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 되면 맛있는 먹거리을 찾아 이리저리 뒤져봐도 맛있으면 가격이 문제고 가격이 저렴하면 의심이 가고...ㅠㅠ 가격과 맛을 모두 만족하면 오랜만에 외식인데 식사만 하고 오기도 밋밋하고 그렇다고 다른곳으로 이동하자니 번거롭고 저녁도 해결해야 하는 난감한 상황.. 가족들은 즐겁지만 운전하는 가장은 늘 파김치가 되는것 같아요.


텃밭에서 재배한 채소와 함께


이런 고민은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음식점이라 다녀와서 피곤하지만 부랴부랴 여러분께 소개해봅니다.서삼릉 보리밥집입니다. 주인이 텃밭에서 직접 채소를 재배해서 공급함으로 신뢰하고 먹을 수 있었습니다. 물론 번호표를 뽑고 기다려야 하는 수고스러움은 감수해야 합니다. 주차는 노변에 하시면 됩니다.



맛집을 가실때는 조금은 서둘러가야


그러나 항상 맛집을 가실때는 끼니때 가시면 성격버리니까 점심은 11시 저녁은 4시30분정도 도착을 해야 그나마 덜 기다리면서 편안하게 드실수 있습니다. 물론 엄청 손님이 많은 음식점은 도리가 없겠지만...


1인 6000원이면 올레~~

메뉴판을 보시면 가격은 착한편이죠. 11명이 움직였는데 아이들이 있어 성인기준으로 10명을 생각하시면 됩니다. 계산하기 쉽게 성인 4인기준으로 옛날보리밥 4개만 주문하셔도 배 두드리고 나옵니다. 그러나 기분 조듬 내시려면 코다리구이, 쭈꾸미볶음을 추가 주문하시면 4만원내외가 나옵니다. 1인 6000원이 1만원으로 올라가지만 인근에 무료여행 코스로 본전을 뽑을 수 있으니 즐겁게 드시면 됩니다.


보리밥은 배가 편안해서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쭈꾸미볶음은은 예전에 포스팅한 곳이 맛은 더 좋았어요(바로가기) 코다리구이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번호표를 뽑고 기다리는 시간이 위를 열 받게해서 사실 정확한 맛을 평가한다는 것은 조금은 오차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은~~9가지 야채를 언고 고추장에 참기름을 넣고 스스슥 비벼줍니다. 그리고 고추를 한입..캬.. 매운게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쭈꾸미를 넣고 비벼주면 좋지만 나눠먹어야 한다면 숟가락에 언져 드셔야 눈총을 피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다리구이 위의 쭈꾸미까지 한번에 올려 먹었습니다. 얼마나 정신없이 먹었던지 맛도 모르겠더라구요. 이렇게 웰빙스타일로 먹고나면 든든해서 뒤로 머리가 제껴집니다.ㅋㅋ 마당에 파트라슈(아니 쮸꾸미들었슈)


보리밥은 식후 방귀조심


보리밥은 배가 불러도 속이 편안하지만 방귀를 조심하지 않으면 스타일 구겨집니다. 그래서 식사후에 인근에 있는 허브랜드와 공원을 가시면 마음껏 가스를 발사할 수도 있고 피곤하지도 않아 가볍게 휴일을 마무리 할 수 있습니다. 이어서 바로 포스팅을 하겠습니다.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원당동 200-5번지 네비게이션으로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을 찍고 가시다보면 좌측에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이 보이면 200m정도 가시면 보이니다. 반대로 우측에 허브랜드가 보이면 약 1Km를 가시면 좌측에 보입니다.

