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은 정확한 반응과 유선을 통해 딜레이 타임이나 랙이 걸릴 확률이 다른 키보드에 비해 거의 없다 보니 승률에서 좀 더 유리합니다.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은 게임 종류에 따라서 기계식 스위치를 선택할 수 있어요. FPS는 ROMER-G 택타일을 추천하고 싶고 MMO와 액션 게임에는 ROMER-G 리니어가 괜찮아요. 클릭형 스위치를 찾는 분들은 GX BLUE가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배틀그라운드를 기회가 될 때마다 즐기는데 간만에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타건감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 덕분이기도 하구요.



게임을 하면서 승률을 높이는 방법을 찾아 보는 것도 중요하지만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타건감이 어느 정도는 되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키보드에 따라서는 미세하게 눌림의 차이를 느끼게 될 경우가 있어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를 사용하기 전에는 기존에 사용하던 키보드가 평균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키보드가 좋아봐야 얼마나 좋을까 생각을 해왔었죠.



표준 기계식 스위치보다 로지텍 G512 택타일의 반응 속도가 빠르다고 느껴지는 이유가 있는데요. 로지텍 G512 택타일이 표준 기계식 스위치에 비해 1.5mm의 동작점과 3.2mm의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지난번 리뷰 때 설명 한대로 25% 정도 빠른 것이죠.



빠른 반응속도 만큼이나 만족스러운 것은 로지텍 G512 택타일 키보드를 눌렀을 때의 타건감입니다. 가볍게 눌러도 정확한 눌림이 손 맛으로 느껴져 역시 사용해 봐야 제대로 알 수 있다는 것을 느꼈죠.



배틀그라운드를 하게 되면 열라 누르는 왼쪽 시프트와 ASDW 그리고 스페이스바를 많이 누를 수 밖에 없는데요. 진득하니 하는 편이 아니라 무기 교체를 자주 하다 보니 더 많이 누르게 되는 것 같아요.



예전에 사용하던 기계식 키보드에 비해 눌림소리가 덜 나다 보니 좀 더 늦은 시간까지 배틀그라운드를 할 수 있게 되었죠. 그리고 가족들의 눈치를 그나마 덜 보게 되다 보니 게임에 더 몰입을 하게 되는 것 같아요.ㅋㅋ



키보드의 반응속도가 중요한 게임들을 즐길 때는 아무래도 성능이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찾게 된다는 친구들의 말을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을 사용하면서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아무래도 빠른 반응 속도 덕분에 주변 시야도 빠르게 확보할 수 있고 신속한 방향 전환으로 유리한 상황에서 게임을 즐기게 되고 덩달아 승률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겠죠.



배틀그라운드를 하다 보면 간혹 키보드를 누르는 대로 잭각잭각 반응을 해서 좋을 때도 있지만 아차 싶을 때도 있어요. 기계식 키보드의 반응 속도 탓을 하기 보다는 게이머의 스킬 문제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물론 손에 익은 키보드가 제일 좋다는 말도 수긍은 되기 때문에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을 무조건 좋다고 추천하기는 그렇습니다.



그러나 교체하고 손에 익으면 역시 장비빨을 무시할 수 없다는 것에 동의 하실 겁니다. 실력이 고만고만 하다면 장비빨이죠. ㅋㅋ



배틀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오버워치, 롤, 피파 등 다양한 게임을 즐기다 보면 오버 하는 경우도 있고 윈도우키나 다른 키를 누르게 되는 당황스러운 일이 있는데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은 게임모드를 통해 윈도우키와 필요 없는 키를 비활성화 시킬 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전용 소프트웨어 HUB는 게이밍모드 이외에도 다양한 기능이 있다는 것을 아래에 링크 해 놓았으니 참고 하시구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 택타일은 HUB를 통해 1680만 색상의 RGB 조명 및 LIGHTSYNC 지원합니다. 그래서 키보드 연결시 세팅을 해 두면 좀 더 신나게 게임을 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키캡을 쉽게 분리할 수 있어 청소를 하는데도 여간 편한 게 아니랍니다. 일반 키보드의 키캡을 분리해서 청소를 하다 보면 파손이 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키보드 스킨을 사용해도 되지만 키감이 떨어져 잘 사용하지 않게 되거든요. 키캡을 분리하기 쉬운 로지텍 G512 택타일이 더 마음에 드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밖에 키보드 오른쪽 상단에 USB포트가 있어 사용하기에 따라서는 아주 유용할 겁니다. 마우스를 장착해도 되구요. 게임의 종류에 따라서 알맞은 기계식 스위치를 선택할 수 있는 기계식 키보드 로지텍 G512로 게임의 승률도 올리고 만족스러운 타컨감으로 스트레스를 날려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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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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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북두협객 2019.04.03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에서도 일명 장비빨은 존재합니다. 사운드 플레이를 위해 헤드셋, fps에서 헤드샷은 마우스의 특수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유리하죠^^ 고수의 세계에서 승부란 단 0.01초에 승패가 갈려지는 만큼 키보드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2. 공수래공수거 2019.04.03 0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임하시는 분들은 유념해 볼만 하겠습니다.

  3. 로안씨 2019.04.03 2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게임은 장비빨인 것 같습니다 ^^
    저도 게임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장비빨이 안되면 실력파여야하는데
    실력파로는 장비파를 이기기란 정말 힘듭니다 ㅎㅎ

  4. GeniusJW 2019.04.03 21: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게임할 맛 나겠어요~~^^

  5. 원당컴 2019.04.04 1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보드가 옛날 타자기 생각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