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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아이폰4Up - 초보탈출] 아이폰의 가장 아쉬운 밧데리!!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봐요~ 방법은?

by 핑구야 날자 2010. 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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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들고 룰루랄라 주말이 되면 폰카 아니 스마트 폰이니까? 스카라고 해야하나요.ㅋㅋ
지난 토요일 잘 보내고 일요일에 종마공원을 갔더니 제길 밧데리가 간당간당~~ 10%남았다고 친절한 메세지씨만...


아이고!! 이노무 자슥이 가족사진 찍어준다고 폼 잡다거 밧데리가 바닥이 돼봐야~~ 
그래서 아이폰은 보조 밧데리가 필요하구나 할꺼야~~ 오늘 포스팅 분위기 아이폰 밧데리가 살렸따이~~따이~~

부족한 밧데리 저렴한 방법은ㅡ  

데이터 사용량으로 밧데리가 많이 필요한건 알지만 많이 쓰지 않아도 핸드폰 보다는 소모량이 더 많은 것 같아요. 더구나 밧데리가 고정식이라 여분으로 가지고 다니면서 교체할 수 없어요. 디자인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했다지만... 그래서 보조 밧데리를 사려다가 충전케이블을 구매했어요. 이것도 애플에서 인증한 제품이 좋다고는 하지만 케이블 기술은 중국도 할 것 같아. 중국제를 구매했어요. 데이타 통신, 밧데리 보충에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이폰의 개봉사진을 보면 우측하단의 전원케이블을 이용할 수도 있고 우측상단의 USB케이블을 PC에 연결해 밧데리를 보충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USB케이블만 하나 더 구매해서 직장에서 사용하고 전원케이블에 USB를 연결해서 쾌속 충전을 하려고 합니다.




USB 릴 케이블ㅡ  

릴케이블이 좋습니다. 길이가 줄었다가 들었다가 하니까 좋아요. 주렁주렁하지 않아서 말이죠.
가격은 1980원, 택배비 2500원 배보다 배꼽이 더 크죠.. 릴케이블은 길이 조정이 용이한 편이랍니다.


길이가 조정이 자유로윤 대신 기존 정품 아이폰 USB케이블과 길이가 성인의 한뼘 정도가 짧습니다.


이젠 집에서는 전기충전기로 직장에서는 충전시간이 늦기는 하지만 USB 릴케이블을 사용한다면 밧데리 걱정은
안해도 되겠죠. 사랑의 밧데리가 다 됐나봐요~~ 사랑의 밧데리를 채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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