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를 사용해 보니 공간활용도 높아 데스크테리어로 최적화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 후기를 통해서 공간활용을 최대로 할 수 있는 강점을 가진 게이밍모니터가 있다고 소개하고 싶네요. 게임을 할 때 역시 집중에 방해가 되는 것 중에 하나는 아무래도 책상 위의 상태가 아닌가 싶어요. 그런데 깨끗하게 정리한다고 하는데도 어느 때는 게이밍모니터가 차지 하는 공간도 살짝 짜증이 날 때가 있어요. 스탠드 주변이 지저분해지기 쉽기도 하구요. 그런데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는 스탠드 때문에 고민할 필요도 없고 더 넓게 책상을 활용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로도 제격인 거 있죠. 스페이스모니터가 게이밍모니터로 어떤 장점이 있는지 함께 보실까요.

스페이스모니터(S27R750) 개봉기

144hz모니터 삼성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는 68.4센치의 대화면으로 게이밍모니터에 보다 적합한 크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구성품은 모니터, 스탠드 받침대와 조인트, 스탠드 덮개와 나사 그리고 HDMI선과 충전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어요. 스탠드 받침대에 조인트를 일단 조립을 어느 정도 해 놓은 상태입니다.

조인트는 3단계로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사용자의 시선에 맞춰 알맞게 조정하면 됩니다. 나사로 조여야 하기 때문에 시선의 위치를 미리 확인 해 보는 게 좋습니다.

스탠드 받침대에 4개의 나사로 고정을 해야 합니다. 혼자 조립해도 좋지만 여성인 경우는 도움을 받으면 좀 더 수월하게 조립을 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받침대가 전후로 움직이기 때문에 손으로 잡고 나사를 조여야 하거든요, 그래서 설치하고 모니터를 사용자 쪽으로 잡아 당길 수도 있겠죠. 그리고 받침대의 홈은 HDMI케이블과 Y케이블을 끼워서 좀 더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144hz모니터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의 후면은 설치 후에 잘 보게 되지 않지만 덮개를 장착해 깔끔하게 사용하는 게 좋겠죠.

덮개를 홈에 맞게 끼워서 살짝 만 힘을 주면 깔끔하게 장착이 됩니다. 나사가 보이지 않으니 더 좋아 보였어요. 살짝 비상금을 숨겨 놓은 공감으로 활용해도 ㅋㅋ

전원 버튼은 게이밍 모니터 하단에 있는 게 아니고 후면에 있어요. 그래서 더욱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어 데스크테리어로 인기가 더 있겠죠.

후면에는 전원잭과, HDMI, 미니DP,, SERVICE 둥의 입력단자가 있습니다. 모니터는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HDMI 케이블을 통해 HDMI 단자로 연결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스페이스모니터(S27R750) 사용기

기존에 사용하던 게이밍모니터를 치우고 삼성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로 교체를 했더니 확실히 방 분위기가 달라진 거 있죠. 물론 144hz모니터를 설치하면서 정리도 했지만 말이죠.

책상에 144hz모니터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를 장착한 모습입니다. 스탠드 주변으로 공간확보가 많이 되어 너무 기분이 좋은 거 있죠. 데스크데리어로 적합하다는 이유를 아시겠죠.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가 조인트를 통해 단단히 고정을 시켰어요. 기존 모니터와 달리 클램프와 힌지 스탠드를 활용하기 때문에 책상 위의 공간이 확실히 많이 남더라구요.

예전에 사용하던 게이밍모니터는 삼각 스탠드로 되어 있어 공간을 좀 더 많이 차지하고 본체가 책상 위에 올려져서 그런지 러인도 더 지저분하죠. 그래서 본체는 책상아래로 하고 게이밍모니터의 위치도 바꿨어요. 그랬더니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S27R750)를 설치한 후의 모습과 비교가 되는 거 있죠.

누가 봐도 칭찬하고 싶은 책상으로 변신이 된 모습을 잠깐 대견스럽게 보고 있게 되었답니다. ㅋㅋ 정신산란스러웠던 기존 책상이 이렇게 깔금하게 되다니 ㅋㅋ 베틀그라운드를 하면서 베그모니터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공간 면에서는 다시 한번 칭찬을 해 주고 싶더라구요.

베그모니터로 간만에 치킨을 먹기 위헤서 달려 봅니다. 144hz 모니터라 그런지 반응속도가 빨라서 더 할만 한 거 있죠. 게임을 하다가도 여유 공간 덕분에 좀 더 자유로웠어요.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는 기존의 삼성SD850 모니터와 비교해서 약 40% 정도 더 넓은 공간을 확보 시켜 주었다는 게 실감이 나더라구요.

시야각도 좋아서 다양한 각도에서도 베그를 하는데 유리했어요. 가끔은 컵라면을 먹으면서도 게임을 하거나 다른 일을 하면서 화면을 볼 때도 있기 때문에 시야각이 좋아야 하거든요. ㅋㅋ

스페이스모니터는 144hz 주사율로 베그를 할 때 적의 움직임을 보다 빠르게 포착을 할 수 있어 승률이 높아졌다는 느낌이 드는 거 있죠. 참고로 필요에 따라서는 60hz로 조정을 해도 됩니다.

아무래도 게임을 하다 보면 모니터를 벽에 붙여서 사용하는 경우보다는 약간 앞당겨서 게임을 하는 게 더 좋더라구요. 밀당모니터 삼성 68.4센치 스페이스모니터의 유연한 받침대 덕분에 가능하죠. 그리고 사용하지 않을 때는 벽에 딱 붙여 놓으면 되구요. 힌지는 5000번 이상의 움직임에도 견딜 수 있도록 내구성이 강한 모니터입니다.

Full HD보다 1.7배 더 넓어진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는 2560X1440 화면 해상도로 더욱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화면에서 대형 웹 페이지와 많은 문서를 볼 수 있어 여러 번 손이 가지 않아 좋아요. 또한, 나란히 2개의 화면으로 분할하여 사용할 수 있는 PBP(Picture by Picture)는 기능과 화면 안에 또 다른 화면을 최대 25%까지 구성할 수 있는 PIP (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동시에 두 개의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