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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바다5

서울근교 당일여행 대명항!! 북적거림과 여유가 함께 공존하는 힐링여행 서울근교 당일여행 대명항은 북적거림과 여유가 함께 공존하는 힐링여행으로 괜찮아요. 서울근교 당일여행으로 대명항을 찾은 것은 가로수의 단풍때문이었어요. 최근에 10년을 넘게 살던 곳에서 이사를 했답니다. 이사를 와서도 짐정리를 하는데 일주일이 넘게 걸리더라구요. 오랫동안 사용을 하지 않던 물건들을 정리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답니다. 짐만 되는 것들에 쓸때없는 욕심을 부리면서 살았던게 아닌가? 이렇게 편한걸 새 집에 또 담아내려는 습성이 무섭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모처럼 여유로운 주말 아내와 함께 새 집 인근 공원을 산책했어요. 어느새 단풍이 든 가로수가 너무 예쁘더라구요. 아내는 습관처럼 스마트폰을 꺼내 담고 있었어요. 나도 아내따라 1300만 화소 옵티머스G를 꺼내 사진에 담아봤어요. 아내는 800.. 2012. 11. 5.
안면도맛집추천 받은 대양횟집 학원땡땡이 치고 떠난 간 큰 가족의 안면도 방포항 맛집여행 안면도 맛집추천을 받은 대양횟집으로 학원땡땡이 치고 안면도 방포항으로 즐거운 가을여행을 다녀왔어요. 안면도 맛집 추천을 받아서 대양횟집으로 떠나기 몇일전부터 마음이 설레이더라구요. 맛집여행이라고 생각하니 더욱 기분이 좋았어요. 여행은 먹는 재미가 반이잖아요. 그리고 떠나는 재미 ㅋㅋ 그동안 중간고사 준비하느라 아이들이 늦게까지 공부하느라 힘들었지만 많이 도와주지 못했어요. 그래도 말없이 아이들과 노고한 아내를 위해 조금이나마 기분전환을 해주어야 겠다는 생각했었거든요. 일요일 아이들의 학원도 과감히 땡땡이 치게하고 떠나는 맛집여행이라 아이들은 무척 신나했어요. 세상 뭐 있나요. ㅋㅋ 아내와 둘이서만 가려고 했었는데 내내 마음에 걸려 결단을 내렸죠. 학원선생님에게 집안행사가 있다고 말씀드리라고 말하고 우리가.. 2011. 10. 13.
당일여행 서울근교 드라이브 데이트코스 김포 뚝방길 따라 대명포구와 함상공원 구경 서울근교에서 한적하게 드라이브를 즐기며 당일여행을 통해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데이트코스로 김포 뚝방길에서 대명포구와 함상공원을 소개합니다. 평상시에 아내와 데이트를 즐기는 뚝방길은 사실 그닥 볼 것은 없습니다. 그런데도 좋아하는 이유는 여유롭게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고 강화도의 해안도로를 내 달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도로 공사를 하느라 다소 복잡한 것도 있지만 우리에게는 여전히 여유로운 테이트 명소입니다. 특히 밤에는 한강변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다가 중간중간에 있는 쉼터에서 한강다리에 조명과 강 건너 일산을 바라보는 맛이 그만입니다. 복잡스러운걸 좋아하지 않는 우리에게는 이만한 장소도 없지요. 가끔 청춘남녀의 행복한 연애모습도 보인답니다. 일단 데이트코스를 아이폰에서 다음지도 어플로 확인해보겠.. 2010. 9. 12.
6000원으로 즐기는 서울근교 온천과 신나는 드라이브 코스의 당일 여행 어제 Posting(바로가기)한 내용의 2부입니다. 꽃게탕을 맛있게 드신 분이나 아님 영문 모르고(한글만 알아도 됨ㅋㅋHint: 영문)오신 분도 관계없습니다. 먼저 배따숩게 꽃게탕을 드셨다면 바로 강화대교 방향으로 가지 마시고 초지대교 방향으로 틀어 가시면 넉넉한 농촌풍경과 여유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아래 사진처럼 예쁜 전원주택을 구경하며 설레이는 미래를 꿈꿔도 좋습니다. 강화도에는 진이 많습니다. 먼저 용진진을 보겠습니다. 다른 진들은 직접보시고요 재미없잖아요 가는길에 있습니다. 용진진에 올라가보시면 시원한 서해바다를 양쪽으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전망 Good!! 초지대교로 가는 길 노랑색 꽃들과 여유를 인천 세계도시축전기간이라 곳곳에 꽃들로 장식한 조형물들이 많아요. 초지대교 방향 삼거리 조금 막힘.. 2009. 6. 7.
당일여행 서울근교에 가족들과 가볍게 다녀왔습니다. 아이들 학원때문에 멀리 갈 수는 없고 가볍게 하루 반나절 정도면 다녀올 만 합니다. 장인어른이 조개구이가 드시고 싶다고 해서 처남댁과 함께 10명이 단체로 고고씽~~ 계신 위치에 따라 다르겠지만 김포공항정도에서 자기용으로 50분거리입니다. 철도를 이용할 수도 있습니다. 5호선 송정역에서는 302번 버스가 코 앞에까지 가니 가벼운 아음으로 갈 수 도 있을 듯 합니다. 다만 철도는 버스로 갈아 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판단을 잘하시구요. 을왕리 해수욕장입니다, 여름엔 사람이 많아 조금 그렇구요 요즘 MT철이긴 하지만 그닥 많지 않았어요. 고속도로통행료 편도 7,200원이 부담스럽긴 하지만 그대로 여행이랍시면 그정도야 각오해야요 ㅋㅋ 그렇다고 돌아서 갈 수 있는 길은 없은 것 같아요. 월미도를 통해 배편으로.. 2009. 5.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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