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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때리는 핑구120

대박현장!! 나눔을 통해 얻는 기쁨은 또 나눔을 낳고 또 기쁨을 주고 메스미디어를 통해 평생을 행상으로 모아온 전 재산을 사회에 기부하는 어른들의 모습을 볼게 됩니다. 기부는 부자의 몫도 가난한 자의 몫도 아닌 남을 위한 배려하려는 마음을 가진자의 몫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T-together는 역시 우리가 함께,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따뜻한 공간입니다. 희망이 필요한 곳에 작은 사랑과 손길은 나누는 일, T-together를 통해 SK텔레콤이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는 SK텔레콤에서 펼치는 나눔을 보다 쉽게 보다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 실천하려는 티투게터운동입니다. 나눔문화를 쉽게 접근하게 하는 것이 장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눔이 습관이 되어 자연스럽게 문화로 잡아가는 것이 관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많아 기부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는.. 2009. 10. 28.
세상에 이런 일이 블로그 때문에 남자가 임신을 하다니!! 이웃블로거 여러분께 예전과 다른 Posting 방향에 대한 변을 하려고 합니다. 블로그는 공유하는 거니까요.ㅋㅋ 블로거의 추억 블로그를 Open한지 아직 1년도 되지 않은 초보블로거입니다. 개설한지 6개월째 생면부지의 대구의 방문객으로부터 받은 황가네 잔치국수(http://jongamk.tistory.com/282) 너무나 기뻐 Posting을 하고 자랑하며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릅니다. 무서운 블로그 짠밥 블로그 짠밥을 먹다보니 이웃블로거들에게서 선물도 받고 저도 이벤트를 하며 선물도 드리며 또 Posting하는 재미에 홀라당 빠져 지냈습니다. 그러나 뱃속에 리뷰라는 아이가 자라고 있는지 모른채 말입니다. 초심을 잃은채...ㅜㅜ 지지난달에 전기세가 무려 8만원이나 나왔습니다. 밤새 블로그하니 그럴만도 하.. 2009. 10. 23.
댓글 341명과 흔적없이 방문하신 분들께 한가위 대박 인사드립니다. *저녁노을*,2Proo,A-침식 시퍼이,A2,Bacon,addlayer,becki,binals,Bloney,blue paper,bluehard,B★킨스,B타, candycat,Carinformaion,Channy™,cooljam,Danzy,design-eso,Design_N,dlaudtnr,Eijrhnh,EizT,G.K,gemlove, gostopgo90,H-dante,haeyang,hoho,HoOHoO,I Love Cinemusic,imagin,impeter,INNYS™,inuit,iPod Art,isense, isss,J,jaakal,jjaammii,Karion,kim^^*,kmj4321,Kalokagathia,Koreanblogger,Krang,lemonwowo,Manspark,mark,markju.. 2009. 10. 1.
미국 산 디에고(San Diego)에서 날아온 엽서에 불러보는 블로그 부르스 아내가 교통사고로 입원한지 3주. 그러다보니 우편함을 열어봐야 한다는 사실을 잊은채 자꾸 잊어 버리게 됩니다. 오늘 아침 차에 두고 온게 있어 잠깐 주차장에 갔어요. 그러다가 우편함을 열었은데... 열었는데.... 수북히 쌓인 우편물 속에 엽서 한장... 이웃블로거 빨간來福 님이 보내주신 엽서입니다. 처음엔 한국에 거주하는 줄 알았어요. 미국에 거주하고 계신 한인 블로거이시더라구요.. 홍콩에 계신 검도쉐프님의 leebok님의 블로그에 멋진 이름을 지어주세요 의 Posting으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명한게 당첨이 되어 빨간來福님의 친적분이 계시는 예가Company 를 통해 받은 초대장으로 핑구네가 대학로에서 오즈의마법사를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서로 방문을 .. 2009. 9. 27.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 흑인인권운동가 넬슨 만델라의 희망 요즘 조금은 힘이 들지만 이웃 블로거들의 격려에 힘을 얻고 있습니다.(바로가기)훈훈한 여러분의 정에 제가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는 몇 가지 명언을 감사의 표시로 공유하고자 합니다. 남아프리카공화국 전 대통령이자 흑인인권운동가 넬슨 만델라님이 감옥에 있을때 버티게 해준게 희망이었습니다. 몇 년을 감옥에 갇혀 있어도 결코 곁을 떠나지 않는 아군은 희망이었다. Sunshine of your Love by ronsho © 그 밖에 명언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포기하는 것이다. 반면 포기하려는 자신과 싸우는 것이 가장 어렵다. by 인권운동가 로자 파크스 무언가를 바꾸려면 우선 자신이 선두에 서서 바꿔야 한다. by 환경 운동가 왕가리 마타이 2009. 9. 11.
