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겨울2 삼일절에 민주행쟁의 역사 광주를 가다. 광주는 봄입니다. 코드를 입지 않아도 될정도입니다. 벌써 파릇파릇한 새싹이 보이니다. 광주 역시 경제가 최우선인 모양입니다. 오늘 코드를 벗고 츨근했는데 서울은 아직 겨울입니다. 오그드는 몸을 간신히 추스리고 출근했습니다. 다시 입어야하나 대장부가 벗은 코트를 다시 입을 수 없고... 그래도 추우면 입어야지 감기걸리면 누가 책임지나.. 새학년 신학기 입니다. 막내는 5학년 핑구는 중딩입니다. 새학년 신학기만큼 어깨가 무거워지는게 아니라 희망이 나를 가볍게 해주었으면 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2009. 3. 2. 오늘은 분리수거 하는날 우리가족 모두 분리수거를 합니다. 아이들이 커서 많은 도움이 됩니다. 가장 싫어하는 것은 음식쓰레기입니다. 그래도 겨울이라 수월한 편입니다. 이렇게 하고 나면 괜히 홀가분해지는 기븐이 듭니다. 세상도 구석구석 분리수거가 잘 되었으면 합니다. 재활용할건하고 버릴건 과감히 버리고 그래야 혁신이 되지 않겠습니까? 추억이라고 애들 엄마가 버리지 않는 것들을 저는 항상 버리자고 합니다. 추억은 가슴속에 묻고 가자고요 지난번에도 엄청 버렸어요 버리고나니 집안도 넓어지고 마음도 가벼워지더라구요. 2009. 2. 17.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