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영어추천을 해준다고 해서 들어보니 지인이 영어학원을 하는데 매일 전화로 NativeSpeaker와 회화를 과정을
저렴하게 해줄테니 하라고 부탁해서 막내가 1년정도 하고 있어요. 
가끔 제가 받아서 들어보면 동남아시아계의 발음으로 봐서는...지인이라..에궁..그래도 초등영어교육 수준으로
받아드리고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회화가 처음보다는 실력이 는것 같아서 만족하며 시키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끔 막내가 없는 경우가 있어요. 내외가 화들짝...
준호가 학원에서 공부중입니다.내일 영어수업을 받아야 할 것 같습니다. 라고 영어로 말을 해야 하는데..어버버 OTL
Junho is studying institute. He needs to take lessons in english tomorrow.   I'm sorry.
이게 정확한 표현인지도... 오늘 무식이 탈로나는 날이네요.

그래서 요즘 영어문장 만들때 참조하는게 구글의 번역기 기능입니다. 물론 MS도 있지만 구글이 조금 편하더라구요
Naver의 문장예제도 활용하는데 실생활에서 쓸일이 없는 편이 아니라서... 주로 영문 번역으로 잘 쓰고 있어요

삼성영어가 제시하는 초등학교 학습법에 청크(Chunk)학습법이 있더라구요.

청크학습법의 원리

기존의 초등영어교육은 우리말 문장과는 구조적으로 다른 영어문장에 대한 이해를 돕는 근본적인 교육없이
암기만을 시키는 암기교육으로, 응용력 부족을 초래하여 오랜 시간 학습하여도 자유로운 영어구사가
불가능했습니다. 삼성영어만의 청크(Chunk)학습법은 언어능력의 근간인 문장구조능력을 우선적으로 함양시켜
문장응용력을 극대화하기 때문에 말하기,듣기,읽기,쓰기 등 영어의 4대 영역을 보다 균형적이고 효율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상대적으로 짧은 기간 학습하여도 자유로운 영어구사가 가능하게 됩니다. 
 
영어능력의 근간인 영어문장구조능력이 빠른 시간안에 효율적으로 완성되도록 단어가 아닌 의미있는
청크(말뭉치)단위로 학습시켜 영어문장응용능력을 몇 배로 증가시키는 학습법입니다.
영어문장을 시작부, 핵심부, 수식부의 3부분으로 나누어, 각 부분 중요 청크를 익혀 조합하는 훈련을 하면
단 500개의 청크로 300만개의 영어문장을 자유자재로 만들어 낼 수 있는 문장응용력이 생깁니다.
 
암기만 주구장창 외우기만 한다면 오래 기억에 남기가 어렵고 원리를 알면 쉽게 잊지 않을 것 같아요.
청크학습은 이러한 단순한 교육보다는 문장구조능력을 우선으로 해서 다루기 때문에 현실적인 방법인것 같습니다.  
영어는 계속 써야 늘더라구요. 그래서 미국으로 1년만 보내면 걱정 끝이라는데 말이 쉽지.....고민입니다.
청크학습법과 함께 지속적으로 영어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유지 시켜주는 것이 뒷받침이 되야 할 것 같습니다.
안그러면 10년 후에 또 어버버버버꼴...
삼성영어를 등록해서 가르쳐보면 어떤지 아내에게 물어봐야 할 것 같아요. 아줌마들끼리는 통하는 정보가 있으니....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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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Reignman 2009.11.20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혀...너무나도 공감가는 제목에 마음이 아파옵니다.
    자막없이 영화를 보는게 소원입니다. ㅋ

  3. 악랄가츠 2009.11.20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헐 500개의 청크로 300만개의 영문장을 구사할 수 있다니 ㄷㄷㄷ
    15년을 영어공부를 했는데도....
    2년반가량 중국에서 지낸 중국어에 비하면,
    정말 ㅋㅋㅋㅋㅋㅋㅋㅋ
    안습이예요 ㅜㅜ
    후우.. 아무리 중요하고 공부를 해도, 막상 사용하지 않으면
    말짱 꽝인거 같애요 ㅜㅜ

