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이와 축구를

컴퓨터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아이들 탓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제 경험으로 보면 역시 아이와 함께 하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아이와 손잡고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해보세요. 아이의 미소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죠.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 할 놀이

동화책을 같이 읽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상상의 나라로 빠져듭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고민이죠.더구나 3박4일의 연휴잖아요. 『실컷 잠이나 자야지』 하시나요. 지난번에 아이에게 Castle 7079 도개교방위를 사주려다 결국 옷으로 바뀌어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시잖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기존에 레고도 한 박스나 있으니 아이들이나 저나 명분이 없었어요. 사실 아이들이 놀면서 레고를 잘 치우지 않는게 가장 현실적인 대답일 것 같아요. 말뿐인 아버지가 되버리긴 했지만 이번 연휴에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재차 도전을 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걸 찾아봐야 할지... 크리스마스 선물추천으로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 장난감이지만 어린이장난감도 제대로 골라야지 잘못하면 아이가 싫어하거나 오래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좀 곤란하겠죠. 저는 어릴때 아버님께 받은 종합과자 선물셋트가 제일 생각이 납니다. 제일 아껴 먹은게 쵸고바로 생각이 들어요. 달달하고 고소한 쵸코바...

어른도 재미있는 City 레고로 애비노릇

1년에 한두번 정도 감기나 기타 질병으로 병원에 오면 사무실을 구경시켜 주는데 은근히 관심이 많터라구요. 아버지의 직장생활에 대해 툭툭 던지는 질문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내아이라...

                                                                                                                                                        

                                                                                           
이런 아이의 정서에 맞는 장난감추천을 한다면 City7641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City7641은 아버지의 출근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하하는 피자가게도 같이 보면서 피자도 한판 시킨다면 아버지의 인기는 짱이겠죠.


토핑을 마음껏 바꿀 수 있다면 딸들도 좋아하텐데... 아이들끼리 결혼놀이를 해도 되겠네요..

조금은 이르지만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아예!! 해피 뉴이어 까지...ㅋㅋㅋ


12월 한달간 레고 산타선물 할인축제를 합니다. 주머니가 넉넉치 않는 가장들에게는 희소식이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물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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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소심한우주인 2009.12.1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선물을 생각해야 하는 때가 왔군여...두둥...!!

  3. 복돌이^^ 2009.12.17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아이들과..저같이 철없는(?!) 어른들의 로망이죠..ㅎㅎㅎ

    행복한 하루 되세요

  4. 사이팔사 2009.12.17 1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해줄지 고민중인데 머리가 커서 조그만 장난감은 안될듯하고....
    머리 아픕니다.....^^

  5. 티런 2009.12.17 1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레고시티가 가장 재밌는것 같습니다^^ㅎㅎ

  6. 스마일맨 민석 2009.12.17 1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아직 아이가 없어서... ㅎㅎ
    산타할아버지가 저에게 무엇을 줄까? 하면서
    은근이 기대하면....
    선물받을 수 있을까요?
    몇 번 울었다고 선물 안주실까요? ^^:;

  7. 드자이너김군 2009.12.17 15: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저는 맨날 좋은일 못해서 산타 할아버지가 선물을 안주십니다..ㅠㅠ엉엉
    우리 예준이는 지금 레고를 사주면 다 먹어 버릴것 같고..ㅋㅋ 아마 내년이 지나면 저와 함께 만들고 있을것 같군요.^^

  8. 윤서아빠세상보기 2009.12.17 16: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은근히 제가 갖고 싶어지네요
    제가 어릴 때 저런 걸 못갖고 놀아서...
    윤서한테 좋은 선물되겠는데
    벌써 스티커 8,000원 어치 사줬는데 ㅠㅠㅠ

  9. SAGESSE 2009.12.17 1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찮아동 이번 끌뜌마뚜에 울 5살 조카 레고 선물하려고 어디서 사나
    했었는데요~ 제게 꼭 필요한 포스트네요! 깜사~감사해요!

  10. 감성PD 2009.12.17 1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나 지금이나 레고는 정말 좋은 선물인듯...

