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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지T63

저장공간 무려 1TB 스마트폰 등장!! 호기심 자극하는 스마티잔 넛 R1과 색다른 중국폰들 중국 스마트폰을 보면 실험적인 모델이 간혹 등장해서 깜짝 놀라게 하는데요. 저장공간이 무려 1TB를 제공하는 스마티잔 넛 R1이 등장했습니다. 중국폰이라고 우습게 볼 상황은 이미 지난 것 같아요. 삼성을 비롯한 국내 업체들이 중국에서 밀려난 이후로 재 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미 국내에 화웨이가 진출해서 홍대입구에 직영점을 오픈했으며 가성비를 넘은 폰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다행인것은 아직까지 국내에서는 판매량이 위협적이지 않다는 점입니다. 그런면에서 중국 스마트폰 중에 기억에 남는 제품을 2가지 정도만 먼저 소개해 보겠습니다. 4.85mm의 얇은 두께 중국 스마트폰 중에 4.85mm 두께의 오포R5S가 있었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얇으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난 것으로 알고 .. 2018. 6. 19.
갤럭시C5(SM-C5000)로 삼성전자가 중국시장에 Top5로 진입시도!! 겔럭시C5로 가능할까? 삼성전자가 갤럭시C5(SM-C5000)로 중국시장에서 빼앗긴 Top5자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2년전만 하더라도 겔럭시C5처럼 중국을 겨냥한 별도의 폰을 준비하지 않아도 1위에 있었죠. 그러나 2015년부터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중국의 스마트폰 업체들이 무섭게 치고 올라와 Top5에서 멀어져 others에 포함되는 수모를 겪게 됩니다. 스트래티지 애널리스틱의 발표를 보면 2015년 중국의 Top5를 보면 여러분도 잘 아는 샤오미가 점유율 15.4%로 1위를 차지했죠. 그 뒤로 하웨이가 14.2%로 2위에 올랐고 애플은 2014년에 비해 한 단계 올라선 3위를 차지했습니다. 그 밖에 4위에 비보와 핵배터리의 주인공 오포가 5위를 지키고 있습니다. ▲ 출처 : gsmarena 중국 본토 진입 타이밍은 지금 .. 2016. 5. 9.
국내 중저가폰 초긴장!! 핵 배터리 중국 스마트폰 두지T6(DOOGEE T6) 저가 중국폰들의 시장공략이 무섭습니다. 국내 중저가폰들이 긴장해야 합니다. 배터리 오래가는 스마트폰 두지T6(DOOGEE T6)입니다. 핵 배터리 스마트폰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지난번에 6000mAh의 배터리를 자랑하는 아우키텔(OUKITEL) K6000을 소개해드렸는데요. 두지T6(DOOGEE T6)는 6,250mAh의 핵배터리 용량으로 무려 3일간 사용할 수 있다고 하니 놀라지 않을 수 없습니다. 여기에 가격도 핵가격입니다. 10만원대라니 한국의 중저가폰들에게는 넘사벽이 아닐까요. 무게도 170g으로 국내 프리미엄폰보다 18g내외로 무겁기는 하지만 충분히 용서가 되는 중국 스마트폰 두지T6(DOOGEE T6)입니다. 무서운 것은 두지(DOOGEE)처럼 잘 알려지지 않은 스마트폰 제조업체가 얼마나 있.. 2016. 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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