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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자본창업5

생계형창업 이자카야창업 모로미쿠시 매력은? 동부이촌동 오빠랑 가는 맛집 이자카야 모로미쿠시 생계형창업, 이자카야창업 모로미쿠시 매력은 뭘까요. 동부이촌동 오빠랑 가는 맛집 이자카야 주점 모로미쿠시에 다녀왔어요. 사실 동부이촌동 오빠랑 가는 맛집 이자카야 주점 모로미쿠시를 가려고 한 것은 아니랍니다. 이자카야 모로미쿠시가 주점프랜차이즈점을 한다고 해서 가보았어요. 생계형창업 소자본창업은 평상시 늘 궁금했던 부분이 있었는데 기회가 되어 다녀왔어요. 이자카야 모로미쿠시 본사가 있는 강남구 논현동 249-9번지 아반라이트 빌딩 4층으로 고고씽~~ 생계형창업과 소자본창업에 관심이 있는 분들의 면담이 있어 잠시 기다렸어요. 그리고 평상기 창업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정리해보니 10가지 정도 되더라구요. 이자카야창업에 대한 설명을 먼저 듣게 되면 판단히 흐려질 수도 있거든요. 주위에 창업을 해서 성공한 친.. 2013. 12. 24.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 7년 단골이 추천한 맛집 먹고나서 소자본창업 욕심이 솔솔~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 7년 단골이 추천한 맛집 먹고나서 소자본창업 욕심이 솔솔나는거 있죠. 지인이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을 추천해서 다녀왔어요. 7년 단골이 추천한 맛집이라 기대하고 갔는데 곽두리 쪽갈비의 맛도 맛이지만 사장님의 인심에 더 만족하고 왔답니다. 장사는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 사장님처럼 해야하는데..인근 식당에는 손님이 많지 않은데 유독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집만 손님의 많더라구요. 그것도 월요일 저녁인데 말이죠. 곽두리 쪽갈비가 입에 달라 붙지 않아 쪽두리 곽갈비로 불렀답니다.ㅋㅋ 아침에는 비가 엄청 오더니 오후가 되면서 날이 맑아져 다행이었어요. 조금은 먼거리지만 막상 먹고 나서는 잘 왔다 싶더라구요. 동백맛집 곽두리 쪽갈비 7년 단골이 추천한 맛집이라서 좀 규모가 큰 줄 알았어요. 그.. 2012. 10. 23.
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중에 창업아이템 블랙박스는? 소자본창업으로 창업할 수 있는 유망프렌차이즈 중에 창업아이템으로 블랙박스는 어떨까요. 베이비무버세대들이 퇴직하면서 가장 관심을 받는 단어가 소자본창업, 창업아이템, 소액창업, 유망프렌차이즈, 무점포창업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평생을 받쳐서 받은 퇴직금이나 그 밖에 이유로 모은 돈으로 창업의 꿈을 갖는 분들이 많습니다. 경험도 없이 창업의 길을 들어서서 1년도 되지 않아 홀딱 말아드시는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가장 많이 하는 창업이 요식업이 아닌가 싶어요. 그 중에 피자, 치킨, 호프등이 가장 많지 않나 생각이 듭니다. 요즘에는 떡볶이집도 프렌차이즈를 하고 있지요. 창업해서 잘 되는지 않되는지는 6개월 정도 지나보면 알게 됩니다. 처음 창업을 해서는 일가친척, 옛직장동료들이 축하하러 오거나 동네주민들이 .. 2012. 3. 31.
헐리우드에 진출했던 심형래감독 부업, 창업등 소자본창업시장에서 사고를 치려나? 헐리우드에 진출했던 심형래감독이 부업, 창업등 소자본창업시장에서 사고를 치려고 하고 있어 어떤 내용인지 알아봤습니다. 취업도 힘들고 조기 퇴직에 자녀의 교육비로 창업을 생각하는 분이 있을 겁니다. 그러나 당장 먹고 죽을래도 돈이 없어 몇천이상이 들어가는 프랜차이즈는 꿈도 못꾸는게 현실입니다. 그런데 헐리우드에 진출했던 심형래감독이 무점포 창업이라고 해서 영구빵빵이라는 대리운전회사를 선보였는데 시스템을 둘러보다보니 참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더라구요. 대리운전 시장이 얼마나 치열지는 잘 모르지만 경쟁력있는 시스템에 역시 심형래답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러나 연예인이 한다고 모두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그러나 헐리우드를 진출한 심형래의 도전에 다소 신뢰가 가는 것은 사실입니다. 신중해야할 소자본창업 은퇴.. 2011. 6. 19.
모의투자대회, 댄스배틀, 힙합배틀 이제는 쇼핑몰 창업 배틀!! 취업 돌파구를 찾아보세요 증권사에서 해마다 실시하는 모의투자대회도 있고 춤꾼들의 댄스배틀도 있습니다. 그리고 힙합을 사랑하는 분들의 힙합배틀도 있습니다. 이번에는 신개념의 쇼핑몰 창업 배틀이 있다고 해서 놀란 마음에 여러분에게 소개합니다. 취업난이 다소 해소될 기미가 보이긴 하지만 여전히 힘든 상황입니다. 그러나 넋놓고 있을 수는 없습니다. 무언가 돌파구을 찾아야 하는 간절한 마음을 누가 알아 주겠습니까? 취업이 아니라면 창업으로 취업을 못하거나 안한 많은 구직자들을 위해 취업박람회등을 통해 해갈을 해보려고 하지만 힘은 힘대로 들고 맥이 빠지기도 합니다. 그래서 취업을 준비하다가 차리리 창업을 하겠다고 나서는 분들도 많습니다. 그러나 막상 세상은 녹녹치만은 않습니다. 쉽게 생각하다가 오히려 좌절을 맛보기도 합니다. 그럼 미리 연.. 2010.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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