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타기하다가 대주주되었다』는 웃기는 말을 예전에 어느 게시판에선가 본 기억이 나서 적어봤습니다.
얼마나 웃었는지.. 예를 들어 500,000원으로 주식을 5000원에 100주를 매수하면 주당 단가는 5000원입니다.
그러나 5000원짜리 주식이 4000원으로 하락해서 500,000원으로 125주를 4000원에 또 매수합니다.
이때 총 투자비용이 900,000원 주식수는 200주가 됩니다.
따라서 주당 단가는 4500원으로 최초 5000원에서 500원이 낮아지게됩니다. 이런걸 물타기라고 합니다.ㅋㅋ

주식은 정보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일반 개미(개인투자자)들은 항상 뒷북을 치기 마련입니다.
신문기사 보고 엄청 좋은 실적발표에 덥썩 샀다가 하락하는 것을 보고 이건 작전이야 하고 기다리다가 쪽박차는
경우가 많답니다. 주식은 소문에 사서 발표나면 매도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왜냐면 소문은 기대를 불러오고
기대는 매수심리를 자극하게 됩니다. 그러나 개미가 발표소식을 듣고 달려들때 선수들은 매도를 하죠.
지금은 어쩐지 몰라도 예전에 지인으로부터 많이 듣던 레파토리입니다.

증권사에서 근무했던 지인의 생생한 현장의 소리를 들어보면 이렇습니다.
아주머니 한분이 객장에 오셔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머니 : ****주식 무조건 사줘
지인 : 아~ 예~~지금 상한가라..
아주머니 : 2000만원에 미수까지 합쳐서 무조건 매수, 대박 정보를 얻었거든
지인 :  아~ 예~~ 지금 상한가라..
아주머니 : 빨리 어떻게 좀 해봐
지인 : 아~ 예~~ 매수 완료 되었습니다.
식사 후 아주머니 울면서 달려와 하는 말이
아주머니 : 하한가라던데...
말을 채 이어가지 못하고 주저 앉더랍니다.
손실이 얼마일까요. 당장 30%에 3일 후 인가 반대매매 들어가면 깡통차는 거죠..
왜냐구요. 계속 하한가를 치는게 일반덕이기 때문이죠.. 일명 장난(작전)에 말리신거죠.

주식은 왠만하면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굳이 하신다면 온라인주식매매수수료가 적은 증권사를 선택하시구요
남의 돈으로 절대하시면 않됩니다. 수익율을 정하시고 수익율이 달성되면 무조건 매도하세요
투자비용의 손실율을 정하시고 -몇%가 되면 정리하세요. 그리고 한번 매도한 주식은 쳐다보지 마세요
투자비용은 길바닥에 버린다는 마음으로 하셔야 정신건강에 이롭습니다.....지인의 전언....

은행에서 만나는 대우증권다이렉트는 일반 증권사와 다르게 은행에서 계좌를 개설하고 주식부터 금융상품까지
다양한 금융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전용홈페이지 또는 PC를 통해 주식을 거래하는 HTS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객장에서 주문을 하면 인터넷이나 전화주문하는 것보다는 수수료가 비싸다고 합니다.
동양종금증권,SK증권,키움증권에 이어 온라인주식매매수수료가 0.015%로 서비스합니다.
단타을 많이 하시는 분이라면 수수료가 만만치 않을 겁니다. 물론 동양종금증권에서는 20세~27세 고객에게
최대 4년간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My영클럽이라는 서비스도 있지만 주식거래하시는 분들의 연령대와는~~

대우증권다이렉트를 개설할 수 있는 은행은 KB,우리은행,IBK,하나은행,시티은행,NH,KEB,대구은행,산업은행,
부산은행등등입니다.
이효리씨가 대우증권다이렉트 CF를 찍었네요. 패밀리가 떳다에서 쌩얼로 보다가 이효리CF를 보니 화닥..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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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럽한나현 2009.12.12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까지..ㅋ
    '지붕뚫고하이킥'인가에서..
    주식하는내용 에피소드가 좀 나오는거 같은데..
    그거보고 한참 웃었어요..ㅎ
    주식..잘하면 좋지만..
    잘못하면 패가 망신하는..
    조심조심해야겠져..ㅎ

  2. 너돌양 2009.12.12 1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름 이쪽 전문가로서..주식을 할려면 그냥 불우이웃 돕기 한 셈 치고 우량주에만 투자하고 관심을 끄는게 좋죠ㅡㅡㅡㅡㅡㅡㅡㅡㅡ;

  3. 건강정보 2009.12.1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무조건 덤비면 안되는것 같아요..
    자칫하다가는 완전 망할 수 있다는~^^

  4. 맑은물한동이 2009.12.13 0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모르고 사는 지라. ^^
    로또에는 자주 투자합니다. 한번에 한장씩~ㅋㅋㅋ

  5. 하얀 비 2009.12.13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역시 한때 주식을 하다가..말아먹은 적이 있답니다.
    그야말로 도박판에 판돈만 대는 식이랄까요.
    그때 배웠죠. 소문이 도는 것은 팔라는 뜻이라는 걸--ㅠㅠ.

    주식을 제대로 하기 위해선 주가 동향만 파악해선 안 되고, 관련 회사의 상품들이 지니는 향후 경제적 문화적 발전 가치를 잘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해요.
    즉 회사를 보고 주식을 살게 아니라, 상품을 보고 그 상품에 대한 소비자 입소문이 좋은 회사를 선택해야 한다는....결국 이게 대박을 치기도 하더군요.

  6. 쿠쿠양 2009.12.13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식은 진짜 오래 공부하고.... 본인이 잘 알아야될거같아요
    카드라 통신에 휘말리지 말아야겠죠;

  7. 디자인이소 2009.12.14 1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맘편하게 살려면 적금이 쵝오죠 ㅎㅎ
    하지만 투자쪽엔 주식이 수익률만 잘나면 ~대박인데요

  8. 드자이너김군 2009.12.14 1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이제 주식은 절대 하지 않을 겁니다.. 주식하다가 결혼자금 몽땅 날려 버렸을때를 생각하면..으으

  9. 파아란기쁨 2009.12.14 1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는 다른사람의 말을 듣고 하면 깡통차기 십상이죠...
    자신이 얼마나 공부하고 얼마나 확신이 있는 투자를 하기에 따라...

    그것도 승률이 그렇게 높지는 않은것 같더라구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