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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3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맨유축구캠프에서 영어로 축구를 배우는 이색캠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함께하는 맨유축구캠프에서 영어로 축구를 배우는 이색캠프가 있군요. 매일경제리더스캠프, 매경캠프라고 부르는 걸 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매일경제가 함께 운영하는 이색캠프인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을 캠프로 보낸 것 은행에서 하는 경제캠프, 청학동 캠프, 해병대캠프 그리고 영어마을등입니다. 청학동 캠프와 해병대 캠프는 돈이 들어 갔지만 경제캠프, 영어마을은 이벤트 당첨으로 운좋게 다녀왔답니다. 아이들에게 많은 경험을 시키고 좋은 교육을 시키려는 것은 대부분의 부모마음 일 겁니다. 물론 자연과 함께 어울리는 교육을 선호하는 분도 계시죠. 어느것이 옳은 것인지는 잘 모르겠어요. 굳이 옳은 교육이라고 한다면 아이가 좋아한다면 좋은 교육이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부모의 욕심에 의.. 2012. 5. 2.
캡틴 박지성 국가대표에서 은퇴했지만 스미노프 광고 동영상을 보며 그의 축구를 기억한다. 아시안컵대회가 가장 아쉬웠다는 박지성의 인터뷰에서 이미 국가대표를 물러나기 전 마지막 경기라고 생각했던 것 같아요. 아시안컵대회에서 상대편 선수에게 얼굴을 맞고 쓸어질때는 마음이 너무 아팠답니다. 태극마크를 달고 뛰는 마지막 경기라 아픔도 내색하지 않고 더욱 사력을 다했던 그에 마음을 은퇴 인터뷰에서 조금은 알게 되었어요. 우리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 이제는 국가대표가 아니지만 포르투칼 월드컵에서의 멋진 슛을 아직도 있을 수 없어요. 유투브에서 열라게 찾은 2002년 월드컵 포르투칼전 박지성 선수의 멋진 결승골로 16강에 오르게 한 환희를 잊을 수 없습니다. 가슴으로 트래픽한 공을 포르투칼을 향해 냅다 후려칠때 통쾌함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요즘 스미노프에 대해 리뷰하면서 여러 자료들을 보다가 스미노프가 박.. 2011. 2. 2.
스미노프 BE THERE 광란의 파티!! 광란은 퇴폐가 아니라 자유다. 열정을 확인하는 방법은? 숨어있는 열정에 노크를 한 스미노프파티는 광란과 자유를 하나로 연결하는 파티의 종결자로 생각하게 합니다. 미친듯이 어지럽게 날뛴다는 광란이라는 단어가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를 가장 적절한게 표현을 해주는 단어가 아닌가 싶습니다. 광란의 파티라고 하면 퇴폐적인 분위기를 쉽게 연상을 하게 되지만 스미노프의 BE THERE파티는 자유로운 청춘의 열정을 말하는 글로발한 파티로 참여한 사람들에게 광란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는 마력이 있습니다. 무엇이 사람들을 그렇게 만드는가? 바로 자유가 있기 때문입니다. 청춘들의 폭발하는 열정을 그대로 가감없이 받아 내는 스미노프의 BE THERE 파티만의 갤런티가 아닌가 싶습니다. 스미노프 브랜드의 탄생 그리고 현재 1864년 모스코바의 Piotro Sminov가 증류소.. 2011.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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