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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솔루트는 매번 신상을 출시하면서 앱솔루트만의 문화를 만들어가면서 파티를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상이 출시된 소식은 접하지만 앱솔루트 파뤼 파뤼는 어떤 분위기일까? 늘 궁금했었습니다.
술이 있으니 당연히 성인을 대상으로 하여 음주가무가 있을 거라는 짐작을 하면서 현장 분이기를 사진으로 한번
공유해보려고 합니다. 폭발하는 젊음의 열기를 마음껏 발산하는 청춘들의 향연이라고 생각을 하면 어떨까요.
앱솔루트치어스 출시기념이라 무대의 중앙에 위풍당당한 앱솔루트치어스가 자리잡고 있고 사이드에는 앱솔루트의
로고가 선명한 플랭카드 그리고 노랑색과 파랑 그리고 야룻한 조명이 파티의 분위기을 예상하게 해줍니다.
많은 사람들이 참석을 했네요. 두손들고 환호하는 사람, 멋쟁이 모자를 쓰고 온 사람... 열광적인 분위기가 한장으로
느껴집니다. 마음속에 청춘들의 열기가 남아 있을까요. 분위기만 봐도 흥분되니 아직은 쬐끔 남아 있는 듯...ㅋㅋ
앱솔로 만든 다양한 칵테일이 전선을 앞에 둔 병사의 장전된 총과 같은 일촉측발의 분위기가 느껴집니다.
앱솔에 딸기쥬스, 오렌지쥬스등등 기호에 맞게 섞어서 드신다면 기분은 UpUp~~
문신은 좀 그렇지만 타투를 한번 팔뚝에 예쁘게 해보면 기분은 최고겠죠. 이왕이면 볼에 깜찍한 타투를 한다면
어떨까요. 앱솔 파티를 즐기는 하루만이라도 남 의식하지 않고 제대로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가창력있고 무대매너가 좋다는 하우스룰즈의 공연과 함께 앱솔루트를 즐긴다면 스트레스 확 풀고 제대로
뜨거운 열기를 발산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요. 그럼 건강에도 좋고 또 일상에서 파이팅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고 하잖아요. 앱솔루트치어스 이후에 신상이 출시되면 또 앱솔루트파티가 있을겁니다.
그때는 꼭 참여해서 마음껏 소리질러도 보고 뛰어보고 마셔보는 신나는 하루를 지내보세요.
앱솔루트치어스는 5명 내외의 사람들과 칵테일 즐기기에 충분하게 피처와 보드카로 1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위의 사진 처럼 손잡이가 달려있어 휴대 및 사용하기가 편리하게 되어 있습니다.
보드카와 믹서의 비율을 표시한 눈금을 이용하시면 초보자라도 쉽게 칵테일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앱솔루트 치어스는 국내에 한정판으로 판매되어 선물용이나 소장가치가 있어 주목을 할 만 하더라구요.
5명내외가 즐기기에는 부담이 없은 가격(32,800원)으로 판매를 하고 있어 애주가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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