애완견보다 더 귀여운 하얀 빛을 내는 어린 복실 강아지 지난 일요일 모업체에 근무하는 지인이 전국 판매1위를 했다고 식사에 초대를 받았습니다. 맛집 추천을 해달라고 해서 가을도 코 앞이고 해서 예전에 찾았던 추어탕집(http://jongamk.tistory.com/211) 추천.. 강화도 진해식당에는 (예쁘게 불러서) 멍멍이가 있었어요. 우연인지는 몰라도 멍멍이이가 연신 꾸벅 꾸벅 인사를 해서 기억이 오래 남았어요. 그때가 3월이니 벌써 5개월이 되었죠.. 그사이에 귀엽고 앙증맞은 복실 강아지를 낳았더라구요. 얼마나 귀엽던지 바로 폰카로다가 찰칵..동영상도 촤르르 짖지도 않고 햇빛을 받아서 복실복실한 하연털이 빛을 내는 듯 했어요. 넓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키우고 싶은 강아지! 잠깐이나마 행복한 꿈을 꾸게 되어 여러분과 공유하고 싶어 올립니다. 2009. 9. 4.
고스톱의 고도리도 부럽지 않은 1타4피의 현장 혹시나 해서 로또복권을 사도 1개 맞으면 많이 맞아 추첨분야에는 조금은 운이 따라주지 않는 팔자라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아내 역시 반대하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너무 허황된 꿈을 꾼다나요. 그 허황된 맛으로 하는 건데 말이죠. 꿈이 좋아 지지난주 토요일에도 아내 몰래 구매 했는데 딱 1개.. 34번 ㅠㅠ 역시... 토요일 저녁 22일 『신종플루 거점병원 삽질Posting』으로 대박 맞고 운을 한번 더 믿어보고 REVU에 응모했는데 이게 대박이 될 줄이야.. 그동안 간간히 했지만 되지않아 시큰둥했었어요. 복은 그냥오지 않고 엮기면서 온다더니.. 제 블로그가 이런 행운을 줄 줄이야!! 그동안 다크서클과 함께 해 온 무수한 밤을 한번에 보상을 받나 봅니다. REVU에서 어글리트루스 영화시사회 티켓 2장,.. 2009. 9. 2.
여배우 장진영 끝내 사망 위암 투병 중 증세가 악화되어 어제(31일) 서울 반포동 가톨릭대학교 입원한 장진영은 오후 4시 5분 결국 숨을 거뒀습니다.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완쾌되길 바랬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09. 9. 1.
실패와 좌절 무엇이 문제인가? 나의 도전를 승리로 이끄는 방정식은 없는가? 20대든 40대든 그 이상이든지간에 지금 어디로 가고 계십니까? 잘 가고 계십니까? 몇일전 전 옥션회장이었던 이금룡 코글로닷컴회장의 『고수는 확신으로 승부한다』라는 주제의 강연을 들었습니다. 강의 내용도 내용이지만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에 문득 내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의 강의를 들으면 언제나 용기가 솟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또 새롭게 배우고 다시 심기일전을 하며 몇일을 의욕있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상으로 돌아와 부딪히는 현실에서 이전보다는 성장을 했겠지만 또 다시 길을 잃어버리는 수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고비마다 내가 가는 길, 내가 정한 길을 잃어버리지 않고 가는 방법은 없을까? 물론 내가 정한 길이 올바른 길인.. 2009. 8. 31.
