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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구가 열이나요72

신종플루 우리동네 거점병원 어디? (부산,대구,울산) 부산 번호 시군구명 의료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1 중구 메리놀병원 051-465-8801 부산 중구 대청동 4가 12 2 서구 부산대학교병원 051-240-7493 부산 서구 아미동 1가 10 3 서구 고신대학교복음병원 051-990-6615 부산 서구 암남동 34 4 서구 동아대학교병원 051-240-5730 부산 서구 동대신동 3가 10 5 서구 부산위생병원 051-600-7797 부산 서구 서대신동 2가 382 6 동구 봉생병원 051-646-9955 부산 동구 촤천1동 68-11 7 동구 좋은문화병원 051-644-2002 부산 동구 범일2동 899-8 8 영도구 영도병원 051-419-7527 부산 영도구 대교2가 71 9 영도구 해동병원 051-410-6587 부산 영도구 봉래동 3가 37 10.. 2009. 8. 22.
신종플루 우리동네 거점병원 어디? (서울,인천,경기,강원) 서울 번호 시군구명 의료기관명 전화번호 주소 1 종로구 서울적십자병원 2001-2680 서울시 종로구 평동 164 2 중구 국립의료원 2260-7062 서울시 중구 을지로6가 18-79 3 중구 서울백병원 2270-0450 서울시 중구 저동2가 85 4 중구 송도병원 2250-7399 서울시 중구 신다3동 366-144 5 용산구 순천향대학병원 709-9963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657-58 6 용산구 중앙대학교용산병원 748-9334 서울시 용산구 한강로3가65번지 7 성동구 한양대학교병원 2290-8114 서울시 성동구 행당동 17 8 광진구 건국대학교병원 2030-7053 서울시 광진 화양동4-12 9 광진구 혜민병원 453-3131 서울시 광진 자양동627-3 10 동대문구 경희대학교의과대학부속병.. 2009. 8. 22.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에 애도의 뜻을 표합니다. 18일 오후 1시43분 서거하셨습니다. 많은 인사들이 방문하길래 건강이 여의치 않구나 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일찍 가실줄... Chrysanthemum morifolium by kodamatic 2009. 8. 18.
뚱뚱해진 그녀를 오랜만에 만났다. 첫 인사를 어떻게 해야 할까? 몇 년만에 만난 그녀 몰라보게 체중이 불어 있었다. 작년인가!! 예전에 같은 과에서 공부하고 같은 동네에 살던 그녀를 병원에서 우연히 만났습니다. 그리고 두달전에도 어울려 만나 사이라 감정은 없지만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결혼 한 그녀는 처음 만난을 때보다 두달전에는 더욱 체중이 불어 있었습니다. 무심코 던진말이 상대방의 마음에 씻을 수 없는 상처로 왜 이렇게 살 쪘냐고 여느 사람처럼 인사할만도 했지만 어쩐일이냐고 반갑게 첫 인사를 건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살이 찐 사람은 먹는 음식이나 체중에 관한 얘기에 민감합니다. 반가움과 걱정의 표시라고 생각하고 무심코 던진 말이 상대방에게는 내내 마음에 상처로 남습니다. 물론 살쪘다고 말은 안했지만 나의 표정에서 심적으로 위축이 되었을 수도 있습니다. 어.. 2009. 8. 10.
믹시업, mixUP 얼마나 좋은 서비스를 하려고 그러시나 http://jongamk.tistory.com/396 mixUp수는 60회가 넘는데 조회수는 0 오늘은 아예 모두 0 안정적인 Service를 기대합니다. 사용 후 부터 벌써 몇 차례.... 믹시업 화이팅해 보세요. 몇일전에 문의 메일 보냈는데 답변도 없으시고... 개발이나 운영하시는 당사자들은 죽을 맛이겠지만 사용하는 우리도 쬐금 죽을려고 그래요. ㅋㅋ Breathe. by LunaDiRimmel 2009. 7. 24.