핑구야 날자와 함께하는 로드뷰(허브랜드와 종마공원 구경가기)
한국스카우트연맹 중앙훈련원 주변 로드뷰보기 ,서삼릉 보리밥집 주변 로드뷰보기 허브랜드 주변 로드뷰보기



Posted by 사용자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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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예문당 2010.07.11 09: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멋진데요? 원당 허브랜드와 함께하면 넘 좋겠네요.
    허브랜드 말만 들어봤지 가본 적은 없는데요, 원당으로 나들이 함 다녀와야겠습니다. ^^

  3. 아이엠피터 2010.07.11 1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점심을 안 먹은 저에게 이런 고통을 주시다니..........엉 엉.
    좋은 이야기를 들려주시는데 한번도 찾아가지 못해 속상하기도 하지만
    늘 보는 재미있고 맛난 이야기 고맙습니다.

  4. 카푸리오 2010.07.11 12: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한 채소의 비빔밤에 쭈꾸미 볶음...절로 군침도네요..
    정말 맛있겠어요~

  5. Prince Ondal 2010.07.11 13: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금 밥을 먹었는데 다시 식욕이 생기는 군요.
    나는 아직도 배고프다.
    사실 항상 배고프다.

  6. 행복박스 2010.07.11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직접 재배한 채소를 바로 먹을 수 있다니..
    입안에서 신선함이 제대로 느껴지겠는데요^^

  7. 쿠쿠양 2010.07.11 16: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신선하고 맛있겠어요~ 사진만으로도 맛나보인다능 ㅎㅎ

  8. 머 걍 2010.07.11 17: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아 신선한 채소에 보리 비빔밥...완전 제 스탈이에요^^

  9. 파아란기쁨 2010.07.11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양시이면 정말 가깝네요...^^

    군침이 꿀꺽하네요...^^

  10. SAGESSE 2010.07.11 21: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보리밥에 추가로 코다리 구이로 할래요~ 넘 많이 먹는 건가요 ㅋㅋ
    가격도 착한 편이네요.

  11. Zorro 2010.07.12 0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침이 살살 넘어갑니당~ 완전 신선해 보여요^^

  12. 왕방 2010.07.12 0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유기농 맛집이네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13. 티런 2010.07.12 09: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까운데이런 곳이 있었군요.
    일찍 서둘러 가봐야겠습니다~

  14. 선민아빠 2010.07.12 0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아침부터...ㅠㅠ 매운게 확 땡기는데요~~

  15. 빨간來福 2010.07.12 14: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곳에 다녀오셨네요. 저런곳은 믿을만 하겠죠. 부럽습니다. ㅠㅠ

  16. 햄톨대장군 2010.07.12 16: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 자동차타고 가야하는 곳이면 저는 무진장 슬픕니다.
    아.. 일산맛집 진짜 맛있어보이네요~흑..

  17. 네오드 2010.07.12 19: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침이 꿀꺽~~~

    좋은데 잘 찾아 다니시네요 ㅎㅎ

  18. 비투지기 2010.07.13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부터 침이 꿀꺽합니다. +_+) 맛있겠어용 ㅎㅎ

  19. ☆북극곰☆ 2010.07.13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아~ 보고만 있어도 너무 즐거워지고 뱃부른 느낌입니다. ㅋㅋ
    이렇게 좋은 음식을 좋은사람들과 먹고 있으면 세상을 다 가진것 같은 기분이죠.
    거기에다가 취하지 않을정도의 반주를 섞어주면 그야말로 신선놀음이 따로 없다고 해야할까요. ㅋㅋ
    아직 공복인데 배고파집니다.
    점심 배고픔을 조금만 참았다가 저녁을 먹자고 결심했는데 지금 그 결심이 흔들리고 있습니다.
    흐음.... 이러면 안되는데~~~ ㅋㅋㅋ
    다이어트 해야 하는데~~ ㅋㅋㅋㅋ

  20. 밋첼™ 2010.07.13 18: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콤~한 맛이 보고만 있어도 느껴지는 듯 합니다~
    밥 볶아 먹을때의 맛은 최고겠는걸요?

  21. 미스터브랜드 2011.03.27 18: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저두 언제 날짜 잡아서 함 가야겠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