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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문화4

고객과의 소통을 중심으로 달라진 kt.com 홈페이지의 인공지능 서비스와 3가지 매력 기업과 소비자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기업들의 흥망성쇠를 통해 잘알 수 있습니다. 최근 변경된 kt.com 홈페이지를 보면서 기업들이 소비자와의 소통에 얼마나 노력하는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심플한 구성과 무슨 말이든 들어줄 것 같은 현빈의 친근감 있는 미소가 눈에 들어 왔어요. 반응형 웹페이지 형태로 만들어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kt.com만 입력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더라구요. 앱을 별도로 다운로드 받으면 메모리도 차지하고 무엇보다 번거롭잖아요. 일단 인트로와 사용성에서 고객의 사용 패턴을 제대로 적용한 것 같아 높은 점수를 주고 싶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보통 홈페이지를 리뉴얼 하거나 새롭게 구축을 하는 경우를 보면 기업에서 알리고 싶은 내용을 위주로 만들기 마련입니다. 우리 기업은.. 2017. 10. 24.
기업문화의 키워드 소통, 고객과 소통을 원하는 LG전자의 소셜LG전자에게 바란다. 기업문화의 키워드 소통, 고객과 소통을 원하는 LG전자의 소셜LG전자를 그동안 지켜 보면서 기업이 많이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도 피가 흐르지 않으면 각종 질환으로 고생을 하게 되죠. 기업도 마찬가지고 국가도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물이 흐르지 않는다면 결국은 썩게 마련이죠. 그런데 소통을 한다고는 하는데 소통이 아니라 불통인 경우도 종종 보게 됩니다. 포스티 디지털시대에는 쌍방향 소통의 시대입니다.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물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는 말을 했고 너는 들었으니 소통이 되었다라고 생각하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됩니다. 결국은 같은 내용을 서로 다르게 이해하게 되고 원하지 않는 결과를 만나게 됩니다. 이는 간단하게 해결이 될 수도 있지만 사고로 이어져서 큰 문제가.. 2012. 3. 25.
[고용노동부] 우리 일터 자랑하고 싶으시면 좋은일터만들기 프로젝트에 참여해보세요. 우리 일터 자랑하고 싶으세요. 그러면 고용노동부 "우리 일터를 자랑합니다."공모전 개최소식이 있으니 응모해보세요. 고용노동부의 좋은일터만들기 프로젝트는 연간 1조원이 넘는 임금체불, 높은 산업 재해율, 장시간 근로와 낮은 노동생산성등 후진적인 근로문화를 선진화하기 위해서 좋은일터만들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과 『좋은 일터』에 대해 같이 고민을 해보려고 합니다. 스트레스가 많고 직장생활에 만족스럽지 못하신 분들게서는 단박에 "제길 죽지 못해서 다닌다.", "건의해봐야 불이익만 온다"등등 의기소침한 말씀을 하실겁니다. 고용주는 직원들이 일을 많이하고 월급을 적게 가져가야 좋다고 생각을 하고 직원은 조금 일하고 월급과 복지가 좋아지길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이 아닐까 합니다. 근로자와 사업주.. 2011. 6. 21.
신한카드 약정에 최근 3개월이라는 용어를 여러분은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OK Cashbag 많이 사용하시죠. 핑구는 LPG차량이라 전용카드를 사용합니다. LPG충전을 하면 타 카드는 0.2%의 포인트만 적립을 하지만 LPG신한카드는 약 4.95%를 적립합니다. 예전엔 아무카드로 결재를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멍청한 소비를 하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아니 멍청한 소비입니다. 그래서 반년전에 발급을 받아서 영리하게 소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충전을 하고 포인트를 확인해보니 4.95%가 아니라 0.5%만 적립이 된겁니다. 요즘 워낙 바뻐놔서 이튿날 전화를 해보니 혜택은 최근 3개월 사용액이 30만원이 넘어야 한다는 겁니다. 결국 사용액이 30만원에서 몇백원이 모자라 0.5%만 누적이 되었다는 상담직원의 상담내용을 들었습니다. 제가 아무리 계산해봐도 30만원이 넘는데 이해가 가.. 2009.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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