스타킹의 표절과 책임전가에 충격을 금치 못하며 비행기기 비행기가 다니는 길이 있고 배는 배가 다니는 길이 있고 자동차는 자동차가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사람도 사람이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비행기도 배도 자동차도 각자의 갈 길에서 벗어나 자신이 가야 할길로 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해물찜 먹던날 "3분에 출근하기" 라는 내용을 시청하면서 참 대단하다. 라고 했는데 완전히 바보가 된 느낌입니다. 온 가족이 즐겨보던 방송이라 참 할 말 없네요.. 정도를 걸어야 할 방송이 표절과 출연자가 직접 준비했다는 책임전가에 더욱 분도를 사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아이들이 무엇을 배울까하는 걱정이 앞섭니다. 각자가 가야 할 길로 가지 않고 다른 길로 가게 되면 이런 문제가 생깁니다. 옳고 그름을 판단해 줄 철학이 없는 시대의 단상이라고 밖에... 지금 각자가 .. 2009. 7. 22.
공업용 에탄올 국수 관련자!! 정의의 이름으로 너희들을 심판하리라. 제 블로그 사이드바의 카테고리의 핑구 맛집&요리를 보면 국수에 대한 Posting이 여러건 올려있습니다. 국수집이 우리 주변에 의외로 많고 또 여러분들이 즐겨드시는 음식중에 하나가 국수입니다. 특히 요즘처럼 비가 오는 날이 많을때는 뜨거운 국수국물과 면발이 생각납니다. 그런데 먹는 음식에 공업용 에탄올을 섞었다니 정말 울화통이 치밉니다. 물론 제가 소개한 음식점에서는 사용하지 않은 걸로 믿고 싶습니다만 제가 열받는 건 삼두식품과 제일식품만이 천인공노할 일만이 아니라는 겁니다. 식약청은 언제나 사후 약방문이고 이미 많은 사람이 먹고 소화가 된 시점에서 1년여가 지난시점까지 SYSTEM이 전혀 가동하지 않았다는 건 통탄할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생손칼국수, 생우동 및 짜장, 생소면, 생메밀국수등으로 팔려나.. 2009. 7. 18.
댓글!! 친구야 이제 많이 묵었다 아이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반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그동안 선물도 받고 정말 소중한 추억이 많습니다. 하루 방문자수 최고 1281회, 단일 Posting 조회수 최고 2476회, 댓글 최고 28명, 현재까지 55개국 5만여분, 구독회원수 27명, 광고수입 1만5천원내외, 초보블로거가 감히 조회수,방문자수 운운하는것도 우스운일입니다. 반년의 블로그 활동을 방문수,조회수 통계로 흡족해 할 수도 있는데 블로그를 통해 배우게 되는 것이 많아 오늘은 그 중에 대한 저의 소견을 정리할까 합니다. KulBi by Pabo76 댓글이 언제부터 달렸나? 처음에 삽질만 하다가 이런저런 Creative한 글을 Posting하면서 댓글이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댓글을 단다는 건 여러가지 신호로 받아드릴 수 있습니다. 상대방이 친해져보자.. 2009. 7. 6.
떡볶이 타령에 많은 생각을 하게 하는 10원짜리 동전 아스팔트 노랑색 경계선 위에 있는 10원짜리 동전 아무도 줍지 않아 뜨겁게 달구어진 10원짜리 동전 누가 주어도 마땅히 쓸곳을 못찾는 10원짜리 동전 떡볶이 타령하는 정치인들을 보며 갑자기 열이 확 나네요. 원래는 길바닥에 10원짜리가 떨어져 있길래 과거 10원짜리로 뭘했는지 Posting하려고 했었거든요. 브라질 속담에 희망은 최후에 죽는다. 라는 속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로 어려운 여러분 힘냅시다. 2009. 6. 28.