불새의 유혹에 차를 멈추다. 그리고 야밤에 만나 여유를 찾는... 블로그 운영하면서 쏟아지는 댓글에 일일히 방문확인을 하고 친절이 답글을 다시며 오지 않으시는 이웃을 관리하고 블로그 주제가 고갈이 되면 이리저리 배회하는 열혈 블로거 여러분!! 오늘도 늦은 밤까지 다크써클을 훈장 삼아 가족의 온갖 박해에도 블구하고 나를 알아주고 찾아오는 손님 맞이하는 기쁨으로 1박2일이 되서야 잠자리에 들고, 잠자리에서도 그 생각하다가 잠이 들어 버리는 하루하루입니다. 저녁 노을이 질 때면 자연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그림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몇일전에 운전중에 만난 아름다운 모습을 아내에게 부탁해 찍은 한 컷을 올립니다. 힘겹게 달려온 블로거 여러분께 잠시 휴식의 여유을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올려봅니다. 저의 충정심을 헛 웃음으로 또 낚였네 하시는 분들을 위해 스트레스 해소 하시라고 어.. 2009. 8. 28.
전영록씨의 노랫말처럼 사랑은 연필로 써야 하나요. 뜬금없이 아내가 편지를 주면서 우편으로 보내달라고 하길레 처음엔 메일로 보내면 되지 뭐하러 불편하게 하냐고 했더니 꼭 우편으로 보내야 한다고 해서 끽소리 못하고 우체국에서 당일 배송되는 우편으로 보냈습니다. 나중에 문지방 넘을 힘이 없을때 찬밥이라도 얻어 먹으려면 말 잘들어야죠... 암남..너무 비굴Mode인가??!! IT가 발달해 소식도 쉽게 작성하고 보내고 받는 시간도 몇 밖에 걸리지 않는 초스피디한 세상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예쁜 꽃편지지를 골라 예쁘게 쓰고 글자가 틀리면 새로 쓰고 봉투에 넣을때도 예쁘게 접고 또 말린 잎를 동봉해서 애틋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했던 기억들을 갖고 계실겁니다. 몇초만에 전달되는 이메일에 비하면 시간도 오래 걸리고 3840배의 비용도 들지만 정성과 마음에 견줄만 하겠습니.. 2009. 8. 19.
박태환 선수의 도전과 희망을 배우며 핑구 3차 이벤트 발표 오전에 200m에서 조 3위 전체 성적 12위로 아깝게 8명의 결승전에 출전에 고배를 마셨지만 현재 우리에게 희망을 주는 얼마 안되는 사람입니다. 쌍용의 노사문제나 정치권의 치고박기나 각종 반대시위로 얼룩진 여름날에 단비같은 선수입니다. 벌써부터 부담감이 컸나, 초반부터 지쳤다. 징크스가 뭐시라고..조절실패가 어쩌구 하지만 그래도 우리가 기쁨을, 희망을 찾게 해준 박태환의 선수에게 응원을 보냅니다. 핑구의 3차 50,000원 로또 이벤트 마감일 7월20일, 발표일 7월26일 중 7월21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818명 -> 8) 7월22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409명 -> 9) 7월23일 사이드바의 그래프표시 기준 방문자수의 단단위수(예: 4.. 2009. 7. 26.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감사하다고 표현하자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기도 쉽지 않고 또 감사합니다라고 표현하면서 사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집안에서 가르치는 것도 중요 문든 어떤일을 계기로 귀가중에 아내와 나눈 대화에서 많은 것을 되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유치원 다닐때는 배꼽인사부터 식사할때는 감사히 잘 먹겠습니다. 시도 때도 없이 감사합니다. 이렇게 배우고 익혀 잘 하더니 초등학교 올라가면서 부터는 머리가 컸다고 그런가 감사인사하는 것을 잘 보지 못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는 자신이 얼마나 돋보이는지 아는가 초등학교 한 반 40여명중에 감사합니다라고 인사하며 간식을 받는 아이는 손에 꼽을 정도라고 하니.. 학생입장에서는 간식시간이라 당연히 받아야 한다고 생각을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번은 생각해볼일.. 2009. 7. 20.
