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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브랜드3

나만 편하면 돼!! 행동은 자유지만 당신의 행동 하나가 대한민국을 대표할 수 있습니다. 출퇴근시에는 자가용을 이용하고 있 않습니다. 뭐 이유야 여러가지지만 버스를 이용하면 잠깐 눈을 붙일 수 있고 책을 보거나 아이폰을 가지고 놀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금전적인 절약도 할 수 있구요. 솔직히 자의는 아니지만 탄소절감을 통한 녹색생활 실천운동에도 자연스럽게 동참하게 되어 기분도 좋습니다. 버스를 타고 다니면서 느끼게 되는 안타까운 행동들을 보면서 한번쯤 같이 생각해봤으면 합니다. 나는 이런 사람이야 『어이! 김사장~ 이번에 계약건 말이야.....』 『어머! 왠일이니 왠일이니.....』 버스안에서 핸드폰 통화를 하는 말소리입니다. 당사자는 자랑하고 싶고 말하고 싶겠지만 여간 불쾌한게 아닙니다. 사람이 불쾌한 것이 아나라 통화내용이 불쾌한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목소리가 너무 크기 때문입니.. 2010. 8. 12.
남아공 월드컵으로 한층 높아진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가치 이제는 지키는 일도 중요합니다. 남아공 월드컵으로 뜨거웠던 시간이 스페인의 우승으로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은 해외원정 16강 진출의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너무나 자랑스러운 결과입니다. 단순 16강 진출이외에도 현지의 교민이나 해외동포에게는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의 자부심이 상당히 고무되었을 것 입니다. 또한 국내에 있는 국민들에게는 자신감을 심어주었을 뿐만아니라 흩어졌던 마음의 통합을 이루는 계기도 되었을 것입니다. 국가 브랜드 홍보 효과가 1조3500억원 현대경제연구원은 ‘대한민국 대표팀의 월드컵 원정 첫 16강 진출의 경제적 효과’ 보고서에서 1분당 광고 효과를 100억 원, TV 노출 시간을 135분으로 환산하고, 원정 첫 16강 진출에 따른 국가 브랜드 홍보 효과가 1조3500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더불어 숫자로.. 2010. 7. 18.
[국가브랜드 위원회:블로그이벤트]거리, 공공장소, 직장에서 그리고 대중교통 안에서 핑구야 날자가 국가브랜드위원회 서포터즈로 활동중입니다. 요즘 TV에서도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여러 공익성 광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같은 기능의 제품이 중국산과 일본산이 있다면 어느 제품을 구매하십니까? 어느 나라제품의 가격을 높게 책정하십니까? 아마도 일본산이 1만원이라면 중국산은 2000원을 줘도 사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품이 같은데도 말이죠. 반대로 대한민국의 제품이 세계시장에서 중국산정도는 아닐지 모르지만 제대로 된 대접을 받지 못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대한민국이 어디에 있는 나라인지 조차도 모르는 외국인도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국가 브랜드의 차이에서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글로벌 시민으로서 격에 맞추어 국내나 국외에서 행동을 한다면 이는 바로 대한민국의 브랜드를 높이는 결과가 됩니다. 이제.. 2010.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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