네이키드뉴스 알몸뉴스 여러분 기대되십니까? 6월23일 오후 5시부터 방송을 한다는 인터넷뉴스를 보았습니다. Audlt버젼은 상반신을 노출하고 Teen버젼은 란제리 룩으로 15세이상 시청가능으로 나누어 방송을 한다고 하니 이런 사회분위기에 다소 당황스러울뿐입니다. 호기심이 생기는건 인지상정(?)이겠지만 15세이상 청소년이 시청가능한 부분이 있다는데 우려되는 부분입니다. 야동이다 뭐다해서 음성적으로 보기도 하고 또 홈쇼핑에서도 역시 란제리 입은 여성을 볼 수 있는데 무슨 문제냐 라고 하시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 걱정되는 부분은 사회분위기가 점점 자극적, 공격적, 가학적, 충동적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데 있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Posting하는 것도 따지고 보면 시류에 편승한 행동일 수 도 있습니다. TV 가요 프로그램, 버라이어티의 자극적인 부.. 2009. 6. 23.
저작권자와 원만한 해결을 한 첫 사례와 나름대로 대책을 알려드립니다. 일본 전산이야기의 내용이 여느 동류의 서적보다 내용이 좋아서 조금씩 발췌하여 블로깅을 했습니다. 물론 인용하기전에 문의를 해서 허락을 받기는 했는데 PD수첩건도 그렇고 7월23일 발효되는 저작권법안도 있고 저 같은 피래미한테까지 영향이 올까 했지만 아시다시피 저작권자와 우리들 사이에 있는 사람들로 인해 양쪽모두 난처한 경우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이 머리를 떠나지 않아 쌤앤파커스 도서에 문의했습니다. 다행히도 쌤앤파커스에서 승락을 해주어 다시 공개로 올려 놓았습니다. 제 블로그 사이드바 하단에 있는 인터넷 라디오 뮤클캐스트도 일단 삭제 했습니다. 저작권과 관련이 있는 경우는 퇴근후라서 내일 받아보시겠지만 똑같은 문의 메일을 보낼 예정입니다. 회신은 구두로 받았지만 메일로 주의사항을 보내주신다고 해서 기다리.. 2009. 6. 22.
저작권으로 고민이 많으시죠 티스토리의 공지사항을 보다 많은 분이 빨리 읽고 대처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퍼서 올립니다. 최근 블로그 내용 중에서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뉴스 기사 및 이미지를 업로드하는 내용에 대한 제보 및 신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아래의 내용을 확인하여 불이익이 없도록 확인 부탁드립니다. 저작권자의 허락 없이 뉴스기사를 무단 전제하거나 언론사, 통신사가 저작권을 가진 이미지를 무단으로 업로드 하는 것은 저작권을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특히, 최근에는 해외스포츠 관련 경기 및 선수 사진을 워터마크를 삭제하고 게시하거나 그대로 게시하는 사례가 발견됨에 따라, 권리자인 해외 언론사나 통신사로부터 보호 요청이 접수되고 있어 게시물 작성시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프랑스 통신사인 AFP에서 제공하는 사진 일체 및 프리미.. 2009. 6. 22.
인간과 인간 그 속에서 건네는 진실한 한마디 격려 국내외 어수선한 분위기로 뉴스에서 찾을 수 있는 단어는 대립과 불통입니다. 철학부재로 혼란한 지금 교수들로 촉발된 시국선언이 종교계, 법조계등등으로 확산 그리고 반대의견 610항쟁과 관련된 의견대립, 구조조정으로 서로가 반목으로 둘려 쌓여 있습니다. 양보와 타협도 없고 대화도 없습니다. 내 의견만 옳다는 식의 일방통행으로는 당연히 소통될리가 없습니다. 어떠한 싸움도 중심자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 마음이 어떠한 마음인가에 따라 전체를 하나로 묶을 수 있습니다. fiasco! by arique 激勵(격려) 지금 필요한 것은 따뜻한 격려 한마디 그 한마디가 사람의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그 한마디가 우리를 하나로 만들 수 있습니다. 다른 사람을 격려하는 것이 자기 자신에게도 힘이 생깁니다. 격려의 려는.. 2009. 6. 9.
