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오카 2박3일 일정의 자유여행이 패키지보다 더 힘들었지만 더 좋았던 이유는 자유롭다는 거!! 후쿠오카는 4번째 방문이지만 자유여행이라 느낌이 다는 거 있죠. 후쿠오카 패키지여행은 아침부터 일정대로 움직이고 이동 중에 쉴 수 있어 좋지만 느긋한 맛이 없어 늘 아쉬웠죠. 그리고 여행경비도 부담이 되구요. 이번에는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있어 비용을 좀 더 줄일 수 있었습니다.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가가 찾은 맛집 요시즈카 우나카야도 다녀왔는데 양념보다는 소금구이 장어를 더 좋아해 살짝 국내 장어 맛집이 생각나더라구요. 루트인 하카타 에키마에 호텔은 하카타역 인근에 있어 쇼핑과 식사는 너무 편했고 다이소는 규모가 장난 아닌 거 있죠.

루트인 하카타 에키마에 호텔 구경
패키지로만 일본 여행을 하다가 처음 자유여행을 했는데 교통에 잘 되어 있고 구글 지도나 Chat GPT 등을 이용해 도움을 받아 생각보다 편하게 다녀왔습니다. 다만 버스를 이용하는 것은 무리가 좀 있었습니다.

후쿠오카 공항 A2 출구로 나와 후쿠오카 공항역으로 이동하는 무료 셔틀버스를 탔습니다. 인천공항처럼 지하철이 연결되어 있으면 탈 필요가 없는데~ 인천공항 P5예약 주차장에 갈 때 타는 무료 셔틀버스라고 생각하고 재미나게 탔습니다.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승차권을 구매하던지 글로벌 후불 신용카드를 이용하면 됩니다. 모르면 옆에 있는 직원에게 물어봐도 되고 일본인에게 물어봐도 됩니다. 가까운 거리는 성인 기준 260엔이고 약간 멀면 300엔 정도하고 소아는 절반 가격이라고 보면 됩니다.

후쿠오카 공항역에서 하카타역까지 2정거장만 가면 되니 부담도 적었습니다. 구글 지도로 루트인 하카타 에키마에 호텔을 찾아보니 15번 출구가 제일 가깝다고 나와서 쉽게 찾을 줄 알았는데 15번 출구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걸 못 봐서 잠시 헤매기는 했습니다. 그래도 하카타역에서 내려 쉽게 루트인 하카타 에키마에 호텔을 찾았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아시겠지만 도심에 있는 호텔은 지방 소도시에 있는 호텔에 비해 숙박시설이 작고 온천장이 없거나 있어도 규모가 작습니다. 아무래도 도심에 있어 수요가 많고 땅값도 비싸고 여행지까지의 이동거리가 짧기 때문에 어쩔 수 없습니다.

호텔을 예약할 때 하카타역에서 가깝고 온천과 조식이 제공되는 조건으로 검색했기에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웠습니다. 다만 세금 800엔을 추가로 지불해야 하는 것은 예상하지 못해 당황했습니다. e심을 사용했지만 WiFi도 잘 터져 편했어요. 호텔 예약 번호를 몰라도 이름만 대면 쉽게 체크인을 할 수 있습니다.

필요한 1회 용품은 데스크 옆에 준비되어 있으니 필요한 만큼 가져가면 됩니다. 그리고 주변 관광에 필요한 내용이 있는 팜플렛도 준비되어 있으니 참고하면 됩니다. 고급스럽지는 않지만 대체적으로 깔끔한 편이었습니다.

숙소 내부의 모습은 일본 소도시의 호텔과는 비교가 될 정도였지만 모르고 온 것은 아니라 그냥 시원 섭섭했습니다. 냉장고에는 생수도 없고 욕실의 세면대 물은 음용이 가능해 마셔도 되지만 그냥 생수를 사서 마셨습니다. 도심 속 호텔이라 밖에는 빌딩만 보였습니다.

숙소의 규모가 작아도 있을 것은 다 있어요. 생수는 없었고 ㅋㅋ 온천장에 갈 때는 가운을 입지 않아도 됩니다. 온천장 입장은 룸키로 가능하고 여성은 별도의 카드키가 있습니다. 천연 온천으로 아침저녁으로 즐겼는데 규모는 작았어요. 사우나 시설은 없었습니다.
요시즈카 우나가야 맛집과 오호리공원 산책
이번 후쿠호카 자유여행은 개인적으로 가고 싶은 곳이 있어 더욱 기대했는데 결국 리모델링을 하고 있어 아쉽게 되었습니다. 구글 지도를 이용해 하카타 강 주변에 있는 요시즈카 우나가야 장어 맛집부터 투어를 시작했습니다. 패키지 일본여행에서는 없는 코스라고 생각하니 더욱 설레였습니다.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가가 찾은 맛집 요시즈카 우나카야로 향했습니다. 하카타역에서 도보로 약 15분 정도의 거리에 있었습니다. 뚜벅뚜벅 걸으면서 일본 속으로 빠져드는 기분이 좋았아요.

장어맛집이라 그런지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가가 소개한 맛집이라 그런지 웨이팅이 많았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빠져서 3층에서 하카타강을 따라 눌어선 선술집의 풍경을 보면서 맛나게 먹었습니다. 장어 양이 다소 적어 아쉬웠지만 색다른 맛이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는 장어 소금구이를 주로 먹었고 밥은 거의 먹지 않았는데~ 영념 장어와 밥을 같이 먹으니 배도 부르고 장어가 더욱 적게 느껴지는 거 있죠. 시원한 맥주는 꼭 마셔보라고 권하고 싶네요. 둘이서 가격은 10만원을 넘지 않았어요.

하카타 강의 모습입니다. 배는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없었고 강 주변으로 선술집이나 호텔들이 늘어서 있었습니다. 우측에도 음식점이 많았지만 이번에는 성시경과 고독한 미식가 마츠시게 유타가가 소개한 장어 맛집 요시즈카 우나가야로 만족했습니다.

다음날 아침 온천을 마치고 루트인 하카타 에키마에 호텔의 조식을 먹었습니다. 비즈니스호텔이라 조식을 크게 기대하지 않았지만 나름 만족스러웠습니다. 낫또도 있었습니다. 건강을 위해서 먹기는 했지만 ㅋㅋ 대만인들을 위한 닭죽이 개인적으로 맛나서 한 그릇 더 먹었어요.

오전에 하카타 통합역사 건물에 있는 대형 다이소에서 입욕제를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쇼핑하면서 점심에는 네기다마 야키소바를 먹었는데 입맛에는 맞지 않았어요. 오호리공원은 하카타역에서 5정거장만 가면 있는데 일본인이 가장 사랑하는 공원 중에 하나라고 해서 왔어요. 러닝이나 자전거를 타는 분들이 많았지만 너무 더워서 오호리공원에 있는 스타벅스에서 풍경을 보면서 더위를 시켰습니다. 이번 일본 후쿠오카 자유여행은 일단 90점~ 다음에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일본 소도시를 가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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