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여행

일본소도시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숙소 구경!! 아수라나가레에서 구모이노폭포까지 셔틀버스로 무료이용

by 핑구야날자 2026. 9. 24.
728x90
반응형

일본소도시 아오모리에 다녀왔는데 이번에 묶은 곳은 오이라세 계류 기슭에 위치한 오이라세 계류 호텔은 호시노 리조트가 운영하는 호텔입니다.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에 속하는 오이라세 계류에는 청류와 이끼 낀 바위 그리고 낙엽 활엽수 숲이 펼쳐져 트레킹 하기 좋습니다. 생기 있는 신록, 단풍이 아름다운 가을, 눈과 얼음이 가득해 사계절 모두 제각각의 아름다움이 있는 특별 명승지이며 천연기념물로도 지정될 정도로 아름답습니다. 패키지여행과 달리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아오모리공항에서 무료 셔틀버스로 이동하고 타국의 관광객보다는 일본인들이 많아서 한적하니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숙소 및 인근 구경

 

일본여행은 어떻게 하다보니 여러 번 오게 되면서 주로 오사카나 후쿠오카보다는 마츠야마나 아오모리와 같은 일본 소도시의 매력에 빠져 우선순위로 찾게 됩니다. 물론 쇼핑이나 도심의 다이내믹한 느낌이 없어 아쉽지만 언제부터인가 더 찾게 되네요.

 

 

2시가 넘게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기내식을 먹고 잠깐 눈을 붙이고 나니 어느새 일본에 도착했습니다. 아오모리가 소도시라고 하지만 배행기 차장 너머로 보이는 모습은 도심의 느낌도 살짝 느끼게 했습니다. 날씨가 초가을로 접어드는 시기라 더욱 좋았습니다.

 

 

일본소도시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호텔에 도착하면서 처음엔 오이라세계 일류호텔로 잘못 읽은 거 있죠. ㅋㅋ 밖에서 볼 때는 한국의 수목원에서 만날 수 있는 펜션 같은 분위기였는데 나무들로 가리어져 일부만 보여서 그렇더라구요. 체크인이 2시라서 여유가 있었습니다.

 

 

프런트에서 물어보고 호텔에서 위로 올라가니 건물이 보였습니다. 점심을 먹을 수 있는 곳이 만만치 않았던 차에 간단히 먹을 수 있는 사과를 주 재료로 만든 빵과 케이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기념품도 있어 체크인까지의 공백을 잘 메꿀 수 있었습니다.

 

 

잠시 주전부리를 하고 오이라세 계류 호텔로 내려워 체크인을 하면서 로비를 구경했습니다. 밖에서 본 것과는 달리 고급스럽고 아늑하니 좋았어요. 이끼 낀 바위가 유명하다고 하더니 데스크에 이끼가 보이고 이끼 볼 속을 볼 수 있도록 돋보기도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숙소 열쇠에도 키링이라고 해야 할까요? 이끼가 투명한 플라스틱 사이에 보이도록 만들어 독특했답니다. 카드키는 안어울리는 그런 분위기~  로비 끝에서 계류를 상징하는 대형 조형물이 보여 기념사진 찰칵~ 깔끔한 엘리베이터를 타고 시원하게 뚫린 복도를 따라 숙소로 향했습니다.

 

 

객실은 다른 곳과 달리 프라이빗한 느낌의 구조로 되어 있었습니다. 도와다하치만타이 국립공원에 속해서 그런지 숙소 내부도 분위기를 연출해 전기관에 온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왼쪽 벽에 나무벽에 나무로 인테리어를 꾸며 아늑한 느낌을 더해 주었습니다.

 

 

무엇보다 침대가 붙어 있어 개인적으로는 좋았어요. 다른 곳에서는 침실 사이가 떨어져 있어 불편할 때가 있었거든요. 그리고 바깥 풍경을 소파에 앉아서 볼 수 있어 목을 돌리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ㅋㅋ 숲 속을 바라보는 뷰가 다른 호텔보다는 훨씬 좋았습니다.

 

 

창가에서 숙소내부를 본 모습입니다. 아늑한 실내를 보니 또 가보고 싶어 지네요. 잠시지만 추억이 묻어 있는 곳이라 보면 볼수록 기분이 좋아지고 아직도 아오모리에 있는 듯 생각이 들게 됩니다. 시간은 참 빠르게 지나가는군요.

 

 

온천이 있기 때문에 샤워실은 거의 사용하지 않게 되고 주로 세면대와 화장실만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면도기를 비롯한 일부 물품은 로비에서 챙겨가면 됩니다. 공간구조를 알맞게 꾸며 놓아서 늘 욕심이 납니다.