  11. 2009.12.17 1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머 걍 2009.12.17 1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연식상 레고를 가지고 놀아본 적은 없으나
    나중에 보니 참 물건은 물건이데요^^

  13. 쿠쿠양 2009.12.17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고보니 레고는 표정이 다 웃고있는 표정이라 더 좋은거같아요 ㅎㅎ

  14. gemlove 2009.12.17 19: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저도 어렸을 때 부모님이 함꼐 놀아주셨는데 말이죠 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정말 좋았던 것 같아요

  15. 하얀 비 2009.12.17 23: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어렸을 때 레고 놀이 많이 했어요. 집도 짓고, 빌딩도 짓고 로봇도 만들고
    신상 나오면 갖고 싶어서 안달나기도 했고...
    수많은 상상력을 키워주는 좋은 선물이죠.
    선물은,,,특히 아이들에겐 그렇게 상상력을 키울 제품이 좋을 것 같아요.

    • 핑구야 날자 2009.12.17 2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래서 글을 그렇게 잘쓰시는군요,, 오늘 많이 추웠는데
      괜찮으셨어요

    • 하얀 비 2009.12.17 23: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니요. 완전 얼어죽는 줄 알았어요. 이러다가 내가 동사하지..싶었답니다. 심장마저 얼어버릴 것 같은..그런 느낌이랄까요. 덕분에 잡 생각은 들지 않더군요. 오로지 머리 속엔
      '집으로'였습니다. 다른 계획이 있었던 저녁이었는데, 그냥 휘리릭 집으로 왔어요. 엄두를 못 내겠더군요. 집에 와서 내복을 꺼내들었답니다. 내일은 이걸 입고 나가야겠어...라고 생각하며...^^^

    • 핑구야 날자 2009.12.17 23: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일은 영하12도라고 하니 솜바지라도 입고 가야 할 듯,..

  16. 맑은물한동이 2009.12.18 0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모든 생일, 크리스마스,등 모든 선물은 레고로 했더랬는데...
    아이들이 워낙 레고를 좋아해서, 특히 작은녀석이 장난감은 레고만 가지고
    놀았습니다. 지금도 레고를 좋아합니다.
    1순위는 총에 밀렸지만...ㅡ.ㅡ
    레고가 비싸서 마트에서 할인가로 파는걸 종종 이용했던 기억이 나는 군요.
    이제는 커서 크리스마스 선물은 졸업했습니다. ^^

    • 핑구야 날자 2009.12.18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의 창의력은 놀랍겠는데요...
      레고는 역시 아이들이 커가면서 필수로 갖게 되는 갓 같아요.. 대단한 장난감입니다, 다 커도 아쉬워하지 않나요

  17. 취비(翠琵) 2009.12.18 0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렸을 때 저런 장난감을 못가져봐서 그런지 요즘들어 많은 관심이 가더라구요 ㅎㅎ~

  18. *삐용* 2009.12.18 0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릴때 레고만 보면 정신줄을 놨었는데...저 피자가게 레고를 보니 다시 그 병이 도질거 같아요-_ㅠ

  19. 건강정보 2009.12.18 1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 어릴적에 무진장 좋아했는데
    그넘의 가격이...
    이상하게 제가 갖고 싶은것들은 다 커다란 성이거나
    비싼거였거든요..ㅎㅎㅎ

  20. 2proo 2009.12.18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읔... 저는 프레스블로그에서 레고 리뷰했는데... ㅎㅎㅎ
    핑구님은 위드블로그 군요~

    저도 어렸을적 레고와 함께 자라서 정말이지 레고 강추합니다!!
    레고 한무더기만 있으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앉아서 놀았죠...

  21. Deborah 2009.12.20 23: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레고는 아이들 창의력을 향상 시키는 놀이라서 참 좋다고 하더군요. 많이들 권하는 놀이고 놀이방이나 아니면 유치원 가보면 늘 있는것이 레고에요. 미국은 저런 레고도 사이즈에 다르게 나와서 어린 유아도 가지고 놀 수 있도록 해놨더군요. 참 기발한 아이디어에요. 레고 만큼 아이들하고 친숙하게 지낼수 있는 도구도 많지 않는듯 합니다. ^^ 재미있게 가족과 좋은 시간을 보낼수 있어 좋은 그런 놀이 기구가 레고입니다. 어른들도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