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행복한 방학은 모두 끝나고 더 행복한 학교생활이 시작이 됩니다. 아이들도 그럴까?
새가방에 새 운동화에 신이 나겠죠. 장남에게는 운동화를 막내에게는 가방을 지난번 구정연휴에 사주었습니다.
아직도 소소한 것들이 있을 수 있지만 대충은 정리가 된 듯.... 처형이 아이들에게 고급 필기구를 사주어서 열심히
공부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신학기 아직도 아이들이 뾰루퉁 해져 있다면 친구들은 있는데 내 아이는 없는게 있을 것 같군요. 저도 몰랐는데
은근히 그런게 있더라구요. 조카가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거든요. 여자아이라서 난감하지만요.
아들만 키우다보니 감각이 없어어리....자주 이용하는 옥션쇼핑에서 선물을 골라보기로 했습니다.

연필을 사용하기 때문에 연필깍기는 곡 필요할 것 같습니다. 예쁜 헬로키키 연필깍기가 분홍색이라 여자이이가
좋아할 것 같습니다. 축하메세지를 적은 카드를 함께 선물한다면 너무 좋은 신학기 선물이 되겠죠.

입학과 졸업에 꼭 하는게 사진 촬영입니다. 매학년마다 포켓식으로 앨범으로 만들어 놓는다면 이보다 더 소중한
추억은 없을 꺼예요. 더구나 앨범뿐만 아니라 액자기능도 가는해 책상위에 올려 놓으면 내내 기억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 같습니다.

아버지가 사다주신 크레파스였나.. 아빠와 크레용이었나...ㅋㅋ 가물가물...
전 금색과 은색이 있는 크레파스가 좋았어요. 괜히 있어보이잖아요. 스케치북에 아버지 얼굴을 그리고 나니
잠이들고 말았어요.. 글쎄요.. 보통은 엄한 아버지 무서운 어버지보다는 엄마얼굴을 더 많이 그린 기억이 납니다.
아버지 얼굴은 가족을 주제로 그림을 그릴때나 끼워준것 같아요.

여기에 축하메세지 카드와 함께 선물한다면 멋진 큰아버지가 될거예요.ㅋㅋ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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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홍천댁이윤영 2010.03.01 1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필깎기 넘 예뻐요.. 초등학교 1학년 여자아이라면 진짜 좋아할거예요..

  2. 하늘엔별 2010.03.01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집이 문구점을 해서 저런 거 제가 먼저...
    못 썼답니다.
    고장난 거나 망가진 거... ^^;;

  3. 영심이 2010.03.01 1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어릴때 연필깎이는 무조건 샤파 였어요..
    세모난거 아니면.. 기차모양으로된거 그런것뿐이었는데..
    요즘은 학용품이 너무 이뻐요...

    조카분 예쁜 선물 받고... 너무 좋아하겠어요 ㅎㅎ

  4. Deborah 2010.03.01 16: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필깍기가 참 귀엽네요.

  5. 드자이너김군 2010.03.01 2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자상하시내요. 저런것들을 다 챙겨 주시고.. 전 그냥 돈으로 부쳐주고 말았는데..흐흐..ㅠㅠ

  6. 뀨우 2010.03.02 05: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자상한 핑구님ㅋㅋㅋㅋㅋ
    어젯밤에 우리아빠가 사다주신 크레파스가 아니라
    삼촌이 사다주신 연필깎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훈훈합니다+_+

  7. 쿠쿠양 2010.03.02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주 오래된 샤파를 쓴답니다 ㅋㅋ
    요즘 샤파는 참 귀엽게 나오네요~

  8. 파아란기쁨 2010.03.05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애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줄 몰라 아무런 준비도 못하고 보내서...
    지금 단단히 홍역을 치르고 있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