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활용법!! 전작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기능 뭐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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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50S ThinQ 듀얼스크린 활용법을 통해 LG V50 ThinQ에서 사용해 보지 못했던 기능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듀얼스크린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된 기능을 사용해 보면서 오호~ 하는 나즈막한 감탄사를 나오게 하였습니다. 물론 아쉬운 부분도 있어 함께 듀얼스크린 활용법을 정리했어요. 일단 아쉬운 부분은 LG전자가 광각카메라를 국내에서 처음 적용해 경쟁력을 갖추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살려내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는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프리미엄 스마트폰들이 광각카메라를 적용하면서 LG스마트폰의 강점이 일반화 되었거든요.

사용해 보고 싶게 만든 듀얼스크린 활용법

LG V50S ThinQ의 듀얼스크린은 전작에 비해 좀 더 고급스럽고 그립감이 좋아진 재질과 깔끔한 디자인이 먼저 눈에 들어왔습니다.

LG V50S ThinQ의 듀얼스크린의 사이즈는 6.4인치로 크기는 165.96 x 84.63 x 14.99mm입니다. 전작의 경우의 사이즈는 6.2인치, 크기는 161.4 x 83.4 x 15.5mm로 디스플레이는 0.2인치 커지고 크기와 두께도 좀 더 커졌습니다. 무게는 3g 더 무거워졌습니다.

듀얼스크린에는 2.1인치의 커버디스플레이가 새롭게 적용이 되었습니다. 커버디스플레이를 통해 전화, 문자수신, 시간 등 다양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전화가 오면 좌측 사이드에 있는 구글 어시스턴트 버튼을 누르면 수신을 할 수 있고 거절을 하려면 우측 사이드에 있는 버튼을 누르면 됩니다. 듀얼스크린 커버를 열지 않고 전화를 받을 수 있어 편하죠.

듀얼스크린의 6.4인치의 LG V50S ThinQ 디스플에이와 크기도 같고 전면카메라는 아니지만 모양도 같게 디자인을 해서 일체감을 주었습니다. 동일한 사이즈의 화면 덕분에 미세하지만 전적보다 보는데 편해졌어요.

결국 LG V50S ThinQ는 듀얼스크린의 사이즈를 동일하게 6.4인치로 함으로 해서 총 12.8인치의 대화면을 사용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가격적인 부분도 상대적으로 훨씬 저렴해서 부담이 적습니다.

LG V50S ThinQ의 12.8인치의 대화면은 확장모드를 사용하면 더욱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데요. 크롬과 네이버앱에서 하나의 앱을 두 개의 화면에 꽉 채워 뉴스, 웹툰 등의 콘텐츠를 더 크고 더 넓게 즐길 수 있습니다. 물론 통화면이 아니라 중간 부분은 아쉽습니다.

영화를 보거나 인강을 들을 경우 스마트폰을 거치해서 놓거나 들고 보게 되는데요. 듀얼스크린폰 LG V50S ThinQ는 프리스탑 기능을 통해 화면을 360도 자유자재로 고정할 수 있습니다. 전작은 원할하지 않아 아쉬웠눈데 정말 편했어요.

LG V50S ThinQ에도 지문인식 센서를 디스플레이에 적용을 했는데요. 좀 달라요. 듀얼스크린을 뒤쪽으로 접은 상태에서도 인식 가능한 화면 내에서 지문인식이 가능하게 만들었거든요.

듀얼스크린은 활용하기에 따라서 정말 편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직접 통신사 매장이나 LG베스트샵에서 사용해 보시면 얼마나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한쪽 화면에서 정보를 검색하다고 관련 영상을 보고 싶으면 듀얼스크린 화면에 유튜브로 검색해서 확인을 한답니다. 이렇게 각자 사용하는 앱이나 웹페이지를 듀얼스크린에 동시에 실행시켜서 사용하면 정말 편하고 효율적이랍니다.

듀얼스크린으로 게임을 실행시키고 LG V50S ThinQ에는 게임패드를 띄워 놓으면 게임화면을 터치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게임에 좀 더 몰입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만의 게임패드 기능이 업데이트 되어 게이머가 편한 게임패드를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 활용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