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람아빠를 알게 된 것은 작년 5월27일이니까 햇수로 1년이 되었습니다. 나림이가 너무 예뻐 자주 방문을 했었어요. 눈이 어떻게나 맑고 고운지 제가 셋째가 딸이라는 보장만 된다면 낳고 싶더리니까요. 사내아이들만 둘이라서 애교가 없어 조금은 밋밋해요..ㅋㅋ

블로그로 만난 인연

방명록에 나람아빠가 남긴 메세지를 보고 얼마나 반가웠는지 몰라요. 둘째를 분만할 예정인데 제가 근무하는 미즈메디 병원에서 분만하고 싶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것저것 궁금하신거 알아봐드리고 진료보는날 뵙고는 너무나 반가웠답니다. 블로그에서 본 나림이를 실제로 보니 와우!! 연예인 보는 기분이랄까? 기분 묘하더라구요.

나림아빠 블로그

미즈메디 병원 진료실 앞에서 찍은 사진이네요.


성정과정을 블로그에 정성스럽게 포스팅을 하시고 계십니다. 육아블로거이신 셈이죠.
아이키우랴 블로깅하랴 쉽지않는데 꾸준히 포스팅을 하시고 계십니다. 나림이에 대한 사랑의 표현이 되는 셈이죠

산모도 건강하고 아기도 무럭무럭 잘 자라서 내달에 예정일이 된 답니다.
블로그는 단순히 온라인의 관계로서만 끝나는게 아니더라구요. 좋은분을 만나 너무 기분이 좋았어요.
벌써 병원에 오신지 3번이 되었는데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복 많이 받으실 분들 같았어요.
둘째의 성장과정을 블로깅하기에는 다소 쉽지 않은 도전이 되겠지만 기대해봅니다.

배웅하면서 핸펀으로 나림이를 담아봤습니다. 어머님께 하락을 받긴 했는데 거절하기도 힘들었을지 모른다는
생각도 했지만 블로그에 올라와 있기도 해서 블로그정신으로다가..찰칵...
처음에 말이 없고 낯을 가리더니 이번엔 손을 흔들어 주너 기분나 좋았어요. 연예인이 아는 척 해주는 것 같아서..
나림이는 동생 생겨서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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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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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rend 2010.05.11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크, 저도 그 기분 알아요. 제 친구녀석중에 사진을 업으로하는 친구가 여자친구를 사진으로만 하도 보여줘서 직접 만났을때 순간적으로 '어? 연예인인가?' 하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ㅋ
    그리고 전 아직 총각이라;; 가까이하기엔 너무 먼 미즈메디 병원이네요~ ㅠ_ㅜ)

  2. 예문당 2010.05.11 2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이 병원에 근무하시는군요.
    참 좋은 곳에 근무하시는 것 같아요. 병원이 크면 동료도 많고 좋으시겠어요.
    사촌오빠가 산부인과 의사인데, 개인병원이라서 직원이 별로 없으니까 많이 외로우신 것 같더라구요. ^^;
    저도 모임에서 이웃님들 만나면 참 반갑더라구요.
    핑구야날자님도 함 뵙고 싶네요. :)

  3. trend 2010.05.11 22: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하 알겠습니다. 꼭 기억하고 있다가 찾아뵐께요!! ㅋㅋㅋ

    • 핑구야 날자 2010.05.11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건강할때도 검긴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도 중요합니다.
      저도 재작년에 대장검사를 해서 용종을 떼어 냈어요..
      만약에 만약에...생각도 하기 싫습니다,,

  4. 너돌양 2010.05.11 2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이 참 인형같이 생겼네요 ㅎㅎ

  5. SAGESSE 2010.05.12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참 이쁜 처자네요~ 핑구님께서 홀딱 반하실만 할 듯...ㅋ 귀여워요!

  6. 하늘엔별 2010.05.12 0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햐~~ 아이가 이목구비가 너무 또렷하군요.
    이웃으로 이렇게 연결되는 걸 보면 제가 다 흐뭇하네요. ^^

  7. 바쁜아빠 2010.05.12 11: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이 정말 이쁘네요.^^
    블로그 이웃을 근무하는 병원에서 맞아 더 반가우셨겠습니다.

  8. 디자인이소 2010.05.12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로그를 통해 이렇게도 만나게 되네요!
    나림이 넘 이뻐요 ^^

  9. winstock 2010.05.12 1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이가 정말 이뻐보이네요.
    핑구님 처럼은 사진으로만 접하다 실제 만나면 정말 연애인 보듯 반가울듯해요.
    블로그 인연 정말 보기 좋네요.

  10. 네오드 2010.05.12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아이 예쁘네요.

    하하^^*

  11. 윤뽀 2010.05.12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원에서 근무하시는군요
    나림이 참 이쁘네요 ^^
    동생한테도 참 잘해줄 것 같아요

  12. 꼬모노 2010.05.12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핑구님이 저희 집 근처에서 일하고 계셨군요.
    저는 우장산 마로 밑^^. 그런데 다음주에는 이사를 간답니다;;

  13. 건강정보 2010.05.12 2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이 정말 예쁘군요..어째 커갈수록 더 예뻐지는것 같아요....^^

  14. Deborah 2010.05.12 2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람이는 연예인해도 될 인물이네요. 정말 예뻐요. ^^

  15. ppsyg 2010.05.12 22: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이뿌게 생겼네요ㅎㅎ 어머니께서 육아블로그를 쓰신다니.. 나림이가 나중에 크면 참 행복하겠네요ㅎ

  16. 쿠쿠양 2010.05.13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가 너무 귀엽게 생겼네요 ㅎㅎ

  17. 보솜 2010.05.20 0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림엄마입니다.
    이렇게 글을 남겨주신것도 모르고...
    제가 정말 게을러졌나봅니다. ^^;;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