핑구야 날자가 여러분의 추천과 관심으로 얌스타에 선정이 되었습니다. 블로그얌 메인페이지 연관 블로그 블로그 커머스 지수 얌스타의 List에 등재되다 아직은 별스럽지 않은 저를 얌스타로 추천해주신 분들께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블로그얌 바로가기) 2009년7월20일까지 핑구 50,000원 3차 감사 이벤트를 진행하오니 많은 참석 바랍니다. 핑구이벤트 바로가기 2009. 7. 19.
복날 남 모를 고통속에 블로그 수상 턱을 내느라 식사를 했어요 복날이라 삼계탕을 먹어야 하지만 왠지 붐빌것 같아 감자탕집으로 초대했습니다. 한참을 정신 없이 먹었습니다. 그런데 쇠로 된 감자탕 그릇에 국자를 걸쳐 놓은지 10여분이 넘었는지도 모르고 아무 생각없이 국물을 풀려고 국자의 끝도 아니고 얼떨결에 국자의 목부분을 잡는 순간 치치치~~~ 살코기 타는 냄새. 악하는 외마디 비명도 없이 물컵에 검지를 넣고 식히는데 눈물이 핑... 여러분!! 복날 보양도 좋지만 국자에 손을 댈때는 조심조심... 달궈진 국자가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을지 모르니까요. 초복이 지났습니다. 중복, 말복 국자의 행패로부터 자유로워지시길 ㅋㅋ 2009. 7. 16.
마르치스가 양이 되었네!! 개인적인 용무로 오랜만에 지인의 집에 방문을 했습니다. 마르치스 암놈,숫놈 2마리가 있는데 암놈이 어찌나 짖어 대든지 물지는 않는데 아마도 반가워서 그런 모양입니다. 오늘 의외의 말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숫놈은 동네에서 떠놀아 다닌 유기견으로 발견 당시 "손" 하고 말했더니 손을 내밀더랍니다. 그래서 그때 같은 식구가 되었고 암놈은 주인이 키울 여건이 되지 않아 안락사 시킬려고 했던 것을 데리고 와서 키웠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씁쓸.. 순간.. 정적... 사랑과 정성으로 잘 크고 있어 행복한 놈들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숫놈은 너무 행복한 나머지 양이 되어 버렸답니다. 봄에 갔을때 찍었던 사진과 비교해보니 우와... 장마철이라 운동을 안시겼더니 그렇게 되었다고.. 봄에는 얌전해서 모델을 잘 서주더니 살쪄.. 2009. 7. 12.
맞춤법 울리 살람 한쿡말 너무 힘이 들어요 블로깅하다보니 글을 많아 써보지 않고 읽기만 한지 오래 되어 혼동되는 글자때문에 비숫한 말로 바꿔쓰는 일이 생기더라구요. 물론 빨리치다보면 오타야 애교로 봐주지만... 제가 혼동되는 글자 안 과 않 안 안 벌고 안 쓰다. 안 춥다. 비가 안 온다. 이제 다시는 그 사람을 안 만나겠다. 안 먹고는 살 수가 없다. 않(다 ) 그는 말을 않고 떠났다. 꼬마는 세수를 않고 밥을 먹으려고 해 엄마에게 혼이 났다. 가지 않다. 책을 보지 않다. 그는 이유도 묻지 않고 돈을 빌려 주었다. 아이가 밥을 먹지 않아서 걱정이다. 예쁘지 않다. 옳지 않다.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다. 건강이 좋지 않아서 여행 가는 것을 포기했다. 돼 와 되 돼다라는 글자는 없더라구요. 왜 이게 혼동되는지 나 원참!! 되다 1 새로운 신분이나.. 2009. 7. 7.
