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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시티7641] 크리스마스 선물 아이와 함께 같이 즐기는 레고는 어떠세요.

by 핑구야 날자 2009. 12.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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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은 아이와 축구를

컴퓨터게임에 빠져 있는 우리아이들 탓만 한다고 문제가 해결될까요.제 경험으로 보면 역시 아이와 함께 하는게 최선입니다. 일요일 피곤해서 쉬고 싶지만 아이와 손잡고 운동장에 나가 축구를 해보세요. 아이의 미소를 금방 확인할 수 있을 겁니다.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 것을 몰랐기 때문이죠.

추운 겨울에 실내에서 아이와 함께 할 놀이

동화책을 같이 읽고 아버지나 어머니가 아는 옛 이야기를 들려준다면 아이들은 금방 상상의 나라로 빠져듭니다. 올 크리스마스는 어떤 계획을 갖고 계세요.고민이죠.더구나 3박4일의 연휴잖아요. 『실컷 잠이나 자야지』 하시나요. 지난번에 아이에게 Castle 7079 도개교방위를 사주려다 결국 옷으로 바뀌어 아쉬워 했던 기억이 납니다. 아시잖아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기존에 레고도 한 박스나 있으니 아이들이나 저나 명분이 없었어요. 사실 아이들이 놀면서 레고를 잘 치우지 않는게 가장 현실적인 대답일 것 같아요. 말뿐인 아버지가 되버리긴 했지만 이번 연휴에는 피할 수 없을 것 같아요. 재차 도전을 해야 할지 아니면 다른 걸 찾아봐야 할지... 크리스마스 선물추천으로 가장 인기있는 것은 역시 장난감이지만 어린이장난감도 제대로 골라야지 잘못하면 아이가 싫어하거나 오래 가지고 놀지 않는다면 좀 곤란하겠죠. 저는 어릴때 아버님께 받은 종합과자 선물셋트가 제일 생각이 납니다. 제일 아껴 먹은게 쵸고바로 생각이 들어요. 달달하고 고소한 쵸코바...

어른도 재미있는 City 레고로 애비노릇

1년에 한두번 정도 감기나 기타 질병으로 병원에 오면 사무실을 구경시켜 주는데 은근히 관심이 많터라구요. 아버지의 직장생활에 대해 툭툭 던지는 질문을 보면 알 수 있어요. 사내아이라...

                                                                                                                                                        

                                                                                           
이런 아이의 정서에 맞는 장난감추천을 한다면 City7641를 소개하고 싶습니다. 저 역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City7641은 아버지의 출근에 대한 경험을 할 수 있고 아이들이 좋하하는 피자가게도 같이 보면서 피자도 한판 시킨다면 아버지의 인기는 짱이겠죠.


토핑을 마음껏 바꿀 수 있다면 딸들도 좋아하텐데... 아이들끼리 결혼놀이를 해도 되겠네요..

조금은 이르지만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아예!! 해피 뉴이어 까지...ㅋㅋㅋ


12월 한달간 레고 산타선물 할인축제를 합니다. 주머니가 넉넉치 않는 가장들에게는 희소식이군요. 여러분들은 어떤 선물을 계획하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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