너를 이렇게 가슴에 묻어야 한다니.. 조금만 서둘렀어도.. 5월15일 문의 했을때 빠른 대처를 해주었다면 3일치만 데이터를 보관한다는 8일만에 돌아온 허무한 답변으로 마무리를 하지 않았을텐데.. 기업의 위기대처 능력은 문제가 발생 했을때 신속한 응대는 평상시에 얼마나 훈련이 되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말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요즘 업체마다 콜센터등등 고객센터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문의하면 립서비스(lip-service)로 "많이 불편하셨지요.", "최선을 다해 정중히 모시겠습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은 응대에 놀라기도 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전혀 도움이 않되는 상황이거나 오히려 인터넷으로 똑똑해진 소비자 보다 몰라서 헛도는 대답 후 되풀이 되는 속 빈 lip-.. 2009. 5. 23.
노무현 전 대통령 사망 추락사 음독설 실족설 자살설 뇌출혈 사망설 ???? 놀토라 여유있게 아침을 시작하고 있는데 아내가 노무현 대통령이 돌아가셨데.... 뭐..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아내의 핸펀으로 타전된 소식과 함께 TV를 보고나서야 꺅 무슨 팡당 시큐에이션 어제 꽃게집의 황당 사건은 깜도 안되는 사건 충격입니다. 경찰에선 실족사라고 공식적으로 밝혀 주고 있고 부검을 해야 하는지 고민중이랍니다. 또 유서를 남겼다는 KBS의 보도는 뮁미.. 문재인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23일 "노 전 대통령은 봉하마을 뒷산에서 뛰어내렸으며 오전 9시 30분 숨졌다"며 "가족 앞으로 간단한 유서를 남겼다"고 밝혔다는 연합뉴스의 보도도 있고... 청와대는 공식 반응으로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여운계씨가 돌아가셨어도 예견된 일이라 그런지 아니면 요 몇년 연예인의 뜻 밖의 사망이 많아서인지는 몰라.. 2009. 5. 23.
10대 여학생 집단 쿠타 동영상을 보니 예전 일이 생각납니다. 비단 중국뿐이겠냐마는 동영상이 포탈을 통해서 유포되어 어쩔 수 없이(?) 보게 됩니다. 가슴이 내려 앉고 그자리에 있으면 구타하는 여학생들을 후려치고 싶은 심정입니다. 저도 중학생과 초등학생을 키우는 입장에서 차마 눈 뜨고는 못 볼 광경입니다. 예전에 큰놈이 초딩때 학교에서 싸움 제일 잘하는 아이에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었어요. 그냥 넘어졌다고 하거나 축구해서 그렇다고 하면서 분위기가 이상해 아내가 물어보았더니 아뿔사!! 한 살 일찍 입학해서 깐만히 봐서 그런가 내심 별의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참으로 난감하고 화가 날 뿐이었습니다. 그렇다고 학교에 매일 붙어 있을 수도 없고 그 아이들 혼낸다고 문제가 해결될 수도 없는 것 같았습니다. 아내와 몇일간 고민도 했습니다. 알고 있는 초등선생님과 상담도 했습.. 2009. 5. 21.
속보3 : 악플도 아닌데 이렇게 처리할 수 있나!! 5월15일 저녁에 몇백건의 댓글이 사라진 것을 발견하고 문의를 했습니다. 블로그 댓글 이상 현상에 대해 많이 궁금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블로그 이상 현상은 서비스 특성상 테스트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저희 측에서 바로 내용 확인이 어려운 관계로 답변을 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지연될 듯합니다. 메일을 보내시고 답변을 받기까지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다시 양해 메일을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깊은 사과의 말씀 드립니다. 5월19일 2차 문의 : 3박4일 기다리다 재문의 먼저, 소중한 댓글이 확인되지 않아, 많이 답답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현재 정보로서는 해당 댓글에 대한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1200여개의 댓글이 있었던 기간의 날짜와 지워진 댓글의.. 2009. 5. 20.
