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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암물질2

추석선물로 햄을 좋아하는 아이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청정원 우리팜 아이사랑 지난번에 하루야채 음료를 통해 야채와 한판씨름을 하여 예전보다는 야채를 조금 더 먹는 편입니다. 음식이든 일이든 너무 한쪽으로 치우치는건 좋지 않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부모가 음식을 사먹이는 상황이다보니 부모가 적당이 조절을 하면 아이들은 따라오기 마련입니다. 야채만 있으면 배부르다고 적게 먹고 고기나 생선이 있으면 한 숟가락이라도 더 먹게 되는게 아이들입니다. 어른도 마찬가지기는 합니다. 중국어 자격증 취득 한참 클때는 육류도 적당히 먹여줘야 성장에도 좋을 것 같은데 어느정도가 적당한지는 감이 안잡히기도 해요. 주로 생선을 많이 먹이는 편이지만 가끔 피자에 토핑으로 들어간 햄을 보면 조금은 갸웃거려지는게 사실입니다. 피자헛이나 도미노 피자를 사주기도 하지만 어디 매번 그럴 수 있니요. 주말에 간식을 .. 2010. 9. 9.
[하루야채] 고기 좋아하는 만큼 야채를 좋아하게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제가 예전에 대장암검사를 하기 전에는 육식을 많이 좋아했어요. 그러다보니 아이들도 고기를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그런데 용종을 떼어내고 나서는 고기도 적당히 먹으려고 하고 야채도 많이 먹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답니다. 너무 편향된 식사를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을 것 같아서 말이죠. 뭐든지 적당한게 중요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아이들이 야채를 생각보다 적게 먹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평상시는 신경을 잘 안써서 무신경했지요. 과일을 먹이기는 하는데 고기먹을때 상추에 싸서 먹거나 학교 급식에서 분위기상 먹는 정도니까요. 그정도면 다행이라구요. ㅋㅋ 그래도 부모맘이 어디 그런가요. 이왕이면 편식하지 않고 잘 먹기를 바라게 되죠. 야채1일 권장량 350g 둘째는 그나마 나은 편이라 덜 한데 첫째놈이 가끔 화장.. 2010.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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