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
  좀 더 구체적으로 장애인을 이해하고 배려하도록 해주는 안내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구호뿐이라면  장애인들은 더욱 서글퍼집니다. 와~~ 하며 달려와 도와주는 것도 좋겠지만 법으로 정하고
최소한 법의 테두리에서만이라도 보호를 받는다면 당연한 것이 현실로 다가올수 있습니다.
이해하고 배려하고 안내해주는 것이 정착이 되도록 구체적으로 도와주는 것은 구호가 아니고 일순의 감정도
아닙니다.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우리가 머뭇거린 시선과 행동을 당연하고 적극적인 방향으로 함게하는
안내자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
 ?????????????????????????????????????????????????????????????
 댓글로 달아보세요. 이것이 여러분에게 실천의 첫걸음이 될것입니다.

리뷰를 통해 장애인차별금지법이 알려지는데 일조했다는 기쁨이 커

그동안 장애인차별금지법을 배우며 리뷰하면서 의외로 모르던 사실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비단 장애인차별금지법 리뷰뿐만아니라 다른 어떤 리뷰도 형식적으로
하는 것보다 최선을 다해서 배우면서 한다면 상당히 많은 상식을 또 많은 경험을 하게됩니다.
믈론 자신이 경험한 Story를 진솔하게 풀어가시는 분도 계십니다.
저는 그렇게 까지는 못하겠더라구. 일단 체력이 않되고 두번째는 꺼리도 한계가 있어서...
그래서 이것저것 다양한 종류의 리뷰를 합니다. 덕분에 상식도 풍부해지고 공유도 하게 되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깊게 말고 넓게 말이죠. 분석수준도 많이 개선되었구요.
무엇보다도 블로그를 통한 Network으로 전세계에 계신 한인들과의 교류는 정말 뜻깊은 경험이
아닐수 없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국내의 블로거분들과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그래서 보다 많은 분들에게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알려지게 되어 가장 보람있는 리뷰가
아니었나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목적


우리주변에는 장애인차별금지에 대한 다양한 행사가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으며
지난 12월3일 명동에서장애인차별금지 플래시몹 퍼포먼스가 실시되기도 했습니다.(참고하세요)


(서울=연합뉴스) 배재만 기자 =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3일 서울 명동에서 장애인차별금지법 홍보 등 장애인 차별에 대한 대국민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길거리 플래시몹 행사가 열렸다. 이날 플래시몹은 장애인을 차별하지 않겠다는 서명을 동영상에 담아 UCC를 통해 네티즌들에게 공식적으로 약속한 뒤 손가락 지문으로 차별금지 심볼을 만드는 형태로 이뤄졌다. 2009.12.3
 
여러분은 장애인차별금지법에 대해 어떻게 정의를 가지고 계신지 이번 저의 리뷰를 통해
한번 댓글로 말씀해보세요..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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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돌이아빠 2009.12.10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를 인정하고 그 차이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며 서로 이해하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것!

  3. 빨간來福 2009.12.11 03: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전반이 다 차별이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법의 존재도 그 차별을 인정하는 것이기 때문이죠. 어느분말씀처럼 이런 법이 필요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4. 악랄가츠 2009.12.11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따뜻한 글을 작성하여 주셨네요!
    저에게는 사랑, 배려, 화합이네요! ㅎㅎ
    사랑으로 배려하여 화합하며 지내는 법! >.<

  5. 하늘엔별 2009.12.11 0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어날 때부터 장애를 갖고 나오는 경우도 있지만, 요즘은 살아가면서 여러 가지 재해나 사고로 인해 장애인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구나가 장애인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얘기지요.
    장애인에 대한 처우나 대우가 미약한 실정에서 핑구야 날자님의 포스팅이 많은 공감을 주고 있습니다.
    저 또한 많은 부분 반성하고 공감하고 있답니다.
    계속 수고해 주시길 바래요. ^^

  6. 좋은사람들 2009.12.11 08: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차별 금지법은 나를 위한 법이다~

    당장은 아니더라도.. 언젠가 장애를 가질 수 있는 가능성은 열려 있으니까...

    (.음.. 직접 말로 해보니.. 맘에 와 닿는걸요... )

  7. 몽고™ 2009.12.11 0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장애인차별 금지법이란 '나도 장애인이다'라고 살아간다는 것??응??

    장애인차별 금지라는게 막상 자신들 무의식중에

    장애인들을 긍정적 혹은 부정적으로 자리잡고 있는거 같아여..