속보2 : 티스토리가 댓글 몇백건을 돌려주지 않습니다. 오늘 2번째로 문의한 결과에 대한 답변입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신 현재 정보로서는 해당 댓글에 대한 삭제 여부를 확인할 수 없습니다. 이전에 1200여개의 댓글이 있었던 기간의 날짜와 지워진 댓글의 제목을 보내주시면, 해당 정보를 참조하여 확인하도록 하겠습니다. 바로 도움을 드리지 못한 점 깊은 사과 말씀드리며, 다른 궁금하신 사항은 언제든지 문의해 주시면 성실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아래그림에 댓글이 없죠. 제목 옆에 빨강색으로 댓글수가 표시되는데 없어져서 안보입니다. 관련 자료를 보냈습니다. 여러분 지켜봐주십시요. 티스토리의 성실한 서비스를 기다립니다. 2009. 5. 19.
속보 : 티스토리 소중한 댓글 몇 백건이 바람처럼 사라지다. 댓글로 먹고 사는 우리 아닙니까? 댓글은 여러분과 소통하는 또 하나의 길입니다. 댓글은 서로에 대한 관심이고 연결입니다. 댓글은 여러분과의 추억입니다. 그런데 제가 기억하기로는 1200여건의 댓글이 780여건으로 400여건이 없어졌습니다. 저만 그런게 아니고 저와 저장 공간을 같이 사용하는 분들중에 같은 증상이 있을텐데... 아마도 금년 2009년3월31일 이전까지 없는 것 같아요 문의를 했습니다. 답은 블로그 댓글 이상 현상에 대해 많이 궁금하셨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러나 문의하신 블로그 이상 현상은 서비스 특성상 테스트에 시간이 소요될 수 있어 저희 측에서 바로 내용 확인이 어려운 관계로 답변을 드리기까지 시간이 조금 지연될 듯합니다. 어쩌면 네 녀석의 주인이란 by 졔졔 빨리 돌려주세요. 2009. 5. 15.
긴박했던 순간!! 짜릿한 순간!! 어제는 여러가지로 힘들고 바쁘게 보낸 하루 였습니다. 어스름한 저녁에 비온뒤의 상쾌한 공기를 맞으며 드라이브를 하기로 했습니다. 드라이브는 1시간 내외로 가끔 하는데 한강변을 따라 강화쪽 뚝방길을 자주 이용합니다. 속도는 70이하로 천천히 뒤에도 차가 별로 없어요. 개발이 속도가 붙으면 또 다른 코스를 찾아야 겠지만요. 그런데 . . . 연료가 엔고.. 연료게이지가 0을 가리키고 있는겁니다. 전 LPG차라 충전소가 지척에 없어....에궁 아차차차..가까운 충전소에서 넣기로 하고 그제 주차했었는데.. 그걸 깜빡하고 뚝방길로 갔으니... . . . 대략 난감... 이런 실수 안하는데.. 지금부터 비상사태 선언 . 중립을 적절히 활용(제 차는 스틱이거든요 SUV는 스틱이 제맛이라) 숨도 참고... . . 고투.. 2009. 5. 14.
세금을 낼때는 승용차 범칙금을 낼때는 승합차 전 차가 2대인 셈이네요 ㅋㅋ 아침 뉴스 들어보니 예전에 2001년부터인가 10인승까지 승용차로 구분하면서 자동차세금을 5배나 올린 것으로 아는데 교통범칙금은 여전히 승합차로 구분해서 부과 했다니 돈 많이 버셨겠어요(범칙금보기) 교통범칙금을 승용차로 적용 받을려면 신고를 해야 한답니다. 일관성이 문제군요 더군나나 신고하라는 안내장도 재대로 받지 못했는데.. 씁쓸하군요. 언제나 개선이 되려나 2009. 5. 4.
