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라면레시피1 자원봉사 후 아들 친구들 라면파티 핑구야 날자의 맛있는 라면 레시피 둘째는 친구들과 영화도 보고 집에도 잘 데리고 오는데 준혁이는 밖에서는 잘 어울려도 한두명 정도 데리고 와서 크게 걱정할 일도 아니고 스타일이 틀리니까? 큰 아들 준혁이는 자원봉사를 갔습니다. 예전하고 틀려서 자원봉사를 일정 수준으로 해야 졸업을 할 수 있죠. 바람직한 제도입니다. 실질적인 효과가 있던 없던 반복하다보면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작은 아들은 학원에 가서 모처럼 우리내외는 한가했지만 아이들을 위해 지난번에 미루다 못한 책장정리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한참이 지났을까? 오후 책장 정리가 마무리 될 무렵 아침에 자원봉사를 간 준혁이에게서 전화가 왔어요. "아뿌!! 친구들하고 라면파티하기로 해서 집으로 데리고 가려는데 어떠세요" "어~~ 집안 청소하고 있어서 힘들 것 같은데" "아이~~ 뚝" 아내가 .. 2010. 3. 28.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