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게임하는 날을 정해 놓고 잘지키고 있지만 늘 마음 한 켠에서는 같이 즐길꺼리를 찾아주지 못해 미안하고
자주 대화하면 잔소리가 될까봐 가끔은 엄마,아빠의 게임에 대한 생각을 말해주고 합니다. 그게 현재 전부입니다.
이웃블로거들의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의 런칭소식과 리뷰를 보면서 내심 대단한 인기몰이가 되겠구나 생각을
하고 있다가 오늘 설치를 해보았습니다. 사이즈도 크고 PC사양도 어느 정도 받쳐주어야 해서 조금은 버벅대겠지만..
스타크래프트2 오픈베타를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홈페이지(바로가기)를 통헤서 설치 하시면 됩니다.


기본설치  

기본사항을 입력하실때 성세주소를 입력하지 않아도 되더라구요. 좌우지간 입력을 마무리하시면 계정이 만들어지고
계정에 대한 인증을 메일을 돝해서 하라고 나옵니다.




메일을 열어보니 이메일 주소 인증을 받으라고 되어 있네요. 그래서 하늘색 부분을 클릭해서 절차를 모두 끝냈어요.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 블리자드 프로그램을 다운로드 받았습니다. 7GB가까히 되네요. 사이즈가 엄청나군요.


스타크래프트2란 무엇인가?  

스타크래프트2 자유의 날개는 SF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엄청난 찬사를 받았던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스타크래프트 후속편입니다. 스타크래프트 II: 자유의 날개는 싱글플레이 게임 및 빠른 속도로 전개되는
멀티플레이 게임으로 즐길 수 있으며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제공하는 완벽한 기능을 갖춘 온라인 게임 서비스인 Battle.net으로도 즐길 수 있습니다.

실시간 전략 게임이란 무엇인가?  

일반적으로 실시간 전략 게임에서 플레이어들은 군대를 일으키고 전장을 차지하기 위해 싸움을 벌입니다.
게임에서 군대는 해병으로 구성된 하나의 작은 소대일 수도 있으며 행성 하나를 완전히 접수할 정도로 규모가
큰 침략군일 수도 있습니다. 플레이어는 부대의 사령관으로서 전장의 상황을 지켜보며 실시간으로 병력에 명령을
전달합니다. 전략적 사고는 성공의 열쇠가 됩니다. 플레이어는 적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적의 움직임을 예측하며
적의 공격을 무산시키고 승리를 가져올 수 있는 전략을 짜내야 합니다.

스타크래프트2의 종족  

스타크래프트2의 특징은 고유한 유닛과 건물로 이루어진 군대를 보유한 각기 다른 세 종류의 “종족”으로
구성되었다는 점입니다. 각각의 종족은 고유한 강점과 약점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전술적 특징을 이용함으로써 플레이어는 승리의 영광을 누리거나 패배의 쓴맛을 볼 수 있습니다.

테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뛰어난 기지로 살아남은 테란은 기술적으로 진보한 프로토스와 탐욕스러운 저그에 밀리지
않는 만만찮은 상대로 떠올랐다.


프로토스

수천 년 동안, 신비로운 고대 종족 프로토스는 독자적인 기술과 사이오닉 능력을 발전시키며 우주 한 편에서
질서와 평화를 누렸다.


저그

교활한 칼날 여왕이 이끄는 저그는 앞을 가로막는 것이면 뭐든지 해치워버리며 우주를 공포로 몰아넣고 있다.
 



게임은 잘 하지 않는데 막내가 주말에 게임하는 날이라 설치하고 지켜보다가 스타2 스크린샷을 하고 해보았습니다.
가끔 만나는 친구들이 술도 껠겸 스타한번 하자고 하면 전 웹서핑만하고 잘 하지 않았거든요. 만약 하게 되면 깍뚜기
오늘도 깍뚜기 기분으로 저그를 선택해서 이것저것 배우면서 해보니 오우 홀딱 반하기 쉽겠더라구요.
 


일단은 그래픽이 놀랍더라구요. 그래서 용량이 7GB가까이 되었구나 싶더라구요. 섬세해진 그래픽과 액션슬롯이
기존의 9게에서 6개가 늘어난 15개로 키조작 더 많아지고 빨라져야겠더라구요. 저처럼 초보자에게 특히 유용한게
감시탑 옆에 뭔가를 두니까 감시탑 부근을 수시로 볼 수 있더라구요. 그래서 적의 움직임을 빨리 파악해서 방어를
할 수 있었습니다. 앉아서 당하는 굴욕은 피할 수 있습니다. 아들말로는 지상유닛이라고 하더라구요.
                                                                                                                                                              



보너스임무를 수행하게 하여 재미를 다하고 무엇보다 한글이
보인다는 것에 기분이 업되더라구요.  이게 스타2의
현지화 전략으로 기존의 영어보다는 한글등 모국어로
사용함으로서  스타2를 보다 가깝게 하였습니다.

주변에서 스타2 노래를 불러서 한번 알아보았습니다. 스타 매니아가 아니라 처음 해보는 입장이라 어설프지만 나름
궁금증을 해소하는데는 충분했습니다.
Posted by 핑구야 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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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WhiteRain 2010.07.3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2..별 관심이 없었는데....훗..마지막에 그래픽
    정말. 호기심이 가득..^^
    저도 주말에 한번 설치해서 사용해봐야겠어요...

  2. Deborah 2010.07.31 1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에 한국분들이 관심이 많은것 같아요.

  3. mark 2010.07.31 22: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컴퓨터 게임을 해보고 싶어도 머리가 따라가지 못하는 것 같아요. 이제 ㅜ.ㅜ

  4. 자 운 영 2010.07.31 2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학중이라 아마도 유저들은 더 늘것으로 기대해요 ㅎ^
    환상의 컨틀롤 없인 힘든 게임 이죠^ ㅋ

  5. 이쁜이마당 2010.08.01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쿠~~ 전 게임에는 꽝입니다.. 그래서 이렇다 저렇다 드릴말씀도 적네요..
    그리고 여기서 스타그래프2가 있는줄도 첨알았네요..
    웅장한 소리에 하는건 봤어도 한번도 해보지는 못했네요

  6. 문을열어 2010.08.01 04: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힝...스타2해보고 싶네요..ㅠㅠ
    하드 용량이 2gb뿐이라..깔지도 못하고..아흑..ㅠ

  7. SAGESSE 2010.08.01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으으~ 잘 알기에 겁나서 시작도 몬하겠어요 ㅠㅠ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가 없다는 전설이...

  8. PinkWink 2010.08.01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의 세계도 접수하시는 건가요?? ㅎㅎㅎㅎ
    전 오락을 즐겨하는 편은 아니지만,
    스토리를 익히는 건 그중에서도 괜찮아서
    스타크래프트의 세계관을 애들에게 이야기해주면..
    생각보다 반응이 좋더군요.. ㅋㅋㅋ

  9. 파아란기쁨 2010.08.01 15: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뎌 스타크래프트의 부활인가요???
    스타크래프트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요즘엔 모두 잊어 버리고 살고 있었네요.^^

  10. 쿠쿠양 2010.08.01 17: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타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ㅎㅎ 아직도 인기가 많을걸 보면 참 대단해요~

  11. 캠페인 2010.08.14 04: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캠페인 진리임. 초보라도 캠페인은 누구나 깰 수 있으니 한번 완결까지 깨보시는것도. 완죵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