성추행하는 현행범을 떨리는 손으로 급하게 핸프폰 카메라에 담다!!! 오늘도 예전과 변함없이 출근길에 올랐습니다. 수면부족으로 버스에서 거의 시체.. 약 30분 정도 자고 나서 게운한 몸으로 환승을 위해 하차 합니다. 몇일 비가 와서 그런가 날씨는 덥지 않았지만 오늘 따라 버스가 오지 않아 짜증이 나기 시작하던 그 순간 무료신문 가판대에 잠자리 한마리가 앉아 있는 걸 발견!! 순간포착을 위해 핸펀을 급하게 꺼내 촬영을 하려는데 바꾼지가 얼마 안되어(http://jongamk.tistory.com/351)조작이 으이그 간신히 촬영을 마쳤지만 Grip감이 안좋아 다시 촬영을 하려는데 앞쪽에 서있는 여자쪽으로 휘리릭 날라가는 거예요. 결국 화질이 조금 떨어지지만 나름대로 만족하고 다시 열어 보니.. 앵글에 여인의 하반신이 들어온겁니다. 그때서야 이 놈의 잠자리는 성추행범 아니 .. 2009. 7. 1.
Yahoo Ranking 순위가 하루에 830,313등이 올라 204,548등으로 어제만 해도 1,034,681등으로 1백만등 안에 진입이 어려워 제 블로그가 참 지엽적으로 운영하고 있나보다 했어요 그런데 이게 왠일!! 비오는 월요일 아침. 장맛비에 블로거 830,313명이 쓸려 갔다는 말인가? 이해가 잘 안가는 군요 아들의 Winter Sonata(겨울연가)를 Posting한것 밖에 없는데.. 내일 원복되기전에 Dump떠 놓습니다. 세계 4,618,934명의 블로거중에 204,548등이라... 아들 잘 둔 덕분입니다. ㅋㅋ 좌우지간 내일 원복되어 일장춘몽이 되더라도 기분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2009. 6. 29.
[편견타파 릴레이] 그건 니!!~~ 생각이고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물러설 수 도 없고 다가설 수도 없는 릴레이 이벤트 거부하면 추전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고 나름대로 형성된 Social Networks에 무리가 따를 것 같고 이런 인고의 고리를 또다시 되물려하는 뻘쭘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피튀기는 블로그 신종 게임에 두근대며 자신이 간택되지 않길 바라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 "개발이 완료된 프로그램은 더 이상 고칠게 없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업무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업무내용이 고정적인 것은 그럴 수 있지만 대부분 기능이 Upgrade되거나 User의 요구로 개선이 되거나 제도의 변경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우등등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하는게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따라서.. 2009. 6. 27.
Dangerous 마이클 잭슨 노래가 어쩐지 벨소리로 다운이 않되더라니.. Billie Jean, Beat it, Black or White등등 전성기때에 정말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 들어도 너무 좋아요. 예전의 감동과 추억이 생각이 나서.. 되지도 않은 Moon Walk를 발바닥 땀나도록 따라했던 추억을 뒤로해야 하는군요 성형수술만 않했어도... (비밀댓글 내용을 보니 성형이 생각한 것 처럼은 아니더라구요. 댓글 내용 일부 마이클은 성형..코수술2번밖에 안했어요..미용목적으로 1번했구요.. 사고로인해서 또하게됀거예요..그외엔 전혀 성형수술안했답니다..ㅜㅜ 피부는 알다시피 백반증이란 병이잖아요.. 마이클은 흑인인걸 자랑스러워했어요..) 지난번에 Soul폰으로 바꾸고(http://jongamk.tistory.com/351)나서 이전에 쓰던 마이클 잭슨의 Dangerous 를 .. 2009. 6. 26.
