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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 패션

[비타민] 아내에게 점수 못 따신분 만회는 하고 새해를 맞이해야

by 핑구야 날자 2009. 12.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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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 넘을 힘이 없을때 구박받지 않으려면

저는 천연미네랄팩으로 50점 정도 회복하고 나머지 50점은 이브에 연주회 관람으로 퉁치기 합의 했어요.
그러나 직장생활에 잦은 회식에 아내에게 봉사 못하신분에게는 회식이 마무리 되어가는 시점에는 뻘 쭘할 수도..

한턱 쏘시고 턱빠지는 소리하다가 턱이 나갈수도

가격대비 효과가 제일 좋은 화장품을 하나 골라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여자들은 피부스타일에 맞추어
쓰기때문에 잘못사면 오히혀 역효과가 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기능성화장품이 무난한데 연말이라 한턱 쏘시고 정작 아내에게는 턱빠지는 소리만 한다면 한대 맞고
턱이 나갈수도 있습니다.ㅋㅋ

기능성 화장품 문제는 가격 그리고 효과

남자가 어떻게 알아!! 알아야 귀염받죠. 그러나 저도 사실은 잘 몰라요. 그럴때는 향수가 최고지만...ㅜㅜ


위의 그림중에 한정판매하는 제품이 있어요.
가격도 착하고(37,100원)
기능도 괜찮구요.


선물도 중요하지만 예쁘게 다시 포장하고
카드한장에 "사랑한다. 노고 많았다"라고 써서 준비하는 센스 잊지 마세요
아침 반찬이 틀려질거예요.
아내가 누굴 믿고 살겠습니까? 또 요런 재미가 사는 맛 아닙니까?


여러분이 잘 샀다고 스스로 생각할 수 있을 만큼의 성분입니다.


다양한 Tip을 미리 알고 준다면 괜찮겠지만 여기까지는 무리겠죠...


설레발이신분이라면 메리린 제품후기로 이벤트의 짭짤한 재미를 느껴보세요.(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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