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빵꾸똥꼬1 [냄비받침맨] 끼니 때마다 남녀는 온몸으로 뜨거운 기운을 온전히 받아내다 배는 쫄쫄 급하면 라면을 배는 고프고 마땅히 먹을께 없을때 쉽게 찾는게 라면입니다. 일단은 끓이고 끓는 동안 김치를 꺼내놓고 꼭 빼먹는게 있죠..뭐냐구요.. 냄비받침대입니다. 빵꾸똥꼬야 뜨거워 신문지라도.. 그러다보니 냄비 받침대는 책이 되기도 하고 신문지가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가 뜨거워 쏟기도 합니다. 젠장.. 먹지도 못하고 화상만 더 열받는건 받침대가 둥글고 편편한 경우는 밥상에 놓고 이동중에 중심을 잃어 쏟아져 화상을 입는 경우도 있죠. 개똥도 약에 쓰려면 없다고. 접시사이에 있으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아 씩씩대며 신문지를 쓰느 경우도 있습니다. 특템으로 받는 남녀 한쌍의 냄비 받침대.. 원명은 냄비받침맨이지만 빨강색은 걸,,검은 색은 맨... 주방에 예쁘게 걸어놓았어요. 빨강,검정색이라 눈에도 .. 2009. 12. 4.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