종착역에서 만난 [릴레이 독서론] 독서란 불닭먹은 다음날 아래의 따금거림이다. 1. 독서란 []다.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앞선 릴레이 주자의 이름들을 순서대로 써주시고 3.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이 릴레이는 6월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이번 릴레이를 시작하신 Inuit님의 릴레이의 오상(http://inuit.co.kr/1606) 참조 이번 독서릴레이 최초 글보기 inuit님의 나의 독서론 불닭을 드셔보셨나요. 엄청 매운 불닭. 매워서 더욱 식욕을 자극하는 불닭을 말입니다. 처음에 먹을 때는 매워서 입도 못대고 고개를 저어도 은근히 손이 가는 중독성 강한 음식이 불닭입니다. 그러나 다음날 화장실에서 낭패를 보게 됩니다. 거시기가 너무 화닥거리기 때문이죠. 눈물이 핑 돌고 누구에게도 말 할 수 없는 아픔!! 아!! 불닭!! 때문에 .. 2009. 6. 20.
박물관이 살아있다2가 아니라 블로거가 살아있다2가 된 사연 일주일 전에 방명록을 통해 제게 선물로 영화티켓을 주신 행복박스님(http://happy-box.tistory.com/)께 감사의 인사를 먼저 드려야 할 것 같아 소식 올립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고 아내도 뜻밖의 선물에 기뻐했습니다. 일주일전에 주셨지만 지금도 그 따뜻한 마음이 키보드를 치는 손 끝까지 전해집니다. 관람후 후기를 쓰면서 더 감동적인 감사의 세레모니를 하려고 했는데 주중엔 학원과 지난주말에는 집안에 행사가 있어 이번주에 관람예정에 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블로거가 살아있다2 입니다. 2009. 6. 16.
초소앞에서 보초서고 있던 초병이 민간인을 향해 총을 겨눈 팡당한 사연 지인이 정차중에 오토바이가 들이 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토바이 운전자는 어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힘들어 할 것 같아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강화도로 차를 끌고 갔습니다. (꼭 딴지 거는 분들을 위해 주석처리 : 차가 고장나 끌고 간게 아니고 운전하고 갔다구요. ㅜㅜ) 그러나 강화도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 많아 저녁에는 위험합니다.네비게이션으로 아파트도 아니고 일반 주택의 지번을 찍고 가는 거라 네비게이션이 그렇게 인식을 하는지 아니면 지번의 범위가 넓은 건지 몰라도 지번으로 대충 근처까지 가서 육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많은 비에 시야도 흐리고 길맹인 제가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서버렸습니다. 도로 사정이 안좋아 방향을 바꿀수도 없어 가다보면 남.. 2009. 6. 11.
자신이 감동하지 않으면 방문 블로거는 감동하지 않는다. 지난 5월23일 티스토리 초대장배포 관련 하여 조촐하지만 핑구에게는 열라 힘든 이벤트를 했습니다. Me Fish! by Hamed Saber 자세한 내용은 http://jongamk.tistory.com/314 참조바랍니다. 물론 아래 정리한 블로거님들 대부분은 잘 모르실겁니다. 지속적으로 이밴트를 홍보한게 아니고 당일에 1회 공지하였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http://jongamk.tistory.com/314에 의해 댓글 다는 순간 자동 이벤트 응모가 되었습니다. 현재 제 블로그는 총 315편의 Posting과 1428건의 댓글 그리고 20건의 트랙백, 163건의 방명록의 성과가 있었으며 무엇보다도 다음의 베스트글에도 1편이 등록되는 영광도 있었습니다.(http://jongamk.tistory.com/.. 2009. 6. 1.
