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날씨 걱정없이  여름의 별미로 먹을 수 있는 방울 증편을 아실겁니다. 그런데 떡가게에서 만든게 아니라 손 수 만들어 예쁘게 데코레이션까지 해서 만든다면 시간과 정성이 얼마나 들어가는지 아시죠. 반찬 한가지를 만들려고 해도 손이 얼마나 갑니까? 밥상에 앉아서 차려주는 것만 먹는 남자들은 잘모르죠.


눈으로 떡을 보면 먹을 수가 없어요. 보라색은 블루베리고 녹색은 녹차가루입니다.(직접 따라해보기) 방앗간에 가셔서 쌀을 빻아 발효시키는데 꼬박 하루가 걸렸다고 하니 아무리 목석이라도 감동을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의 간식으로도 대박, 맛도 대박, 모양도 대박 그야말로 쓰리박 방울 증편입니다.




일일히 꽃모양과 나뭇잎을 방울 증편 위에 얹어 찌어내는 것을 생각하면 도저히 먹을 수가 없겠더라구요.
너무 감사해서 말이죠. 자운영님과 만난것은 지난달 5월4일에 만났으니 한달 남짓하네요.


요리블로거이신데 어찌나 요리를 감칠맛나게 만드시는지 데코레이션에 뻑이 갑니다.
가끔 하이디 같은 예쁜 따님이 시식하느라 등장도 합니다. 음식을 만드는 과정을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어
초보주부도 쉽게 따라서 만들 수 있습니다. 인스턴트 식품으로 아이들 간식이걱정이신분이라면 더욱
자운영님 블로그에 가셔서 조목조목 잘 보시고 배워보세요. 음식만드는 재미도 재미려니와 맛있게 먹어주는
가족들에게 사랑받는 주부가 될겁니다. 요리는 남자도 잘하죠. 자운영님의 요리를 잘 배워 가족들에게
봉사하는 멋있는 아버지가 되어보세요. 저도 도전하려고 합니다, 늘 마음만 먹고 있지만요.

오늘은 자운영님의 요리중에 조랭이 떡코치를 배워서 오손도손 가족과 함께 하시는 것은 어떨까요?
소스가 아주 끝내준답니다. 여러분이 배우신다면  창업을 해도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ㅋㅋ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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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바쁜아빠 2010.06.14 19: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폰으로 하는 레뷰는 꽤 빠르군요. ㅎㅎ

    떡이 정말 먹기 아까워보입니다.
    이웃소개 포스팅, 아주 좋은거 같습니다.

  2. 2010.06.14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자 운 영 2010.06.14 2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흑 이웃분들이 참좋네요 ㅎㅎ이런거 기대도 안햇는데
    늘 와 주셔서 감사드리고 고마워서 진행 한이밴트인데
    너무 감사드립니당^^포장상태가 사실 제맘 같지않아 좀 그랫는데
    무사히 도착한듯 싶네요 몇개꽃잎은 떨어질듯했는데욧 ㅎㅎ

    모쪼록 좋은 이웃으로 남고 싶습니당 ^^ 감사요^~

  4. SAGESSE 2010.06.14 2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 먹고 초콜릿 스파클링을 마시게 해주세요~ 부탁드려요~
    목욜 월드컵과 함께 즐기고 싶어지네요.

  5. 머 걍 2010.06.14 21: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완전 이쁜게 먹기 아까울 정도네요.
    이웃간에 따뜻한 정이 느껴져서 더더욱^^

  6. exit 2010.06.14 22: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 정말로 이쁘네요^^, 맛보고 싶은데요

  7. 아이미슈 2010.06.15 00: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자운영님 블로그에 가보고 깜짝 놀랐답니다.
    너무 이쁘더라구요.
    음식사진들이...저포스팅일 부끄러워질정도였답니다...ㅎㅎㅎ

  8. 이름이동기 2010.06.15 04: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꼬치 !!!!
    당장 구경하러 가야겠어요 !! ㅋㅋ

  9. 햄톨대장군 2010.06.15 10: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이 정말 귀엽고 앙증맞은데요!
    요샌 떡도 이뻐야~ㅋㅋ

  10. 선민아빠 2010.06.15 1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웅 이쁜 떡이네요...점심시간 전이라 침이 꼴깍 ㅎㅎ

  11. 하얀 비 2010.06.15 1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술이군요. 맛도 그렇겠지만, 미니멀리즘의 극치랄까요..^6

  12. 윤뽀 2010.06.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힝, 하나 집어서 쏙 입에 넣고싶어요

  13. 루나티크 2010.06.15 1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으로만 봐도 맛나보이네요~ 와 ^^; 블로거들의 소통은 따듯하네요!

  14. jpetit 2010.06.15 2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뻐요~^^ 예쁜만큼 맛도 좋을것 같아요~^^

  15. 파아란기쁨 2010.06.16 14: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에 아이들 아침식사 대충 떡으로 때울때 많은데...
    요렇고롬 이쁜 떡을 내놓으면 아이들 엄청 좋아 할것 같아요...ㅎ

  16. 네오드 2010.06.16 1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울증편...
    요거 맛있겠네요. ㅎㅎ

  17. 예문당 2010.06.16 23: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넘 맛나겠네요.
    요리하는거 안좋아하고 잘 하지도 못해서 매일 아이들 먹거리가 걱정인데요,
    저도 자운영님께 마니 배워야겠습니다. ^^

  18. 쿠쿠양 2010.06.17 1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너무 이쁘네요...먹기 아까울것같아요 진짜~

  19. ppsyg 2010.06.18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ㅎㅎ 정말 이쁘게도 만들어서 보내주셨네요ㅎㅎ 넘 부러워용ㅠㅠ 술떡이라고 알고있는데 방울증편이랑 같은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