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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2

[편견타파 릴레이] 그건 니!!~~ 생각이고 올것이 오고야 말았습니다. 물러설 수 도 없고 다가설 수도 없는 릴레이 이벤트 거부하면 추전자와의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고 나름대로 형성된 Social Networks에 무리가 따를 것 같고 이런 인고의 고리를 또다시 되물려하는 뻘쭘한 상황으로 내몰리게 됩니다. 피튀기는 블로그 신종 게임에 두근대며 자신이 간택되지 않길 바라는 모든 블로거 여러분!! "개발이 완료된 프로그램은 더 이상 고칠게 없다." 그러나 프로그램은 업무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업무내용이 고정적인 것은 그럴 수 있지만 대부분 기능이 Upgrade되거나 User의 요구로 개선이 되거나 제도의 변경으로 방향이 바뀌는 경우등등에 의해서 끊임없이 변하는게 프로그램입니다. 프로그램이 바뀌지 않는다면 그 조직은 죽은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따라서.. 2009. 6. 27.
무대위의 당당함 그리고 무대뒤에서 흘린 수잔보일의 눈물을 기억하며 수잔보일과 폴포츠 두 사람은 사회의 편견을 향해 당당했고 그리고 자신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행동한 동시대의 영웅입니다. 그래서 아낌없는 찬사를 보냅니다. 꿈만 꾼자와 꿈을 행동으로 옮긴자 그 사이에는 용기가 있습니다. 용기는 누구든지 갖고 있으며 꺼내는냐 꺼내지 못하는냐 차이만 있을 뿐입니다. 편견과 불신은 많은 불행을 낳고 오해를 낳습니다. 상대방의 진심을 보려하지 않고 그대로 또 좋은 방향으로 받아드리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신의 잣대와 생명의 경향성으로 곡해하여 상대방의 진심을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상대방에게 해로운 방향으로 확대 재생산합니다. 여기서 편견이 시작됩니다. 여기서 틈이 생깁니다. 한사람만의 말을 듣고 판단하지 말고 반대편의 의견을 들어 진실을 알아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편.. 2009. 4.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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