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재작년인가 확실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이맘때 쯤 퇴근하여 쉬고 있는데 학원을 다녀온 막내의 입술이
엄청 커진거예요. 지금 생각해도 얼마나 웃기던지.알고보니 입술이 건조하니까 혀로 입술에 과도하게 수분을 ㅋㅋ
공급 했나봐요. 그러니까 입술이 쿤타킨테가 된거예요. 쿤타킨테가 누구냐구요.

Archie's Chair with Kunta Kinte's Shackles....coincidence??
Archie's Chair with Kunta Kinte's Shackles....coincidence?? by cmiked 저작자 표시비영리동일조건 변경허락
알랙스 헤일리의 <뿌리>를 원작으로 했던 드라마의 주인공이 쿤타킨테입니다. 너무 감명깊게 시청을 했었어요.
아마도 그 시절에 시청했던 분이라면 기억이 전부 나지는 않더라도 자유에 대한 소중함을 일깨워준 드라마라는
것은 알꺼예요. 뿌리때문에 조금만 입술이 두꺼워도 쿤타킨테라고 놀리며 놀던 철없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특히 막내가 입술이 자주 트는 편이라 침을 발라 입술 주위가 벌게 질때마다 하지 말라고 해도 잘 안되나봐요.
그래서 평상시 비타민C공급을 통해 미연에 막거나 아니면 살짝 꿀을 발라줍니다. 특히 저는 물을 많이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 입술이 건조해지는 경우는 많지 않은것 같아요. 남자들이야 트더라도 그럭저럭 지내지만 아내는
여자이다 보니 촉촉한 입술케어를 위해 립크림을 가지고 다니더라구요. 매일 과일을 먹을 수 있는 것도  아니고
해서 립크림을 사서 아이들 호주머니에 넣어 주지만 털털맞은 사내들이라 여전히...

가을 이맘때면 막내의 어릴적 입술을  생각하면 가끔 웃곤 한답니다. 큰 놈은 사춘기라 신경 안쓰는 것같으면서도
은근히 신경을 써요. 그래서 아마도 립크림을 하나 사주어야 할 듯 합니다.

니베아 립케어에서 립크림 러블리 립스 신상이 나와 한번 소개합니다. 건조할때 괜찮을 것 같아요.
촉촉한 입술에 비타민C가 영향으로 미치는 줄 알았는데 러블리 립스에 대해 알아보니까 비타민E가 효과적인 것
같더라구요. 시금치,당근이 여기에 해당하는 음식이구요. 평상시에 잘드시고 급하게 필요할때는 하나씩 가방에
넣고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데이트하는 연인들이라면 하나씩은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남자들도 많이 사용하는 것 같아요.
브아걸의 스마일촉촉송과 동영상을 보면서 활기찬 한주를 보내세요. 스마일촉촉송이 은근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광고에 나오는 노래가 떠서 상품의 판매로 연결 되는 방향으로 변화하는 것 같아요.
스마일촉촉송노래만 봐도 노래가 배경의 역할만 하는 시대는 아닌것 같아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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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09.11.10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거없으면 겨울나기 힘들죠.ㅎㅎ
    핑구님 좋은 하루되세요~

  3. 초록누리 2009.11.10 0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이 되려니까 딸 입술이 자꾸 트고 하얗게 일어나서 립밤은 필수랍니다 ^^

  4. smile1004 2009.11.10 1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필요해여....이거 안하니....왠지 불쌍해 지는 내 모습 ㅠㅠㅠ

  5. 감성PD 2009.11.10 10: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거 하나 갖고 다닙니다 ㅎㅎ
    다른건 색이 묻어나서 약간 부담스럽고 하얀게 젤 무난하고 좋더라구요~
    날씨 좀 차가워지면 꼭 갖고 다닙니다!!

    P.S : 이 음악 은근 중독되는데요 ㅎㅎ

  6. 디자인이소 2009.11.10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베아 립케어 겨울 필수품이죠 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7. 라이너스™ 2009.11.10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술이 약해서.ㅎㅎ
    겨울마다 립케어를^^

  8. 아빠공룡 2009.11.10 1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정말 유효적절한 얘기네요!!
    저도 아내를 위해 입술을 관리해줘야겠군요...^^;

  9. 빛무리~ 2009.11.10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타킨테...ㅎㅎ 표현은 우습지만 사실 입술이 트면 고통스럽죠.
    좋은 정보 잘 보고 가요..ㅎㅎ

  10. 드자이너김군 2009.11.10 1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입술이 건조해지는 편인데.. 요것 쓰면 브아걸처럼 촉촉한 입술을 갖게 될까요?ㅋ

  11. 내영아 2009.11.10 1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브아걸이 선전하는 립밤이군요. ㅎㅎ
    니베아립... 촉촉..

  12. 스마일맨 민석 2009.11.10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리베아 노래는 정말 중독성이 강한 것 같아요.
    계속 흥얼거리게 된다는... ㅎㅎㅎ

  13. 파아란기쁨 2009.11.10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촉촉송이 인기인가 봐요...
    암튼 아이 애들 입술관리 차원에서라도 하나쯤...^^

  14. 쿠쿠양 2009.11.10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게 촉촉송이군요 ㅋㅋㅋ
    어디서 나오는 노래인가 했어요~

  15. 홍천댁이윤영 2009.11.10 1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쾌한 소리가 기분좋게 만들어주네요^^ 제 주변에선 연신 이맘때면 꺼내서 입술에 바르곤 해요.. 얘기하다가도 바르고 뭐 먹고 난 후에도 바르고... 편안한 저녁되세요..

  16. Reignman 2009.11.10 1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7. 마음정리 2009.11.10 1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요일 즐겁게 신나는 날이 되도록 합시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화이팅^^

  18. 2009.11.10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9. 큰도화지 2009.11.10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쿤타킨데가 저런 사람이었군요. (상관도 없는데..)

    그나저나 막내라면 나이가 몇살이죠?

  20. 건강정보 2009.11.10 2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광고 중독성이 강하더군요..
    저도 모르게 따라부르게 된다는..ㅎㅎ

  21. 바람노래 2009.11.12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쿤타킨테...ㅋㅋㅋㅋ
    그나저나 저도 가끔 입술이 부어오르는데.ㅡㅜ
    그건 갈급함의 부어오름...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