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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인2

[6.25전쟁 60주년 기념3] 전쟁이라는 두 글자, 비참이라는 두 글자를 없애고 싶다. [6.25전쟁 60주년 기념2] 태극기 휘날리며!! 태극기 게양 도중 11층 추락사 한 소녀 추모의 발길 (26) [6.25전쟁 60주년 기념1] 감사 할 줄 아는 사람은 감사 할 일이 더 많이 생긴다. (16) 6.25전쟁 60주년입니다. 냉냉한 남북관계에서 그래도 희망을 찾고자 많은 분들이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 하니 조금은 더 희망을 갖고 기다려봐야 하겠습니다. 남북관계에 대해 논하고 싶은 생각은 없습니다. 단지 6.2전쟁을 겪지 않은 세대로 내 아이들이 전쟁이라는 것이 얼마나 비참한 것인지에 대해 알려는 주어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아이들과 함께 6.25에 대해 공부도 하고 이벤트도 할 수 있는 기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6.25 연대표 광복 : 1945. 8 .15 .. 2010. 6. 8.
초소앞에서 보초서고 있던 초병이 민간인을 향해 총을 겨눈 팡당한 사연 지인이 정차중에 오토바이가 들이 받는 어처구니 없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불행하게도 오토바이 운전자는 어제 사망을 하였습니다. 이유야 어찌되었든 힘들어 할 것 같아 많은 비가 오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어제 강화도로 차를 끌고 갔습니다. (꼭 딴지 거는 분들을 위해 주석처리 : 차가 고장나 끌고 간게 아니고 운전하고 갔다구요. ㅜㅜ) 그러나 강화도에는 가로등이 없는 곳이 많아 저녁에는 위험합니다.네비게이션으로 아파트도 아니고 일반 주택의 지번을 찍고 가는 거라 네비게이션이 그렇게 인식을 하는지 아니면 지번의 범위가 넓은 건지 몰라도 지번으로 대충 근처까지 가서 육안으로 찾아야 했습니다. 많은 비에 시야도 흐리고 길맹인 제가 그만 길을 잘못 들어서버렸습니다. 도로 사정이 안좋아 방향을 바꿀수도 없어 가다보면 남.. 2009.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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