반응형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 온천과 트레킹

 

계류가 보이는 노천탕과 실내탕이 함께 있는데 노천탕에서 몸을 담그고 멀리 하늘을 보니 무지개가 떠 있는 거 있죠. 잠깐이기는 했지만 가는 비가 내려 눈까지 호강할 수 있었습니다. 조용히 귀를 기울이면 졸졸 시냇물 소리와 새소리가 들려 청류에서 바람까지 맞으며 온천을 즐겼습니니다. 그리고 식당으로~

 

 

오이라세 계류 호텔에서는 식사 쿠폰을 이용하지 않고 웨이팅 앱을 이용해 신청하고 객실에서 편하게 대기하면 됩니다. 잠시 후 순서가 되면 식당으로 내려 오라고 안내 메일과 알림이 표시됩니다. 그러면 대기 의자에 앉아 있으면 안내를 해 줍니다. 일본 소도시라고 프로세스도 그런 분위기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당황했답니다.

 

 

특별히 큰 가리비가 있는 라멘이 참 맛있었습니다. 두 번 먹고 싶었지만~ 맛난 것이 너무 많아서~ 든든하게 먹고 바로 또 온천을~ 이번에는 자유여행이라 온천을  참 많이 가게 된 것 같아요. 피부가 뽀송뽀송~ 며칠은 가더라고요.

 

 

다음날 아침 무료셔클버스와 유료 오픈버스가 있었는데 무료셔틀버스를 타고 이동했는데 버스 안에는 나뭇잎이 주렁주렁~ 분위기가 숲 속에 온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시게도, 아수라나가레, 구모이노 폭포 그리고 사미다레로 이동해 호텔로 오는 일정을 계획했는데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 아수라나가레에서 하차했어요. 

 

 

아수라나가레에서 내려 보니 관광객들이 많이 내린 이유가 있더라고요. 어찌나 물살이 세던지 보기만 해도 시원하고 살짝 무섭기도 하더라고요. 그리고 아수라나가레에서 구모이노 폭포까지 잘 정리된 길을 따라 걸어서 이동했어요. 무료 셔틀버스를 타도 되지만 인터벌이 있어 산림욕을 할 겸 관광객들 따라서 이동했습니다.

 

 

사실 구모이노 폭포를 가면서 장관을 예상했는데 그렇지는 않았어요. 그래도 꽤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즐길 수 있었답니다.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호텔로 가기 위해 무료 셔틀버스를 기다렸는데 구모니노 폭포에서는 매시간 35분에 출발해서 30여분 기다렸답니다.

 

 

일본소도시 아오모리 오이라세 계류 호텔에서 밖으로 나와보니 가스불이기는 하지만 불멍을 잠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단풍이 살짝 물들고 파란 하늘에 흰 구름이 있어 기념사진을 촬영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늘 아쉬운 시간이 오고 말았습니다. 짧았지만 알차게 보낸 아오모리 온천여행은 다시 찾고 싶은 곳이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온천은 아오모리의 호시노리조트 아오모리야가 더 기억에 남았습니다. 알칼리성 온천이라 온천수가 매끄럽고 부드러워 피부를 촉촉하게 만들어주었거든요. 비단결 피부 온천이라고 불린다고 해요. 아오모리공항이 보이면서 이번 온천여행은 추억을 뒤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했습니다.

 

 

인천공항 P5예약주차장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가는 방법과 무료 셔틀버스 시간표와 승차 위치 잘 기억해야!!

 

인천공항 P5예약주차장에서 제2여객터미널로 가는 방법과 무료 셔틀버스 시간표와 승차 위치 잘

인천공항에서 해외여행을 갈때 P5예약주차장을 자주 이용하는 편입니다. 그러다 보니 대한항공이 있는 제2여객터미널을 이용할 때는 더 가까운 주차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깜빡 잊고 P5예약주

jongamk.tistory.com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5초마다 심박수 측정!! 산소 섭취량 심박수 심박 변이도 수면 측정해 건강 나이 제공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4 5초마다 심박수 측정!! 산소 섭취량 심박수 심박 변이도 수면 측

최근 애플이 스마트워치 신제품을 출시하였습니다. 애플은 애플워치12와 애플워치 울트라4를 통해 심박수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업그레이드를 진행했습니다. 개인적으로

jongamk.tistory.com

갤럭시S27 바닐라 모델 가격 저렴한 만큼 달라진 점 기대해도? 크기 149.75 x 71.88 x 7.25mm로 커지고 두꺼워져

 

갤럭시S27 바닐라 모델 가격 저렴한 만큼 달라진 점 기대해도? 크기 149.75 x 71.88 x 7.25mm로 커지고

삼성전자의 갤럭시S27 바닐라 모델이 출시를 앞두고 디자인과 스펙에 대한 예상 소식이 전해져 알라 보았습니다. 바닐라(Vanilla)는 플러스, 울트라와 같은 파생/상위 모델이 아닌 기본 표준 모델

jongamk.tistory.com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