기네스북도 울고 가는 가장 긴 댓글과 시체놀이 이후 대박놀이 강추 ㅋㅋ 심심하시면 번역놀이 해보세요... 아마도 시체놀이 이후로 대박 칠 것 같아요 "고마울까" 로 한번해보세요 영어로 번역된걸 다시 영어로.. ㅋㅋ 대박 고마워할까을 구어체로 고마울까를 예를 들어보면 고마울까 -> Thanks, will she cry Thanks, will she cry -> 고마워요, 울까 번역놀이터 바로가기 정성과 알찬내용 그리고 열의까지 제가 오히려 부끄럽습니다. 지난번 댓글사건도 있고 해서 자료보존 차원에서 Posting으로 올려놉니다. 사건일지 : http://jongamk.tistory.com/303 , http://jongamk.tistory.com/307 http://jongamk.tistory.com/309 , http://jongamk.tistory.com/316 가장 긴 .. 2009. 5. 29.
전 서빙(Serving)만 하러 왔는데요. 티스토리 초대장 3장과 벨소리를 드립니다. 한 동안 내리던 비가 오늘은 화창한 날씨를 선물로 하고 아침부터 상쾌한 심호흡을 할 수 있게 해 좋았습니다. 아이들 시험준비에 애써준 아내와 공부하는라 스트레스 받은 아이들을 위로 할 요량으로 일찍 서둘러 귀가했습니다. 그러나 시험이 끝나도 여전히 Very Busy한 아이들!! 학원 다니느라 지친 아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이 나라 교육 현실이 그러하니 어쩔 도리가 없었습니다. 덕분에 오븟하게 아내와 외식을 함께 하고 드라이브를 하기 위해 길을 나섰습니다. CampingDrive 캠핑드라이브 - 오대산 소금강 by toughkidcst 자주 외식을 하는 건 아니지만 뭘 먹을까로 시작해서 조율하는 과정은 여간 곤혹스러운게 아닙니다. 블로깅을 하면서도 막상 맛집 Posting 찾아보는 경우는 드믑니디. 일단 조.. 2009. 5. 23.
아침에 받은 메세지가 나를 다시 돌아보는 계기를 지금 자신이 어떠한 원인을 만들고 있은가 이것으로 미래는 결정된다. 이 근본법칙에 끝까지 살아가는 곳에 영광이 있고 승리가 있다. 지인으로 부터 받은 메세지에 강한 임팩트가...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내세요 2009. 5. 7.
여러분께 양해를 구합니다. 4월29일 방문자수의 급감으로 심경에 타격을 받아 당분간 블로그 출입을 삼가하고 재충전후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여러분 안녕히 계세요. 2009. 5. 1.
오늘은 월급날!! 돈 구경 한번도 못해보고 다 사라질 지경 비가 부슬부슬 내립니다. 비가 오면 부침개가 생각나는 건 왜 일까요? 사실 내일이 월급날인데 토요일이라 오늘 급여통장으로 입금이 되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외식할까 생각을 했습니다. 막상 생각해보니 5월에 나갈 지출도 만만치 않고 더구나 비가 내내 와서 번잡스럽기도 할 것 같아 다른 이벤트를 생각하면서 귀가길에 올랐습니다. 특별한 날이 아니면 항상 버스를 이용해 출퇴근 합니다. 유일하게 편안히 쉴 수 있는 시간입니다. 책도 읽고 바깥도 구경하고 졸리면 잠시 눈을 붙이고 3~40분내외지만 하루중 가장 행복한 시간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이런 기분을 상하게 하는 족속들이 있죠. 좀 과격한 표현이긴 하지만.. 줄서서 승차하는데 내 앞에서 아무 느낌없이 새치기하고 고개 뻣뻣히 들고 마지막 남은 빈자리를 앉는 족속.. 2009. 4.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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