조회수 가출한지 하루만에 돌아 올 줄이야. 그러려면 왜 기어 나갔어 먼저 잠시나마 심려끼져드린 철없는 행동 사과드립니다. 오늘 급감한 원인을 분석하려고 작성했던 글을 그래로 올립니다. 가출한 조회수는 제가 아니라 카운터 모듈입니다. 공지사항에서 티스토리가 로봇이라고 말하는 건 좀 납득이 않갑니다. 프로그램은 사람이 만드는 것이지 아이큐가 있어 저절로 생성되거나 스스로 작동되는 것이 아닙니다. 가제 : 방문자수가 여러분 것이 아니라면 여러분은 믿으시겠습니까?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게 지난해 11월19일입니다. 그러니까 벌써 반년째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는 나름대로 제법 모양도 갖추어지고 댓글을 다시며 왕래하는 분들도 계셔서 생활의 활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한번 Feel받으면 몰입하는 성격이라 조금은 걱정이 됩니다. 새벽까지 블질하느라 토끼눈에 되도 방문자와의 교감을 생각하.. 2009. 5. 3.
4.29 재보선 결과는 민심은 천심이라는 걸 증명 한나라당의 참패는 서민들이 얼마나 경제에 대해 기대 했었는지 보여준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민주당 역시 국민의 뜻을 읽지 못했다는 결과가 아닐까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정동영씨의 정계복귀가 관심꺼리 였는데 역시나.. 여당이든 야당이든 기댈때가 없다는게 무소속의 돌풍의 결과아 아닌가 합니다. 공약을 잘 지키길 공약(空約)이 되지 않기를 이제 자러 가야겠습니다. 2009. 4. 29.
공고육의 경쟁력이 사교육을 옵션으로 만들 수 있다. 10시 이후 학원을 운영하면 단속과 학파라치를 통해 정리하겠다. 일단 학부모 입장에서 ㅉㅉㅉ 실효성에 의문은 선거이후에 진행상황 보면 알겠죠 요즘 같은 시대에 기업은 이미 무한 경쟝의 시대로 농어촌도 역시 무한 경쟁의 시대로 치닫고 있습니다. 교육도 이와 같아야 합니다. 사교육보다 훨씬 강력한 교육으로 학부모와 학생들을 사교육 시장으로 부터 구하는 교육자가 되어야 합니다. 사람을 키우는 곳이다라는 말로 명분을 내세우는 것도 이제는 마음에 와 닿지 않습니다. 못하는게 어디 있습니까? 저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지금보더 훨씬 나은 처우개선으로 힘을 실어 주어야 합니다. 해병대도 아닐진데 여건이 되지 않은 상태에서 채찍은 피멍만 들뿐입니다. EBS강의처럼 학교에서 배운 수업을 방과후에 인터넷으로 강의를 들.. 2009. 4. 25.
무대위의 당당함 그리고 무대뒤에서 흘린 수잔보일의 눈물을 기억하며 수잔보일과 폴포츠 두 사람은 사회의 편견을 향해 당당했고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동한 동시대의 영웅입니다. 그래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꿈만 꾼자와 꿈을 행동으로 옮긴자 그 사이에는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는 누구든지 갖고 있으며 꺼내는냐 꺼내지 못하는냐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편견과 불신은 많은 불행을 낳고 오해를 낳습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보려하지 않고 그대로 또 좋은 방향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잣대와 생명의 경향성으로 곡해하여 상대방의 진심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확대 재생산합니다. 여기서 편견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틈이 생깁니다. 한사람만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말고 반대편의 의견을 들어 진실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편.. 2009. 4. 18.
