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동막해변1 인천관광공사 K스마일 캠페인- 전등사에서 훌훌 털어버린 힐링의 시간 주말 당일 여행으로 서울근교에서 가까운 강화도의 전등사에 다녀왔어요. 날이 좋아서 등산복과 등산화를 챙겨 입고 아내와 함께 길을 나섰습니다. 갑자기 떠난 여행이라 괜히 설레이는기분이 드는거 있죠. 이렇게 주말 부담없는 여행은 시작되었습니다. 힐링여행이 별게 있나요.ㅋㅋ 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서울근교 당일여행을 좋아하기도 하구요. 지난번에 강화도에 가면서 전등사를 가기로 했던 약속도 지킬 수 있었구요. 전등사가 많이 바뀌었다는 말도 들어서 말이죠. 전등사는 고구려 소수림왕 때 신라로 불교를 전파하러 가던 아도화상이 잠시 머무르며 지은 절로 옛날 이름은 진종사라고 합니다. 세상에 힘들지 않은 일이 있나? 강화도로 떠나는 당일여행은 차가 막히지 않아서 좋아요. 더구나 초지대교에서 전등사방향으로 도로가 새.. 2015. 11. 22.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