    자신도 장애인이라고 한번쯤 생각해보면 더욱 쉬워질것 같아연!!

  8. 비투지기 2009.12.11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멋진 포스팅 잘 봤어요~*^^*

  9. 티런 2009.12.11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님 자랑스럽습니다^^*

  10. 수우 2009.12.11 1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 차별 금지란 차이를 인정하고 서로 도와가는 것 ?? 아닐까요 ㅎㅎ
    멋진 포스팅 잘 봤습니당

  11. 소심한우주인 2009.12.11 10: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읽었습니다.
    서로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필요한것 같아요...

  12. 큰도화지 2009.12.11 1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도 저희와 같은 사람인데 차별이 너무심했죠.

    이제는 장애인 차별 금지법도 생겼으니 차별이 더 줄어들 것 같습니다. ^^

  13. 카타리나^^ 2009.12.11 1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 차별 금지법이란게 있다는 현실이 참 마음을 아프게 합니다 ㅡㅡ;;

  14. 유리구두♡ 2009.12.11 1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애인차별금지법이란 법 자체가...슬픈 현실이네요.
    어제 뇌성마비 환자가 종이접기를 해 아이들에게 종이접기를 가르치고 싶다는 방송프로그램을 접했었는데, 건강한 사람이 더욱 옆에서 이끌어주고, 함께 만들어가는 세상임을 느끼게 해줘야겠단 생각이 들었네요~

  15. 머 걍 2009.12.11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점점 의식들이 나아지니 다행입니다.

  16. 사이팔사 2009.12.11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알게모르게 간접차별이 더 많겠죠......
    조금씩은 나아지는것도 같습니다만.....

  17. 건강정보 2009.12.11 1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쟁이 핑구님 요즘 너무 너무 좋은 포스팅만 하시네요~^^
    완전 멋지십니다

  18. mark 2009.12.11 1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안고쳐지는 것 중에 하나가 이런 장애인에 대한 챠별적인 시각인 것 같습니다.
    그냥 똑 같이 봐주면 될텐데..
    취업하기 위해 온 동남아 인들에 대한 차별 대우도 도를 지나칠 정도로 문제가 많다는데..
    TV 방송에서 현장 취재 고발 프로그램으로 방영도 됐지만 역시 큰 변화가 없는 것 같구요.
    중앙 정부와 지자체의 이에 대한 법적인 뒤바침을 위한 정책 수립의지가 있는지 그것도 문제인 것 같기도 하고..

    • 핑구야 날자 2009.12.1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위에서 바뀌는 것이 가장 빠르겠지만 글쎄요.
      교육과 더불어 아래로 부터 그런 문화를 만들어 가기
      위해서는 옳바른 생명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9. 하얀 비 2009.12.11 2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회 구성원이 된다는 것은, 그래서 참으로 힘들다는 생각을 또 한번 합니다. 저렇게 손가락 지문까지 찍어야 할 정도였다니. 제가 장애인이 아니기에 100% 그 분들이 느끼는 현실 속 차별과 부당한 대우, 그리고 불편함을 이해하긴 힘들지만, 분명한 것은 그 차별이 미래의 나와 내 가족에게도 펼쳐질 수 있다는 점. 누구에게나 확실한 미래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 그러므로 장애인 차별 금지법은 곧 자기 자신과,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족들... 이 모두를 위한 행복 추구권이라고 생각합니다.

    숨 쉬기 힘들 때 숨 쉬는 것만이라도 간절하게 느껴지듯이, 햇빛을 볼 수 없을 때 그 햇빛의 소중함을 알게 되듯이, 누구나 그렇게 먼 훗날 언제가, 좀더 일찍 깨달았다면 하고 후회하기도 하지요. 미래에 후회하게 될 자신의 모습을 떠올리며 오늘을 살고 가꿔나간다면 좋을 듯해요. 그럼, 당연히 차별도 없어지리라 생각한답니다.

    법보다 더 우선인 것은 '의식'일테니까요.

    따스한 저녁 보내시고 알찬 연말 되시길.^^

  20. gemlove 2009.12.11 21: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핑구님 덕에 매일매일 읽으면서 정신개벽하고 있습니다 ^^

  21. 파스세상 2009.12.14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주는 개인적인 사정으로 행복한동행 포스팅을 하지 못했네요.
    저 역시 항상 핑구야날자님께 배우고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