔도 무관합니다.

Tip)
무조건 복강경 수술로 하려고 하는 것보다는 진료의사를 신뢰하고 신중한 검사와 더불어 충분한 상담과정을
걸쳐서 결정하는게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요즈음은 인터넷을 통해 어는 정도 관련 지식을 습득한 상태로
진료의와 상담을 하기 때문에 납득이 안가는 부분에 대해서는 충분히 질문하고 설명을 듣는다면 바람직한
선택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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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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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카타리나^^ 2009.09.07 1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악~ 무섭다
    전 1년전에 위 내시경했는데...위염이 있다고 해서
    거의 반년 약을 먹었다지요 ㅠㅠ

    별거아닌 아주 작은 염증이라고 했는데도 말이죠 ㅡㅡ;;
    그래서 지금도 커피하고 매운 음식은 피하고 있는 중이라는...흑흑~

  3. 빨간來福 2009.09.07 12: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딘가에서 보니 소우주님과 함께 근무하신다는...

    나이가 드니 자꾸 건강문제에 신경을 쓰게 되네요. 건강이 안좋기도 하지만요.....
    암튼, 다들 건강히 홧팅!!!!

    올만에 마눌님과 함께 노래를 하나 했네요. 방문해주시고 격려도 부탁드려요. 요즘 함께 하자 자꾸 꼬시는ㄴ중입니다.

  4. Reignman 2009.09.07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 음식 위암 걸리기 딱 좋은 음식들이라 정말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듯 합니다.
    운동도 열심히 해야겠어요.

  5. 영웅전쟁 2009.09.07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술의 발달이 놀랍다는...
    5년전 아버님 위암 수술 할때는 꿈도 못꾸는
    복강경 방식이엿는데 ㅎㅎㅎ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이번주도 멋지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6. 복돌이^^ 2009.09.07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건강하셨으면 하네요...그게 제일인듯 해요...

    행복한 한주 되세요

  7. 홍천댁이윤영 2009.09.07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혼전에 지금의 남편이랑 고기집에서 갈비를 먹는 데 탄부분을 안떼어내고 걍 먹었더니 무쟈게 화를 내더라구요... 식당밖으로 나갈려고 그랬다면서 절대 다시는 그러면 안된다고 했어요...
    좀 유난이네.. 하고 생각했었는 데 남편이 옳았군요^^

  8. 초하(初夏) 2009.09.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적나라하군요... ^^
    바쁘신가 봅니다. 잘 지내고 계시죠 ?? ㅎㅎ

    실은 부탁이 한가지 있답니다. ㅎㅎ
    소우주님께 벌써 들었을까요... 저희 "제1차, 책나눔 공동기부"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요.
    읽어보시고, 심사 숙고, 동참을 부탁합니다.
    물론 의학 책도 좋구요. 뭐 성인용도 좋구요... ^&^

    즐거운 오후 반들어가시길 바랍니다~~

  9. gemlove 2009.09.07 15: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음식 짜게 먹는데.. 고쳐야 겠네요...TT 근데 싱거우면 맛이 없는데 TT

  10. 아빠공룡 2009.09.07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건강검진 한번 받아봐야하는데...;;
    암... 얘기만 나오면 두근거리네요...;;

  11. 바람노래 2009.09.07 17: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윽, 현대인이라면 안고 살아가야하는 위암.ㅡㅜ
    좀 섬찟하지만 조심도 하고 살아야겠어요...

  12. 2proo 2009.09.07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마전.. 장진영씨가.. 바로 이 위암으로... ㅠ_-
    핑구님의 이런 정보들이 보다 많은 분들을 일깨워주고 도움받게되면
    정말 좋을듯 싶습니다...

  13. 쿠쿠양 2009.09.07 18: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위암...무서워요...ㅠ..ㅠ
    저도 위가 안좋긴한데 오히려 저같이 위가 약한사람은 좀 미리
    조심한다는 장점이 있긴한데요;;

  14. 빨간來福 2009.09.08 0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무슨일 있으신가요? 1일1포스팅 생활화하시는 핑구님이.... 어디가셨는지....
    돌아와주세요.... ㅎㅎ

    무섭죠? ㅋㅋㅋ

  15. 보링보링 2009.09.08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암..외할머니께서 위암으로 돌아가셔서..참 고민이 많죠
    저랑 엄마랑도 위가 약해서요..ㅠ.ㅠ
    항상 조심하는데...스트레스에 가장 약한부분이라..

  16. 검도쉐프 2009.09.08 0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자극 됩니다.
    된장메뉴를 더 많이 개발해야겠습니다.
    건강에 좋은 것과 나쁜 것을 잘 알고 있지만, 꾸준히 실천하고 노력하는 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17. 감성PD 2009.09.08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무서운 병이죠!!
    예방차원에서 음식 조절 잘해서 먹어야지 생각하면서도
    쉽게 잘 안되네요!!!
    으으, 건강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거겠죠!!

  18. 블루페이퍼 2009.09.08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암은 한국인들에게 특히 많은 질병이라고 하던데...

    평소 좋은 식습관을 갖고 주기적인 검진... 당연한 이야기지만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19. 날아라 도야지 2009.09.08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특히 암에 관한 글이라 더더욱 도움이 됐습니다.

  20. 반계실록 2009.09.10 1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재미있게 구경하고, 감상하고 갑니다.
    제 블로그도 보시고, 가능하면 링크하여 진실을 홍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http://blog.paran.com/krhan1233/33767287

  21. 건강정보 2009.09.10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탄 부분은 좋지않군요..
    근데 저는 맨날 음식할때마다 살짝 태워서리...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