베이비파우더 11종서 석면 검출소식을 접하며 업자들보다 이제야 발견되는게 더 화가납니다. 업체이름을 거명하는것도 싫어요. 거명하면 또 스트레스를 받으니까요.제가 올리지 않아도 알 수 있으니까요. 일단 해보고 결정하자. 판매하고 보자 이런건 아닐텐데 서민들이 무슨 테스터고 아니고 마루타도 아닌데 불만제로라는 프로그램을 예전엔 보고 열받아 했는데 지금은 시청을 안합니다. 스트레스 받아 건강에 더 해로울 것 같아서 말이죠 빨리빨리 이런 문화가 경제를 이만큼 키운건 사실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검사하고 여론을 수렴하고 Open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알게해서 서민을 지켜야합니다. 검사필증, 안전식품인증 뭐 이런 인증제도를 신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외국기준에 미국기준에 세계보건기구기준에 아무런 하자가 없다고 말하지 말고 사람이 먹어서 되는지 우리아이가.. 2009. 4. 2.
김연아 피겨 역사에 영원히 남을 207.71점 세계新 우승 및 핑구 이벤트 발표 우선 김연아 선수의 사진을 올립니다. 너무 축하하고 야구에 이어 온 국민에게 자부심과 희망을 주어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물이 나는군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어린 소녀가 감당못할 많은 관심들을 이겨낸 승리 이마에 땀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결국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승리한 김연아 화이팅 지난 3월22일 핑구야 날자 블로그에 일일 방문수가 1281명을 기록해 나름대로 이밴트를 진행했습니다. 점수 대상 : 제 블로그에 3월20일부터 작성된 글에 대한 댓글 기간 : 3월23일 ~ 3월28일 24시 발표 : 3월 29일 중 채점방식 댓글 : 1점(감동적으로 작성하거나 재미있게 또는 재미없어도) 방명록에 형식적이지 않은 글을 남기면 : 2점 본인 댓글에 핑구이외에 댓글 다시는 분이 생기면 : 3점 (그만큼 진솔하다는 .. 2009. 3. 29.
황사와 중국 그리고 마스크 짝퉁의 천국 불량식품의 진원지 중국에서 해마다 보내는 선물 황사 우리는 또 마스크를 준비해야 합니다. 이렇게 눈에 보이고 바로 느껴지니까 마스크를 씁니다. 그런데 짝퉁과 불량식품은 눈에 보여도 막을 수가 없어요.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세요. 네~~~~~ 여러분 돈고기 많이 드세요. 먼지에는 최고랍니다. 2009. 3. 17.
일본해 Sea of Japan표기한 flagcounter.com으로부터 회신 flagcounter로 부터 멜이 왔네요. 우리의 접점 폼에서 법적책임등의 부인을 보아달라 우리가 명확한 국가가 실린 사실적인 정보에 대해서는 관여하지 않는다. 우리의 국가정보는 CIA의 시회적 공유재산인 The World Factbook 발행물로 부터 받은 자료이다. 우리는 Factbook의 정보와 지도를 우리의 Site에 Update를 받을 것이다. 맞나? 영어가 영 서툴러서리...죄송... 좌우지간 flagcounter에서는 공인된 CIA의 Factbook을 통해 Upgrade됨으로 Factbook이 변경되면 자동으로 바뀐다.이런 내용이 골자인것 같습니다. 재차 아래의 내용을 flagcounter에 보내고 전문단체인 반크를 통해 해결하는게 바람직할 것 같습니다. I will officially re.. 2009. 3. 16.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위젯에 일본해 Sea of Japan표기 사이트 발견 반크(http://www.prkorea.com)에 신고 했습니다. 제 블로그 댓글작성하는 박스아래에 각국 방문Count위젯을 설치했습니다. 우연히 Free flag counter를 Click해보니 우리나라 지도가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동해가 Sea of Japan으로 표시가 되어 있더군요. 독도도 Liancourt Rocks로 표기가 되어 있구요. 아시겠지만 리앙쿠르암은 1849년 독도를 발견한 프랑스의 포경선 리앙쿠르호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독도에 대한 한국의 독점적 소유권을 희석시키면서 일본의 영유권 주장을 뒷받침하는 용어입니다. Sea of Japan -> East Sea Liancourt Rocks -> Dokdo 반크의 활동으로 올바로 바뀌는 것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반크에서 ht.. 2009. 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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