  4. 티런 2009.11.20 1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맨투맨,성문종합영어..
    온갖 회화책들...결과적으로 저도 어버버...ㅎㅎ

  5. 사이팔사 2009.11.20 10: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라는게 참 잘 안늘더군요......
    공부를 한다고 해도 말입니다.....^^

  6. montreal florist 2009.11.20 1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공부해두면 어디 날라가거나 쓸데없거나 없어지거나 하지는 않아여

  7. 하늘엔별 2009.11.20 1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충 알아는 듣겠는데, 도통 입이 떨어지지 않으니 어떡합니까? ㅋㅋ

  8. 드자이너김군 2009.11.20 1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흐흐 이것이 우리 언어 교육의 현실..ㅠㅠ
    저도 여행가 보면 머리속에서만 맴돌고 쓰는 말은 정작 얼마 되지 않더라구요..

  9. 카타리나 2009.11.2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흑...전 외국어 얘기만 나오면 완전 좌절중이라는...

    영어와 일본어를 좀 배워뒀어야하는데 말입니다 ㅠㅠ

  10. 스마일맨 민석 2009.11.20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항상 저는 영어 울렁증이 ㅠㅠ

  11. 모모군 2009.11.2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어는 듣기부터 시작을 해야 좀 수월해 진다는 생각입니다.

    문법, 독해를 먼저 가르치는 한국교육이.. 좀 잘못 되었다는 생각이...;;

    이제는 좀 나아 졌을나야요? ...

  12. 디자인이소 2009.11.20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 잘하고 싶은데...아직 울렁증이 ...ㅡㅡ;
    지금이라도 다시 시작하면 될까요 ㅋㅋ

  13. 복돌이^^ 2009.11.20 15: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좋은글이네요...그런데 왜이리 울렁거리죠..ㅎㅎㅎ
    원리도 너무 많아서 원리 자체를 암기해야 할것 같아요..ㅋㅋㅋ

    행복한 주말 되세요^^

  14. 비투지기 2009.11.20 15: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저도 늘 영어영어!! 하면서 안하고 있는데...

    이 글을 보고 다시 불끈!!+_+

    감사합니다

  15. 감성PD 2009.11.20 1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영어는 해도해도 어렵습니다;;;
    미국사람들이 참 부러워요 ㅜㅜ 영어도 잘하고 -_-;;

  16. 아이미슈 2009.11.20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는 왜 이리 입트우기가 힘이드는지요..ㅎㅎㅎ
    정말 공부의 연장입니다.

  17. 건강정보 2009.11.20 18: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버버..
    아주 간단한 단어로만....ㅎㅎ
    정말 이게 어릴적 공부방법이 중요하다는걸 알게해준다는...

  18. HoOHoO 2009.11.20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정말 말하는게 어렵더라구요....
    머리속에 생각은 있는데 말로는 안튀어나온다는..ㅠㅠ

  19. 2proo 2009.11.2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피해다닙니다;;
    아니 오히려 먼저 말 걸어오는 외국인은 한국말을 잘하더라구요 ^^;;

    그냥 한국어로 대화 잘 되어요 ㅎㅎㅎ;;;
    그래도 맞부딪히면 움추러드는건 어쩔수 없어요 ㅠㅠ

  20. 라인스터 2009.11.20 2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우리나라 학생들의 영어배우는 방법은 단지 시험을 위한거라죠;;

  21. 백마탄 초인™ 2009.11.23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교육에 문제가 많았었는데,,,,,
    스피치 교육이 아이라 암기위주의 교육이니 입은 본드발라놓은거와 다를게 없었지요!

    요새는 마이 변화를 모색하긴 합디다만,,,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