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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3

미국 중남미여행을 위한 아메리칸 항공 서비스를 보면서 미국에 또 가고 싶게 만드네 미국 중남미여행을 위한 아메리칸 항공 서비스를 보다보니 지난 1월에 미국에 다녀와서 또 가고 싶게 만드네요. 여행은 참 일상을 여유롭게 만드는 것 같아요. 제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 다녀온지 몇달 되지 않았어요. 평상시 여행사나 여행지 소개리뷰를 하면서 미국에 가보고 싶다는 꿈을 꾸게 되었죠. 그런데 기회가 되어서 라스베이거스에 6일간의 여행 일정으로 다녀왔어요. 미국여행으로 짧다면 짧을 수 있는 일정이지만 달콤한 여행이 아닐 수 없었답니다. 시차적응도 잘했고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야경은 사진을 볼 때마다 설레이게 만들어요. 그런데 그때는 아메리칸 항공을 이용하지 않았는데 아메리칸 항공의 서비스를 둘러보다보니 또 가보고 싶은 거 있죠. 당장은 어렵지만 또 꿈을 꾸어 봅니다. 라스베이거스의 호텔들이 얼마나 .. 2013. 4. 14.
미국에 계신 빨간내복님이 한국에 오셔서 만나기로 했는데 미국여행이 가고 싶어지네요. 미국에서 활동하고 계신 빨간내복님이 한국에 오신다고 연락을 받아 12월 마지막주 중에 만나뵙기로 했어요. 너무나 반갑더라구요. 블로그를 인연으로 이렇게 만남까지 갖게 되니 블로그 하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국에서 활동하시는 불로거는 여러기회를 통해 만나뵙기도 했지만 국제적인 만남은 처음이라 무척 설레입니다. 첫째아이가 어릴때 싱가폴을 다녀온 후로 불현듯 미국을 가보고 싶다고 했던 적이 있어 아버지로서 늘 마음에 두고 있지만 쉬지는 않아요. 이러다 세월만 가는게 아닌지 모르겠지만요. ㅜㅜ 미국여행을 꿈꿔본다. 꿈을 꾸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하잖아요. 이렇게 희망을 갖다보면 갈 날이 오지 않을까요. 인생사 뭐든 연습을 하고 나서 실전으로 가듯이 부지런히 연습을 하려구요. 꿈보다 해몽이라구요. 그래도 좋.. 2010. 12. 26.
핑구와 우리가족 보물지도 작성법5 보물지도를 가장 즐겁게 만들수 있는 단계입니다. 내가 갖고 싶은것, 살고 싶은 집, 가고 싶은 곳, 되고 싶은 직업등등의 사진, 그림을 오려 크로크보드판에 붙입니다. 무형인것 예를 들면 성격,재능,인간관계등등은 본인의 원하는 방향으로 메모를 하여 붙여도 됩니다. 얼굴은 본인의 얼굴 사진을 붙이면 더욱 실감이 나겠죠 꼭 혼자하지 않아도 됩니다. 팀을 만들어서 해도 괜찮습니다. 가족이 한팀으로 해도 되고요. 문제는 형식이 아니라 즐겁고 상쾌하게 각자의 꿈을 향해 격려하며 도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물지도를 만들면서 주위를 의식하거나 부담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절대 NO NO NO 보물지도에 붙인것은 수시로 바뀔 수 있습니다. 꿈은 변하니까요. 그 속에서 구체화되며 진정 본인이 열정적으로 간절히 원하는 .. 2009.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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