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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블로거2

[특별한 선물2] 신생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뜻 밖의 전화 한통에 당황스러웠던 사연 설 연휴가 시작되기전 뜻 밖의 전화 한통을 받았습니다. 예전에 웹스블로그를 인수한 바이럴 블로그 아이블로거의 직원이었습니다. 조금은 머믓하면서 꺼낸 말은 설 연휴 잘 보내시라고 조그만 선물을 보낸다는 전화였습니다. 당황스럽기도 하고 받아야 하나 하는 생각에 그렇게 까지 않하셔도 되는 데...사양의 뜻을 비추기는 했지만.. 너무나 감사한 선물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일상을 리뷰하는 블로거로 전향을 해서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을 때 부터 함께 해 온 이웃블로거님들에게는 여느때는 조금은 뻘쭘하기도 한 날이 있답니다. 그래서 단순한 정보를 알리는 것 이라면 이미 포탈이나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는 것이라 정보 전달자로서만 의미가 있을 것이라는 늘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험과 의견을 아울러서 리뷰를 하려고.. 2011. 2. 5.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님이 아닌 블로거 Mark님과 이미례감독의 여자만에서 만나다. 전 현대종합상사 사장 전명헌보다는 Mark로 알게 된 것은 2009년 8월8일입니다. 당시 일상을 주제로 포스팅을 하며블로그에 대해 눈을 조금씩 뜰 때 였어요. 지금은 리뷰블로거로 포스팅의 8할을 리뷰로 하고 있었지만요. 세상에 리뷰아닌게 있겠습니까만은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어 소통의 폭이 넓어 특별하지 않으면 계속 갈 겁니다. mark님과의 첫 방문 포스팅 세탁기가 멈추자 아내에게 노래를 불러주던 막내가 앞이 안보여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신화의 주역답게 은퇴후에도 블로그를 통해 자동차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는 블로깅 그여자가 아닌게벼~~ 추위에 몸을 웅크리게 되어 자동으로 짤목이 되는 소한이지만 17개월간 온라인에서 블로거로서 교류를 한터라 친구같고 때로는 형님같은 분이라 그깟 추위쯤은 나의 두꺼운 비계.. 2011.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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