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바뀌나? 해봐야 소용 없다.


저부터 우리가족부터 실천하면 반드시 좋은 방향으로 행복한 방향으로 변화하리라 생각합니다.
몇 일전에 막내가 물어보았습니다.
친구중에 할머니와 같이 사는 친구도 있는데 친구들이 놀려요 어떻게 해야해요
차이와 차별에 대해 조근조근 아내와 설명을 해주었습니다. 아이는 납득을 했지만 여전히 친구들이 이해가
되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우리내외의 설명이 서툴렀나 봅니다. 좀 더 노력해야 겠습니다.
장애인과는 다른 문제일지 몰라도 결국은 차이와 차별에 관한 관점에서는 일맥상통하지 않을까요.
내 아이들에게 좋은 것만, 차이가 나는 것은 무조건 안좋은 것으로 가르친다면 부모가 오히려 편향된 시각으로
아이를 가르치게 되고 맙니다. 있는것을 그대로 알려주고 차이와 차별에 대한 설명을 해서 바르게 커갈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순수한 아이의 눈에는 다 같아 보입니다. 차별을 가르치고 있지는 않은지 다시한번 둘러봅시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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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티런 2009.12.15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말씀입니다.
    저도 기억해둬야겠네요^^

  3. 몽고™ 2009.12.15 09: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핑구야 날자님 할루~

    ㅎㅎ저도 학창때는 쵸큼 아니하게 생각하고 그랬던게 생각나네요

    참 부끄럽네요 ㅠ 장애인이나 비장애인이나 다 똑같은 인간인데 말이지..

  4. 초록누리 2009.12.15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 이런 글을 읽은 기억이 나요.
    상처가 될까봐 눈빛을 의도적으로 피하는 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더 상처를 입을 때가 많다고...

  5. 엑셀통 2009.12.15 09: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냥 읽고 지나쳤는데..다시한번 일깨워주셨네요
    육아를 위해..아니 절 위해서도 다시한번 새겨야겠어요

  6. 디자인이소 2009.12.15 09: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웹툰 잘봤습니다^^ 많은걸 생각하게 하네요!!
    어떻게 보면 아이들은 편견없이 차별없이 보는데..어른들이 반성해야 겟어요..
    교육이 중요하군요^^

  7. 하늘엔별 2009.12.15 1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교 때 소아마비로 제대로 걷지 못 하는 친구가 있었어요.
    항창 한 친구가 그 친구 수발을 들다싶이 했는데, 딱 한 번 제가 업어다 준 기억이밖에 없네요.
    늘 앉아 있어서 그런지 살집이 많아 꽤 무거웠던 기억.
    늘 계단으로 이 친구를 업어나르던 한 친구가 정말 위대하게 느껴졌었죠. ^^:

  8. 사이팔사 2009.12.15 10: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요......
    약간 다르다는거 뿐인데 다들......
    차별없는 세상이 되어야지요......

  9. 에몽Plus 2009.12.15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음이 훈훈해지네요 ~
    반성도 하게 되고.. 꾸벅

  10. 비투지기 2009.12.15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멋진 만화입니다!! 'ㅁ'!!!

  11. blue paper 2009.12.15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동적이에요 ㅜㅜ
    제 자신을 돌아다보게 하네요...

  12. bluepeachice 2009.12.15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본인도 모르게 하는 행동과 말이 차별이 아닌지 다시 신중해야 겠네요...

  13. 카타리나^^ 2009.12.15 1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이를 이해하되...차별이 있어서는 안되겠죠 ㅜㅡ
    참 힘든 일이네요

  14. 라이너스™ 2009.12.15 1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 만화인데요...
    어른이 행동으로 보여줘야할듯.
    잘보고갑니다^^

  15. 스마일맨 민석 2009.12.15 16: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지막에 아이가 봉투를 주워주는데...
    왜 제 눈가에 어떤 물이... 핑~ 돌까요? ^^;;

  16. 머 걍 2009.12.15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작은 노력들이 조금씩 쌓이면서
    서서히 변해가는 거겠죠,잘보구 갑니다^^

  17. 감성PD 2009.12.15 17: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씁쓸해요. 어른들이 말이죠.
    사실 아이들은 순수하게 받아들이고 있을지도 모르는데...

  18. *삐용* 2009.12.15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엄마들 많은 거 같아요-_-
    변해야 하는 건 역시 어른들...

  19. 보링보링 2009.12.15 22: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에게 차별을 가르치지 않도록 노력해야겠네요...^^

  20. 햄톨대장군 2009.12.1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부터도 변해야 겠네용!

  21. 쿠쿠양 2009.12.1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훈훈한 내용이네요^^ 잘 봤어요~
    교육이란 참 어려운거란 생각도 하게되네요.
    진정한 교육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