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를 통해 얻은 빅테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업체들이 많은데요. 특히 빅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차트로 데이터시각화를 제공하는 데이터플래닛과 같은 기업의 서비스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데이터플래닛이 빅데이터를 활용한 데이터시각화 자료 중에 흥미로운 차트를 발견했는데요. 최근에 1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스마트폰들이 출시되면서 스마트폰 구매에 대한 소비자의 피로도가 높아져 있는 상황입니다. 웹서핑이나 카메라와 음악을 주로 듣는 경우에 비해 스마트폰의 스펙이 너무 높은 경우도 많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과 관련한 다양한 데이터시각화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스마트폰 만족 부분을 확인해 보니
빅데이터를 활용해 『스마트폰에 어떠한 점에 만족하는가?』 라는 데이터시각화 자료를 통해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부분이 어느 정도 맞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1위는 궁금한 것을 빨리 검색할 수 있어 만족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2위는 언제 어디서든 인터넷이 가능한 부분이라고 합니다. 생활에 필요한 어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것 보다 훨씬 많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아직은 업무처리로 인한 만족도는 높지 않은 것으로 조사가 되었네요.
최근 갤럭시노트9 8GB가 무려 135만3000원의 출시가로 판매가 되었습니다. 갤노트9의 디자인의 변화는 베젤을 줄이고 다이아몬드커팅으로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었습니다.
후면의 지문인식 센서의 위치를 렌즈 하단 중앙으로 바꾸었습니다. 그리고 S펜의 기능강화를 통해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배터리를 4,000mAh로 늘렸습니다.
사용해 보고 싶은 스마트폰이지만 가격적인 부담이 상당한 편인 갤럭시노트9입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유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스마트폰에 어떠한 점에 만족하는가?』 라는 데이터시각화 자료를 보면 선택은 어떻게 될까요.
109만4500만원의 출고가인 6GB램과 128GB 메모리를 제공하는 갤럭시노트9로 선택을 낮추거나 카메라, 음악 그리고 웹서핑을 주로 사용하면서 메모기능까지 사용하고 싶다면 출고가 53만9천원하는 LG Q8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겁니다.
데이터시각화 차트 사용 방법
그런데 위와 같은 자료를 블로그나 SNS 그밖에 공유를 하여 사용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요. 데이터플래닛가 제공하는 데이터시각화 차트를 캡처해서 위와 같이 사용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그런데 데이터플래닛의 데이터시각화 차트의 하단에 보면 차트 활용하기 버튼이 있는데요. 이를 이용하면 얼마든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답니다. 아래는 소스가져가기를 통해서 사용한 데이터시각화 차트입니다.
단, 차트활용하기를 사용하면 하단에 광고가 자동으로 연결되는데요. 사용자들은 데이터시각화 차트를 무료로 사용하고 빅데이터 업체 데이터플래닛은 광고수입을 얻게 되는 겁니다. 무료버전은 상시 사용이 가능하고 광고 배너를 삭제할 수 있는 유료버전은 올해 말까지 사용할 수 있어요.
물론 구글 광고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게시글 비공개 설정이나 광고 배너 삭제 등이 가능한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됩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업체 데이터플래닛이 제작한 차트는 인터랙티브 비주얼 그대로 공유/삽입이 가능하기 때문에 활용도가 높은 편인데요. 네이버는 외부 API를 제한하기 때문에 그대로 가져올 수는 없어 gif 움짤 기능을 활용하면 좋습니다.
티스토리, 워드프레스 같은 설치형 블로그나 웹사이트 등을 이용하는 분들에게는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기 때문에 유익하게 활용하시면 좀 더 살아있는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입니다.
라이브 에디터로 직접 차트를 만들자
대학생이나 직장인등이 논문이나 보고 자료를 만들 때 꼭 사용하게 되는 게 차트입니다. 무료버전은 가입 후 계속 무료로 사용할 수 있으니 차트 제작이 필요한 분들은 직접 사용해 만들고 공유 기능까지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 싶어요.
데이터플래닛의 홈페이지 우측 상단에 있는 라이브 에디터 버튼을 누르면 세로막대, 가로막대, 분산형 그래프 등등 많은 그래프를 선택할 수 있어요.
3D 세로형 그래프를 선택해 봤어요, 일반 사용자들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 사용해 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그래프의 배경색을 바꾸니 좀 더 보기 좋네요. ㅋㅋ 줄을 추가하거나 칸을 추가하는 것도 쉽고 파일을 업로드를 통해 빠르게 데이터시각화를 할 수 있어요.
라이브에디터로 만든 차트를 저장하면 데이터플래닛의 MY PAGE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고 위와 같이 차트활용하기를 눌러 공유도 가능합니다. 아직은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서 그런지 카테고리명이 저장 후에는 안보이네요. 좀 더 연습을 해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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